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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풀과의 전쟁을 잠시 멈추고
손은희(김제) 추천 1 조회 370 24.06.15 16:0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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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5 17:23

    첫댓글 너무 힘드시겠어요.

  • 작성자 24.06.15 20:06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나가서 또 풀을 뽑다 안보여 들어왔습니다

  • 24.06.15 19:04

    쉬엄쉬엄 하세요.건강이 먼저입니다.응원하는 전음방 회원님들 계시니까요 힘내세요.^^

  • 작성자 24.06.15 20:09

    감사합니다 쉬엄 쉬엄 해야지요 작년까진 건강이 허락하지 않아 밀림숲을 만들어놓고 살았는데 여르에 고구마순 요리을 먹고 싶은데 밀링처럼 풀이 우거져 무서워서 고구마순을 못뜯었어요 ㅎㅎㅎ

  • 더운 날씨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6.16 10:21

    감사합니다

  • 24.06.16 09:52

    풀처럼 잘자라는게없는것같아요. 저번주에 삼동파밭모기물려가며 메어놓았더니 그새뿔이잔뜩올라왔네요.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24.06.16 10:22

    맞아요 처음 풀 뽑은곳은 또 풀이 나고 올라왔어요

  • 24.06.16 16:21

    무섭습니다 풀이요
    조그마한 밭세고랑을 얻어서
    이것저것 심었는데풀과의
    전쟁같아요
    저도주말에만 가는데
    오늘도풀뽑다 지쳐서
    왔어요
    수확할땐 기쁜데요
    욕심이겠죠.

  • 24.06.17 11:13

    풀이 무섭다고 생각하면서 살고있는 한사람입니다. 우리집은 텃밭풀은 남편이
    마당정원에 풀은 제가 담당하고 있는데요
    하루도 풀을 안뽑아 본적이 없을만큼 종노릇 하고 있답니다. 힘들때도 있지만 꽃들이 주는 행복함이 있어서 오늘도 열심히 뽑아주고 들어왔네요~ 풀 그거 무서워요 ㅎㅎ

  • 24.06.17 11:15

    요렇게 이쁜짓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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