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각종예언들
노스트라다무스의 新 예언서(2012년)
마야인의 2012년 지구종말예언 (이건너무유명)
전생에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하는 보리스카의 지축정립 이야기(2009년,2012년)
티벳승려들의 2012년 지구위기설
파푸아 뉴기니의 후리족에 대한 예언 (2020년내)
중국 주역의 예언
- 64개의 서로다른 모양을 가진 그림을 가지고 점괘를 친다는 주역... 5000여년 전 중국의 왕인 복희가 만든 이것을 가지고 미국의 어느 과학자가 평균 확률과 빈도를 두고 그래프 선을 만들고 지난 5000여년의 역사에 대입해 보았더니, 로마의 흥망, 독일제국의 흥망 등을 정확히 나타내고 있었다고 했다. 그리고 그 마지막 주기가 2012년에 끝난다고 가리키고 있었다. -
---여기까지가 예언이구여 네이버에 하나하나 치시면 상세하게 나올거에여---
(이건 굳이 반박안하셔도됨 어디까지나 예언이니까)
2.과학자들의 경고
1)2012년 태양폭풍
초강력 태양폭풍 2012년 습격
지난달 말 미 항공우주국(NASA)과 미 해양대기청(NOAA) 등이 주최한 우주기상주간 회의에서 NASA의 스텐 오든월드 박사가 제기한 주장에 따르면 태양 흑점 수의 증감 주기(약 11년)에 따라 2012년 발생할 다음 태양폭풍은 종래 가장 강력했던 1859년 태양폭풍에 버금가는 위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2일 우주과학 전문 웹사이트 스페이스닷컴은 오든월드 박사의 주장을 전하면서, 초강력 태양폭풍이 1859년 9월 초 지구를 덮쳤을 땐 파괴할 것이 별로 없었으나 이번에는 상황이 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150여년 전에는 22만5000㎞에 달하는 전 세계의 전신망이 마비되고, 평소 극지방에서만 볼 수 있었던 오로라가 로마와 하와이에서 관측된 정도였지만 지금은 지구 궤도를 뒤덮은 인공위성, 각종 통신수단, TV·라디오 방송 등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얘기다. 실제로 1989년의 태양폭풍은 1859년 당시의 3분의 1 위력에 불과했는데도 캐나다 퀘벡주에서 정전 사태를 일으켜 600만명이 9시간 동안 고통을 겪은 바 있다.
현재 대부분 대비책을 갖춘 300여개의 정지궤도 인공위성도 5~10년의 수명 단축이 예상된다. 이 경우 300억달러(약 28조원)의 손실이 예상되며, 경제적 파급효과까지 고려하면 액수는 700억달러(약 65조400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위성항법시스템의 중추인 GPS 위성 등 저궤도 위성도 문제다. 태양폭풍으로 데워진 지구 외곽의 대기가 팽창하면 위성을 대기권으로 끌어들여 위성 구실을 못하게 만든다. 1000억달러가 투입된 국제우주정거장도 고도 유지가 힘들어진다. 2)소행성 충돌설 2011~2013년 사이에 지구 근처에 접근하는 소행성이 4개 (나사홈페이지에 가보시면 알수있음, 이건 굳이 충돌이 아닐수도있지만) 3) 지구온난화설 2000년대 들어 지구온난화가 큰문제가 되고있다. 공장들이 들어서고 이산화탄소배출량이 상당히 많아 졌기때문이다.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지구의 온도가 점점 올라가고있다. 온실효과등이 나타나고있다.
