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달이 점점 커 보름달이 될 때
우리의 사랑도 커다란 희망을 품는다
노란 민들레꽃이 하늘에 하얀 날개짓 할 때
다가가 손 내밀어 온 세상 구경 떠나보낸다
까만 밤을 하얗게 지세우며
사랑을 노래했고
하늘 가득 별들의 속삭임에
하나 하나 사랑을 담았고
폭풍우 몰아치던 날
우는 너를 가슴으로 안았다
이별의 끝이 삶의 끝이 아니기에
퇴색되지 않는 그리움으로
그대를 그린다...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도 오늘같이..
...그대...
범죄소설을 쓴다고
다 저질러 보는 것은 아니듯이
저런 글을 쓴다고
다 경험이 아닌건 아닌데...
뭐라는거니...ㅋ
모순...소유하지 않는 사람으로 그대를...
워너비...사랑해
고한우...네가 보고파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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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신청방
퇴색되지 않는 그리움으로 그대를 그린다...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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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
24.06.06 13:32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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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대~~
무쟈게
올만에
보넹 ~~
잘지내징 ?
ㅋㅋ
잘 걷고 있어요
그대야 하잉
6월이 가기전에 ㅎ
ㅇㅋㅇ
함 뵙기를 청합니당
안녕하세요
잠시 인사 드립니다..^^
안냐세요
맛점하시고 오후도 즐겁게 보내세요!
그대님 ~~
눈이 나빠 이제사 왔어요 ㅎ
길 안잃어버리고 잘 오신거죠? ㅎ
@그대 갈수록 눈이 안좋으니 4개로
사용해야겠지요 ㅎ
그대님 향기가 나서 잘 왔지요 ㅎ
@써니. 전 4 개된지 엄청 오래 되었어요
그동안 잘 지키셨네요^^
@그대 진즉에 4개였지요 ㅎ
헌데 자꾸만 몃개는
깨지어 이제 포기했는데
이제는 한도가 돼었군요 ㅎ
@써니. 눈이 보배이니 다시 하셔요
잘 지내는거져~~
뜨거운데^^
오른쪽 어깨가 션찮아서 저주파랑 도수하고 있어
젊어 돈벌어 늙어 병원 납부하게 생겼으...
잘 지내제?
@그대 ㅎㆍㅎ
지도 팔 다친거
요즘 또 물리치료 다녀여^^
@대장종이 우째 그런 일이...
우리 퍼득 낫자!
아프지말구~~
@그대 놀면
괜춘해 지는데
놀면 병나는몸이라 ㅎ
3년전에 인대파열
참사를 ㅎ
@대장종이 너무 열심히 살아서 그랴
그러다가 강제로 쉬게하는 수가 있으니 이리 조심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