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은 결국 승자가 되는 길~토끼와 거북이(02)
동근 양성기
공부도 일정 기간하다 보면 중간에 손을 놓는데
또 바쁘다는 이유로 하던 운동도 멈출 수밖에 없는데
어찌하여 대자연처럼 꾸준할 수 있겠는가!
항상 대자연 앞에 겸손하고, 인간의 한계를 말하는데
그 원동력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태양이다.
대자연도 태양이 없이는 두 손 두 발 모두 들게 된다.
태양이 일주일 동안 뜨지 않는다고 가정을 하면
자연 모두가 파괴되는 일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장마철에 비가 계속 내리는 것은
태양이 뜨지 않았다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구름 위로 올라가면 찬란한 태양이 떠 있음을 알 것이다.
그야말로 암흑 세상 일주일을 말하는 것이댜.
모든 것이 얼어버린다.
영하 50도까지 급전 직하
인간들이 바깥으로 나오기 힘들다.
폐장의 염증으로 폐렴에 걸려 기침소리 진동을 하고
전기도 끊기고, 물도 나오지 않아 마시는 물은 고사하고
아파트 내의 변기통을 사용할 수가 없다.
어찌 대변을 바깥억 버릴 수 있겠는가?
오물 범벅으로 온갖 악취가 코를 찌르고
먹을 것이 떨어져가니 여기저기서 굶고 병들어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어진다.
더 이상의 상상력은 금물이다.
세찬 바람에 몸을 가누기가 힘들어 길바닥에 쓰러진다.
대자연의 질서가 무너진다.
건강의 시작은 질서라고 했다.
이제 이 말을 이해하겠는가?
태양 하나가 토라짐으로 우주가 파괴되지 않는가!
이제부터 무엇에 감사해야하겠는가?
당연히 아침에 눈을 뜨면 날이 밝았음에 감사하라!
그러면 모두가 부자가 된다.
모든 것에 감사해야 하지만 특히 태양에는 더 감사해야 한다.
꾸준함의 대명사 태양
저 이글거리는 용광로의 쇳물처럼
녹지 않는 영원한 생명체를 어느 누가 연구한단 말인가!
우주선을 쏘아 올리는 시대에도 우선인 것은 태양이란다.
가슴에 태양을 심어라
넓고 깊게 가슴에 뿌리를 내리도록
날마다 물을 주고 정성을 다하라.
그러면 별 탈 없이 여러분도 꾸준함을 얻을 것이다.
꾸준함을 보여야 성공한다는 것이다.
여름에는 과도하게 땀을 흘리는 농부들
그리고 겨울에는 아예 땀을 흘리지 않는
농부들의 반복적인 생활은 수명을 감소시킨다.
건강도 마찬가지다.
여름에는 과도하게 흘리고
겨울에는 아예 땀도 못 흘리고
이게 무슨 건강법이며 삶의 무게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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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최강♡대한민국
꾸준함은 결국 승자가 되는 길~토끼와 거북이(02)
해피기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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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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