앞으로 5년이면 빙하가 다 녹을거라고 하죠 해수면 상승으로인해 뉴욕,상하이등 많은 해상도시들이 잠기고.. 여러가지 헤프닝들.. (멸망과 관련있는지는 모르겠음 혹, 관련 있다면 한참 후의 일이겠지요) 4) 아인슈타인의 꿀벌멸종설 2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스페셜-침묵의 봄은 오는가’ 편에서는 최근 세계 각국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꿀벌 실종’ 사건을 다룬다. 지구에서 생산되는 전체 작물의 약 3분의 1이 곤충의 수분 활동으로 열매를 생산하고, 그중 80%가 꿀벌을 통해 이뤄진다. 아인슈타인이 “꿀벌이 없어진다면 인류는 4년 안에 멸종할 것”이라고 말했을 정도로 꿀벌은 생태계에서 중요한 존재. 제작진은 미국, 영국, 이탈리아 등 전 세계적으로 꿀벌이 급감하고 있는 현장을 3개월간 취재했다. 전문가들은 인터뷰에서 “지구 온난화가 꿀벌을 멸종시키는 주원인”이라고 말한다. 원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0286728 (지금 2008년이고 꿀벌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죠 4년후면 인류가 멸종한다는데 그게 2012년과 일치함) 그외) 자원고갈 (석유) 3 여러가지 지구멸망과 관한 가설, 사례들 1)노르웨이 정치인의 폭로와 '최후의 날 저장소' ㄱ.노르웨이 정치인의 폭로 본문내용 나는 노르웨인 정치인으로 뭔가 엄청난 일들이 2008년부터 2012년에 걸쳐 일어날 거라는 걸 먼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노르웨이 정부는 지하에 기지와 벙커들을 더 많이 만들고 있는데 그 이유를 물으면 다만 노르웨이 국민들을 보호하려고 한다고만 답하는데 공사가 언제 끝날 거냐고 물으면 2011년 전에 끝낸다고 말합니다. 사실 이건 이스라엘이나 다른 많은 나라들도 마찬가지로 하는 일들입니다. 이 정보가 사실이라는 것은 동봉하는 사진들과 거기 등장하는 지도자들과 국무위원들이 입증할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이 사실들을 알고 있으며 다만 이 내용이 드러나 사람들이 공황상태에 빠지는 것을 원치 않기에 경고를 발하지 않는 것입니다. 행성엑스는 지금 다가 오는 중입니다, 노르웨이 정부는 미국과 EU 주변국가들과 협력해서 북극지역과 다른 주변에 식량과 종자들을 저장하기 시작했고 그들의 의도는 오직 권력을 가진 소수 엘리트들과 격변 이후 다시 문명을 일으킬 의사 과학자 등등 한정된 인원을 구하려는 것입니다. 정치인인 나 역시 군대가 주둔한 MOSJOEN지역 지하 기지에 갔다 왔는데 거기는 빨강 파랑, 녹색의 분리된 세 지역으로 구분됩니다. 이미 노르웨이 군부의 승인이 떨어져 그 지하 켐프는 오래 전 세워졌습니다. 재난이 닥쳐 지상에 남겨질 사람들은 다 죽을 것이지만 이 계획으로 200만 노르웨이 인들이 생존할 것이고 다시 말해 그날 밤 혼란 속에 260만이 죽을 것입니다 지하기지는 큰 도어들이 세 지역을 분리하는데 어떤 경우도 그 분리는 지켜질 것입니다. 이는 매우 처참한 일이고 나중에야 이 사실을 알 사람들을 생각하면 난 소리쳐 울고 싶을 뿐입니다. 정부는 1983년부터 지금까지 국민들을 속여왔고 노르웨이 저명 정치인들은 다 이 사실을 알아도 결코 발설 하지 않는데 그건 그들 역시 대피할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만약 폭로하게 되면 반드시 암살될 것이지만 난 이제 상관하지 않습니다 지상의 모든 생명체와 인류는 생존해야 하므로 더 늦기전에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정부는 이를 알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태도입니다. 스스로 살아남을 사람들은 부디 지대가 높은 평평한 곳으로 가서 적어도 5년을 버틸 깡통 음식과,물을 비축할 동굴을 찾으십시요. 여건이 되면 방사선 방지 알약이나 바이오수트 같은 보호의류를 준비하세요. 나는 종말이 올 것을 100프로 확신합니다. 