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가 국대,클럽 합쳐서 박주영 넘을수잇을까요?

[의정부통닭]

지난시즌까지는 프랑스리그에서 두자릿골 + 한국대표 스트라이커라는 공통점이 잇기도하고 해서

박주영 넘는건 시간문제겟거니햇는데.. 요즘보면 넘엇다고 말할수잇나해서요...

[RyonGiggs]

이미 박주영은 황의조나이보다 1살어린시기에 월드컵3번 나갔어요.

황의조는 아직 0회출전이니 국가대표로는 차이가 많다고 보네요

프랑스리그 놓고보면 황의조가 나은시절이 있긴한데 국가대표로는 차이가 조금나긴하네요

[김영권]

못넘음.
박주영은 출전하지 못한 아시안컵 빼고 출전한 청소년월드컵, 올림픽, 월드컵에서 모두 득점 기록 있고, 각 대표팀에서 에이스 놀이 주 득점원이어요
황의조는 18아시안게임 에이스 놀이 하고 그 후 1년 반정도..
게임에 미치는 영향력도 주멘이 훨씬 큼

[FlyingBird]

안되죠... 주멘이 이룬게 꽤 있어요

[ㅂㄷㅁㅌ]

그아박

[쏜흥민]

못넘어요

[SUNG]

다음시즌에 epl가서 준수한 활약 하지 않는 이상 절대 못넘어요. 소속팀 활약은 비슷하다고 쳐도 국대에서 보여준 활약상, 영향력 차이가 너무 큼

[테스형아]

네버

[발롱도르]

아스날과 노팅엄의 차이정도 아닐지...
그래도 벵거픽이니

[스코티제임스]

박주영은 대한민국에 10명밖에 없는 월드컵 3회출전선수~의조는 아직 첫회

[LegendLeader]

국대는 아직 넘사인거 같아요

[계란계란김계란]

2년전까진 넘을 기세였는데 쭈욱 하락세..

[구로사와 아키라]

박주영 넘기는 쉽지 않을 듯 ㄷㄷ

[THE AFC]

국대는 절대 못넘음

[새벽비행]

박주영 고점은 역대한국스트라이커중 원탑이라생각

[제이든 산초]

박주영은 전 제가 본 아시아 스트라이커 중에 제일이라 생각해서

[아메리카노]

기세 이어갔으면 가능인데 하락세가 빨리 찾아와서ㅠ

[z.zidane]

리그는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거같고
국대는 박주영인데
박주영도 사실 명성에 비해선 국대에서 아쉬운면이 많아서 이번 월드컵에서 황의조가 하드캐리한다면 또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