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타니파타 160 사경 합본
-미따 사경반-
숫타니파타
일아 옮김
2567.10.7
160
약타 해마와따가 말했다. “그는 감각적 쾌락에 물들지 않았을까? 그의 마음은 혼탁하지 않을까? 어리석음을 벗어났을까? (모든) 현상에 대한 선명한 통찰력이 있을까?
법해향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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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니파타
김운학 옮김
2567.10.07
160
설산 야차가 말했다
"그는 욕망의 향락에 빠지지 않을까? 그의 마음은 흐려 있지 않을까? 그는 미망을 초월하였을까?만사를 분명히 보는 눈을 가지고 있을까?"
김정숙 사경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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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전재성역주
2567.10.7
160.
“그는 감각적 쾌락에 물들어 있지는 않는가?
그위 마음은 더렵혀져 있지는 않는가?
어리석음을 벗어나 있을까?
이러한 현상들을 보는 눈을 가지고 있을까?
정효진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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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석지현옮김
2567.10.
160
이런 사람은 마침내 불행에 빠지게 되며
이 자궁에서 저 자궁으로,
어둠 속에서 어둠 속으로 끝없이 헤매게 된다.
그리고 이 삶이 끝날 때 그를 맞는 것은 고통뿐이다.
이상훈 사경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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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법해향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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