앞으로 대비할 4년 동안 무기를 구하고 생존그룹을 만들며 비축식량을 확보한 대피처를 마련하세요. 이에 관해 뭐든 내게 물어보시오 종말에 관련된 노르웨이 상황을 아는대로 답해주겠습니다. 부디 눈을 뜨시요. 정부는 속이고 있습니다. 지하기지에 우주인들의 표지도 있었는데 나는 자주 노르웨이 정치인들이 누군가의 조종을 받아 말하는 것을 봅니다. 생각까지도 조종당하는 것입니다. 곧 당신들도 이런 사실을 보고 알게 될 것입니다. 2012년 도시 안이나 주변에 머물게 되는 사람들이 첫번 째 재난을 맞아 죽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군대가 남은 사람들을 제거할 것이고 만약 지하기지로 대피하려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들은 발포할 것입니다. 지하 켐프 내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고유번호와 이름표로 식별 될 것입니다. 부토의 죽음은 비극입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나도 그녀를 만났고 세계지도자들을 만나 아는데 그들은 종말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건 조용히 처리되고 때가 되면 정부는 그냥 사라질 것입니다. 부디 가족들과 안전하게 대피하시고 이웃들과 함께 직면할 문제들을 해결하십시요 제보자의 두 번째 정보 지하기지 몇 개에 가 본 적 있는데 우린 선로 위를 달리는 레일카 를 타고 이동했지요. 몇몇 특정인들만 둘러 볼 수 있었는데 물론 엘리트들과 동반해야합니다. 이 모든 내용은 증거가 있고 나의 정보제공자들은 100프로 그걸 확신합디다. 그들 역시 살기 위해 비밀을 지키는 것이지요. 모든 노르웨이 에리트 정치인들은 이걸 다 압니다 발설하면 지위박탈은 물론 대피기회도 사라지기에 침묵하는 겁니다 노아12 레일카(노아 방주를 따온 것-역주)는 지하캠프들을 이동하는 수단인데 군대가 주로 사용하고 그들이 통제합니다. 각 기지는 오렌지색 삼각형 심볼이 있고 첵인 포스트(출입구)에는 출입자들을 통제하는 에너지장이 흐릅니다. 나는 오직 내 아이들과 다른 아이들의 미래, 그 아이들이 자랄 미래만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부모로 똑 같은 입장이며 우리가 그 아이들을 위해 뭘 했는지 나중에 그 아이들은 알게 될 것입니다 2009년에는 FPR정부가 권력을 잡고 s jensen이 수상이 될 것입니다. 이건 이미 알려진 일이고 이런 선거는 모두 조작이며 이런 식으로 차례로 파워맨들이 권력을 잡는다는 걸 아는 게 중요합니다. 부디 이 내용을 인터넷에 퍼뜨려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원문 (노르웨이홈페이지) : http://projectcamelot.org/norway.html (그대로 번역한것) ㄴ. '최후의날 저장소' 노르웨이는 인류멸망의 날을위해 각종 종자들을 저장하는 창고를 만들고있음 기사 원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0158699 2008/3/26일 글 덧붙임 http://www.ytn.co.kr/_ln/0104_200802270411498596 이미 2월 27일날 "최후의날 저장소"가 가동되었습니다. 위에 주소로들어가시면 볼수있습니다. 2) 각종 UFO 출몰 사례 증가 최근들어 미국, 멕시코 등지에서 UFO출몰 사례가 눈에띄게 많아졌음, 지구멸망설에는 외계인 침략설도 있었죠 (위에 예언목록참고) 3) 행성x 와 지축정립 많은 천문학자들이 태양계에서 12번째 행성의 존재를 추측해왔다 4) 어둠의기사
대규모 정전사태와 방송·통신 장애 등 수백억달러(수십조원)의 피해를 야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강력한 태양폭풍이 2012년 지구를 삼킬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석유는 주산지와 대소비지가 일치하지 않기때문에 국제적인 이동량이 많은데, 이동하는 데에도 엄청난 석유를 소비하죠.
