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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혼 애견 알러지피부병에 대해서...ㅠ.ㅠ;;;
스윗오랜지 추천 0 조회 363 08.01.28 16:2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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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8 16:37

    첫댓글 넘넘 귀여워요~ 피부병 빨리 낫길 바랄께요

  • 작성자 08.01.28 19:51

    감사해요..말씀 고맙습니다.^^

  • 08.01.28 17:00

    아토피 피부병은 개나 사람이나 고치기 어려워요. 제가 키우는 말티도 계속 치료중인데 간식 전혀 주시면 안되구요.. 털은 한번 다 밀어주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그리고 아토피용 처방식 사료만 먹이시면 좀 나아지던데.... 잘 보살펴 주세요...

  • 작성자 08.01.28 19:53

    병원에선 알러지 피부병증상이라고 하던데 아토피증상이라고는 않햇지만 아토피 피부병이라고 봐도 될거 같아요..몸등에 아주 심하거든요...ㅠㅠ 사료는 Z/D처방사료 먹엿엇는데 살이 많이 찌면서 좋은건 모르겟더라구요..ㅠㅠ 냉정하게 간식은 안주고 잇는데 노력해야겟죠..말씀 넘 감사해요...^^

  • 08.01.28 17:32

    저희집 강쥐도 지금 7살인데 피부병땜에 수백 들어갔으나 결국 안고쳐져서 지금은 꾸준히 햇볕에 일광욕 시켜주고,저자극 샴푸로 목욕,사료는 피부전용사료만 먹입니다.그리고 간식으로는 고구마,쌀밥 물말아서 주면 좋아해요.지금 병원 안가고부터 많이 좋아졌네요.병원가는게 오히려 스트레스에요..비싼 약값에 검사비용,저는 동물병원 신뢰하지 않습니다.

  • 작성자 08.01.28 19:55

    저도 이젠 병원은 다신 안갈라고 하는데 역시 병원치료 안하는것이 좋군요..ㅠㅠ 저도 병원에 대한 신뢰감이 완전히 무너져 내렷는데 집에서 할수 잇는걸 잘 찾아봐야겟어요..말씀 넘 감사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1.28 21:15

    저도 일광욕이 좋다는걸로 알고 잇는데 요즘은 겨울이라 산책 한동안 못햇는데 이제라도 자주 해야겟어요..털은 몸통쪽은 다 밀면서 키우고 머리랑 다리털,꼬리만 남기거든요..피부병이 발병하는 부위가 털없는 몸통만 그러네요...ㅠ.ㅠ;;; 말씀 넘넘 감사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1.28 21:18

    집에서는 옷 안입히고 산책할때나 사진 한번 찍을때만 잠깐 옷 입혀요..몸통은 털 한달에 한번씩 수시로 밀어주고 잇는데 털밀고 관리하는 몸통만 피부병이 아주 심해요..ㅠㅠ연고 저도 한번 알아봐야겟네요..병원에서 권한 케토클로 약용샴푸인데 영문 알아보니 방부제가 들어가잇던데 알러지 유발할수 잇다고 인터넷 검색하니 나오더라구요..ㅠㅠ도움되는 말씀 넘넘 감사해요...^^

  • 08.01.29 02:38

    저희집 걍쥐도 피부병으로 많이 고생했었는데...특효약은 다른거 없어요... 보기싫고 길게 기른털이 아까워도 눈 질끈감고 털을 밀어주셔야 합니다. 그와 더불어 피부약(연고제) 틈틈히 잘 발라주시구요! 아가가 추워할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안감이 처리가 잘 안된것이나 질감이 좋지 못한 길거리표 싸구려 옷들 입히시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차라리 부드러운 포데기 같은걸로 덮어주시거나 방을 조금 따뜻하게 유지해주세요! 많은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끝으로 아가가 넘 귀여워욧..>.<

  • 작성자 08.01.29 13:23

    답변 넘넘 감사해요...문제가 발생하는 부위가 몸등인데 몸등은 항상 한달에 한번씩 밀어주면서 관리하는데 몸등과 배부위만 문제가 발생하네요..ㅠㅠ 털이 길게 되잇는 다리털,꼬리털,얼굴부위는 피부병이 안생기는데 털밀어주는 부위만 알러지 피부병 증상이 아주 심하게 재발해요...옷도 정말 알러지 유발할수 잇을거 같네요..부드러운 면으로 된것만 입혀야겟어요...정말 감사드려요...^^

  • 08.01.31 02:27

    겨울이라고 산책 안시키는 분들이 있는데, 애견인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들이 귀찮아서 안해버리는거죠. 애견에게는 하루에 한번, 산책이 큰 즐거움인데 말이죠.. 답답한 실내에 옷까지 입히고, 스트레스까지 받으면 병이 안생길 수 없을거에요. 애견을 꾸미는것도 좋지만(머리묶어주는등) 건강한 상태가 될 수 있게 개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주세요.. 개는 원래 털있는 짐승으로 옷을 필요치 않고, 털이 길면 거추장스러워합니다. 신선한 공기와 신선한 물은 기본이고, 너무 잦은 목욕은 병을 부릅니다. 냄새가 안난다면 한달에 두 번 정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완쾌를 바랍니다..

  • 작성자 08.01.31 14:24

    답변 감사해요...근데 저는 울애덜 이틀에 한번씩 산책시켜주고 잇어요..말티아가 둘 키우고 잇는데 한겨울에도 오후2~3시쯤에 산책을 하는데 집앞에 공원이 잇는데 2바퀴돌면 30분정도 걸리거든요..저도 산책을 자주해야 슬개골 탈구도 예방하고 건강하고 감기도 안걸린다고 생각해요..사람도 집안에만 잇으면 면역이 약해지고 감기에 잘 걸리니까요..머리묶고 관리한다고 애덜 고이고이 키우는것은 아니랍니다.빡빡미용하면서 키우면 눈밑털이 중간정도 자랄때 눈동자를 자극해서 눈물이 많아지고 눈물자국이 심하게 생기거든요..옷은 잠깐 사진찍어 올릴때만 입히는거고 집안에선 안입혀요..공기 안통해서 피부병 걸릴수 잇는건 당연알고요^^

  • 작성자 08.01.31 14:28

    그리고 울뽀미가 걸린 피부병은 일반 햇빛 못받아서 생기는 피부병이나 공기 안통해서 생기는 피부병이 아니고 음식알러지등이 아주 심해서 생긴거에요..ㅠ.ㅠ;;; 제가 개인사정이 잇어서 집에서 지내고 잇는 상태에서 산책 자주하고 목욕은 습관이 돼서 일주일에 한번 하고 잇답니다.그리고 애견을 날마다 산책안한다고 애견인으로 자격이 없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애덜 지저분하게 관리도 못해주고 하는게 애견인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요..저는 산책하고 항상 샴푸로 발 닦아주고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잇어요..날마다 산책은 힘들어서 이틀에 한번 산책하고 잇구요..그리고 애덜 꾸미는걸 엄청 싫어하시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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