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그대는 벚꽃이었고
여름의 그대는 바람이었으며
가을의 그대는 하늘이었고
겨울의 그대는 하얀 눈이였다.
그대는 언제나 행복, 그 자체였다.
강현욱<사계>
어느 계절을 함께 걸어도
빛나고 아름다운 사람을 만났습니다.
저희가 함께 할 수많은 행복한 걸음을
축복해주세요
<박상호 아들 '치형' 결혼>
* 일시 : 2023. 06. 03. 토요일 오후 2시 50분
* 장소 : 호텔 ICC 3층 그랜드볼룸홀(대전광역시 엑스포로 123번길 55) 042-866-5100
* 박상호 전번 : 010-7931-3389
* 마음 전 할 곳 : 농협 302-1316-7523-91(박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