다른 국가에서도 급속도로 산업화를 진행하고 있으니 40년이 아니라 30년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대체 자원인 수소와 하이드레이트는 아직 상용화단계가 아닙니다.
그 이유는 천왕성과 해왕성의 궤도의 오차 때문이었다
외부행성의 영향으로 생기는 섭동(행성의 궤도가 다른 천체의 힘에 의해 정상적인 타원을 벗어나는 현상)의 원인이 명왕성의 발견만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다른 행성이 존재할거라고 가정한 거다
그래서 그 미지의 행성을 행성x라고 부르게 된거다
아직까지는 그런 행성이 있다고 공식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다
하지만 이 행성x의 존재는 일부 국가의 지도층들만이 알고 있다고 한다
공식적으로 발표하면 대규모 혼란이 올거라고 생각해서 지들끼리만 알고 있는거다
행성x는 목성의 4배나 되는 엄청난 크기에 붉은빛을 띠고 있으며 3600년을 주기로 태양과 지구 사이를 돈다고 한다
그 행성x가 태양과 지구를 통과하는 시기가 바로 2012년 즈음이라는 거다
하지만 그런게 있다면 목성의 4배나 되는 행성을 누군가 발견 못했을리 없을거라고 생각할거다
근데 그 행성을 관측할 수 있는 위치가 얼마 안된다고 한다
그리고 행성x는 빛을 내는 행성이 아니기 때문에 태양빛의 반사로만 관찰이 가능하다
아무튼 이런게 정말 있어서 지구와 태양 사이에 오게 되면 인류의 대다수는 죽게 된다
이 행성이 교차하는 날에 지구는 자전을 멈추게 되서 나라의 위치에 따라서 낮 혹은 밤이 3일동안 계속된다
그리고 그담에는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전세계에 있는 활화선이 한꺼번에 분화하고 해일이 밀어닥친다
그리고 인류의 90퍼센트는 죽고 나머지 선택받은 자들은 10년의 시련을 거친 끝에 새로운 인류로 재탄생된다는 가설 (이것은 네이버에 '행성x' 라고 치시면 관련자료들이 많습니다.)
검은기사의 예언
http://www.nownewsnet.com/news/newsView.php?id=20080229601002<-- 최근의 유에프오 관찰 2008년도 2월
2006년 6월 12일 인터넷의 한 유명한 포럼에는 자신을 어둠의 기사라고 부르는 네티즌이 미래와 관련된 기이한 주장을 해 화제가 됐다.
2011년 10월 28일에 대참사가 발생해 인류에게 엄청난 피해가 올 것이라고 주장한 그는 2009년 3월에 친구들과 함께 사람이 전혀 살지 않는 곳으로 피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가 올린 글을 요약한다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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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들 만이 생존하겠다고 준비하는데 양심의 가책을 느껴 많은 사람들이 어둠에서 광명을 찾길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올립니다.
2년전 제 아내의 친구가 3차 세계대전을 어린이들 놀이처럼 보이게 할 대참사가 곧 발생한다는 것을 알려줬습니다. 공포가 지배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2007년부터 시작돼 2011년 10월 28일 까지 계속되며 2011년 10월말이나 2012년 초에 폭발할 것 입니다.
말도 안된다고요? 이것은 고백입니다. 여러분은 제가 이 사건에 대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와 제 아내와, 6명의 친구들이 현재 소유하고 있는 모든 재산을 팔았습니다. 집과 자동차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팔고 앞으로 벌어질 사건에 대비해 문명세상을 떠나 생활할 수 있는 생존에 필요한 장비들을 구입하여 비축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평상시와 다름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2009년 3월까지 계획을 완료하도록 노력할 것 입니다.
힌트를 드린다면 저희가 가는 곳은 무척 외진 곳이고 사람들에게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이며 야생 동물들이 풍부한 곳 입니다. 전번에 그곳에 갔을때 1달간 단 한명의 인간도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저희가 취할 행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9년 3월에 우리는 문명세계을 떠납니다. 우리는 (문명으로 부터) 숨을 것 입니다.
2009년에 우리는 문명세계를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 입니다.
가족이나 친구들, 그리고 우리 멤버들 외에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이때문에 큰 양심의 가책을 느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이 재난에서 많이 살아남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이 준비가 되어 있기를 원해요. 전혀 준비를 안한다고 해도 저는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경고를 받았고 이를 마음에 두고 있기 때문이죠.
저희 멤버는 2명의 의사와 2명의 간호사, 3명의 군인들, 그리고 1명의 대학교 강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 아내는 육군에서 생존 훈련 교관이었고 대학교 엔지니어링 강사입니다. 우리팀은 남녀 동수이며 모두 부부입니다.
2009년 3월에 문명에서 떠나 문명이 파괴되는 것을 지켜볼 것 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 정보를 알려줄 것인가 에 대해 투표를 했습니다. 저희를 보고 웃고 싶으면 웃으세요. 괜찮습니다. 하지만 귀하도 지금부터 계획에 착수할 수 있습니다. 피난 준비를 하는 것이죠.
그런 계획을 세우지 않을 것이라면 2011년 10월 28일에 문명세계로 부터 가장 멀리 피하세요.
이게 제가 말하고 싶은 것 입니다. 다 고백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줘서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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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린 후 여러사람이 댓글을 달자 어둠의 기사는 다음과 같은 댓글을 달았다.
"저희는 생존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8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희는 만약 오랜 기간동안 생존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을 그룹에 합류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저희는 대참사로 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있기를 바랍니다. 예, 저희는 그같은 행동으로 인해 무슨 위험을 무릅쓰는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똥이 눈에 들어가거나 항생제와 수술실이 없는 위험보다 훨씬 더 큰 위험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미래에 발생할 사건에 대해 말해드리겠습니다.
사건은 사람들이 하늘에서 이상한 불빛들과 색깔들을 보고 또는 소리들을 들으면서 시작될 것 입니다. 해가 가며 점점 더 많이 발생할 것이고 사람들이 공포에 떨기 시작할 것 입니다. 사람들이 하늘에서 그림을 볼 수 있을 것이고 비행물체들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밤에는 별들이 춤을 추고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고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늘에 형상을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는 2011년 10월 28일에 발생할 사건으로 이어질 것 입니다. 2007년에 미약하고 느리게 시작돼 2009년으로 가고 2011년 10월 28일 어둠의 기사가 올때까지 강렬해 질 것 입니다.
이 말 만은 하고 싶습니다. 만약 귀하가 (생존 준비를 안하고) 보기만 하실 거라면 귀하의 일생에 볼 것이라고 믿지 않는 일들을 직접 보고 듣게 될 것이니 기다리고 있으시기 바랍니다.
숨으세요. 잘 숨으세요. 제가 가장 바라는 것은 탐욕과 야만이 없는 안전한 장소에 충분히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 입니다.
이 사건이 벌어질 장소는요.. 세계 전역이 될 것 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늘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볼 것 입니다.
제가 겁장이라고요? 제가 이 글을 올리기 전에 얼마나 오랫동안 고심했는지 아세요? 제가 알고 있는 것을 다 말했습니다.
저희는 준비가 되었습니다. 2009년 3월에 피난갈 것 입니다. 귀하도 준비를 철저히 잘 하고 계획을 세우세요. 저는 이미 경고를 했습니다. 준비를 하느냐 안하냐 는 귀하에게 달렸습니다.
저는 무척 심각합니다. 저는 미래에서 오지 않았습니다. 외계인이나 다른 차원에 사는 이들과 접촉하고 있지도 않고요. 아는 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그의 아들에게 이 사건에 대해 알려줬고 저도 그를 쫓아서 걷고 있는 것 뿐 입니다.
(이 경고는) 외계인에게서 온 것이 아니고요, 시간여행을 통해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인간이 인간에게 전하는 경고일 뿐 입니다. 양심의 가책이 이 경고를 여러분에게 알려주게 했고요. 저는 이제 대비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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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어둠의 기사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왜냐면 그가 경고한 대로 2007년 1월부터 세계적으로 하늘에 기이한 비행물체들과 섬광이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미국 아칸소에서는 미 공군 예비역 대령이 편대비행을 한 [다채색 UFO]를 촬영했고, 미국 [노스 스캐롤라이나]와 영국 [웨일스]에서 이상한 비행물체와 파랑/초록 섬광이 목격됐으며 세계적으로 운석으로 추정되는 밝은 빛을 가진 물체가 밤 하늘을 비행하는 것이 목격되기 시작했다.
어떤 이들은 고대 마야인들이 2012년 12월 지구가 멸망한다는 예언을 남겼고 많은 예언가들이 2012년을 특별히 지목하고 있다며 어둠의 기사의 고백이 이런 예언들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의심하는데 그의 경고가 미국의 아파치 부족 원로 [몰래 접근하는 늑대]의 미래 경고와 흡사하다고 지적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같은 경고에 대해 한 네티즌은 만약 하늘에서 이상한 섬광이나 괴 비행물체가 목격되는 일이 계속된다면 어둠의 기사 말대로 미래 재난에 평소 대비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고 말한다
첫댓글 12283 번에서 검은기사의 예언을 올려달라고 하셔서 올렸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삭제요청해주십시요.
12283 글 올린 사람입니다.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거말고 어둠의기사 새로운 글이 있어서 그걸 보고 싶은거였는데..^^;;
네팔 어쩌구.. 영국에서 모여서 어쩌구 였었는데... 글이 사라져서여...;ㅁ;
아 새로운글도 제가 읽어보았는데. 찾지를 못했어요. 기억에는 재차 자기가 적은글을 명심하고 있느냐고,, 상기시키는 글이었는데..얼마전 다른곳에서 읽었어요. 앗..후속편에 그런내용이요? 저도 기대가 됩니다. 열심히 좀 찾아보도록 하조..
찾아보니 없는데요..올린이가 삭제한글이 되엇다는데..몇일기다리면 또 올라오겠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마도 2년후가 그 시기일듯!!!
쿠하님의 의견에 한표던집니다.
2012년에 아무일도 안일어나면 큰일이네요..이많은 예언자들 다 사기꾼 되는거잖아요??
그게 걱정이신가요? ㅎㅎ아니어서 더 행복한거라 가슴 쓸어내려야지요. 예언이란 꼭 그런일이 일어나야 되는것이 아니라 조심하라는 경계의 말씀으로 받아들여지는것이 바람직하다 봅니다.
대지진, 화산 폭발, 원전--- 핵무기, 유전 붕괴,,,,,,,,, 상황 끝. 태평양 조산대 가 심상 치 않다.
사회붕괴의 절정이 되는 순간이 2012년 그 날 쯤이 아닐까하는 예상일 뿐 그 날 재난 영화 같은 일이 막 갑자기 일어나진 않을 것 같습니다...극지방 해빙.,후쿠시마 원전사고..자기장의 감소..오존층 감소..벌들의 실종..이 것을 원인으로 발생될 일들만 생각해도..복잡한 공식은 모르지만 가속도를 생각한다면 이미.....조금의 준비는 필요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과연 영화2012처럼 현실이 될런지 쪕.
아직은 의심반 기대반 2013까지 아무일없음
평화로운지
마야달력.주역얘기는 누군가 꾸며낸거라고 치더라도 아인슈타인꿀벌 얘기는 정말 오싹합니다..몇년전 국내뉴스에도 꿀벌실종기사 크게 나온적 있었는데..올해가 거의 4년째 되는 해임..몇달전 tv뉴스에는 꿀벌실종으로 폐농하는 일본소식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