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그들한테 쉽게 내줄 수는 없습니다!!! *** 교통사고피해자이자 의료사고피해자이자 보험사피해자이자 사법피해자이자 국가공권력피해자인 남무순입니다. *** 2004. 7. 21. 저는 강남구 신사동을 가기 위해 차량을 몰고 올림픽도로 이수교차로부근을 통과하던 중 지하철파업으로 인하여 앞 차량들이 꼼짝하지 않는 바람에 제 차량 또한 1차선에 정지된 상태로 정체가 풀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제 차량보다 한참이나 뒤에서 꼬리를 물고 있었던 이상욱 차량은 정체를 참지 못하고 중앙비상도로에 불법으로 뛰어들어 시속 50km/h 이상으로 느껴는 속도로 주행하여 다른 차량들을 앞지르고 오다가 갑자기 제 차량 뒤로 끼어들어 제 차량을 들이 받았습니다. *** 저는 뒤 차량(이상욱 차량)이 부딪치는 충격으로 인하여 잠시 의식을 잃었고, 깨어나 보니 왼쪽 귀뺨에 심한통증과 함께 왼쪽 귀로 계속 피(뇌에서 쏟아지는 물) 같은 게 흐르는 느낌이 들었으며, 몸에 감각이 없어서 3시간가량 병원도 못가고 있었습니다. *** 그 후 몸을 겨우 가누어 집(경기도 광명시) 근처 인병원에 방문하였고, 이곳 인병원에서 이날(사고 당일인 2004. 7. 21.)부터 2주간 진료를 받았으나, 호전기미가 없이 점점 더 악화되자, 인병원은 의뢰서를 써주며 자신들의 협력병원인 고대구로병원으로 보냈습니다. *** 저는 고대구로병원에 방문하여 교통사고로 목이 부러져 목이 자꾸 뒤로 젖혀지는 증상을 호소하면서 머리와 목, 그리고 척추 부위에 대한 MRI를 찍었으면 한다고 간곡히 사정을 하였고, 이에 의사는 이상이 없어 보이는 부위에 왜 MRI를 찍으려고 하느냐고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하면서 허락을 해주지 않았으며, 결국 이곳 고대구로병원에서는 초진일로부터 석 달 정도 지나서야 목과 척추 부위에 대한 MRI를 찍는 것을 허락하여 MRI를 찍어주었습니다. *** 고대구로병원 의사는 찍었던 MRI사진을 보면서 목의 상태가 심각했었는데 그동안 이 부위에 대한 검사(MRI)를 안해줘서 미안하다고 하였고, 인병원이 장난을 쳐도 너무 많이 쳤다고 하였으며, 그곳(인병원)에서 가만히 있으면서 고쳐달라고 하라고 하며 인병원으로 저를 다시 돌려보냈습니다. *** 그래서 저는 치료를 받기 위해 하는 수없이 인병원에 다시 방문하였지만, 인병원은 진료자체도 거부하며 저를 방치만 하고 있어서 교통사고로 다친 저의 몸은 더욱 더 망가져가고만 있었고, 이때에 가해자(이상욱) 보험사인 동부화재팀장 부군필은 하체마비증상까지 동반하여 걷기까지 어려운 것 같으니 내가 잘 아는 이대목동병원 김종오교수님을 찾아가 건강보험증으로(동부화재보험금이 아닌 저의 자비로) 수술을 받으라고 강요하였습니다. ***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이대목동병원에 방문하여 김종오교수님으로부터 수술을 받았으나, 그 후 이대목동병원이 인병원의 협력병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김종오교수가 법원자문의사라는 말도 들었기에 혹시 김종오교수가 동부화재자문의사도 되는지 알기 위해 사실확인신청을 하였습니다.《☜ 부연설명: 지금까지 사실확인신청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고 있음》 *** 저는 위와 같은 여러 과정을 겪으며 인병원은 이우경이라는 의사이름만 사용하고 있을 뿐, 실질적으론 무면허아르바이트를 고용하여 불법영업을 해오고 있는 병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또한 인병원은 불법영업사실을 숨기기 위해 보험금지급을 꺼려할 수밖에 없는 가해자(이상욱) 보험사인 동부화재와 서로 결탁하여 교통사고(추돌사고)로 목이 부러져 경추와 뇌에 손상을 당한 것뿐만 아니라, 이에 대한 후유증으로 손가락마비증상과 하체마비증상까지 동반한 사태에 대해, 저의 싸인을 모방하여 진료기록부에 ‘2000년도 허리중증장애가 있었다.’는 말도 안되는 허위사실을 기재해놓으며 원래부터 가지고 있는 지병(기왕증)으로 둔갑시켜놓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부연설명: 물론 저는 2004. 7. 21. 교통사고를 당하기 전까지만 해도 잔병치레 한번 하지 않았던 건강한 몸이었음》 *** 이뿐만이 아니라, 인병원과 가해자(이상욱) 보험사인 동부화재는 당시 제가 교통사고로 목이 부러져 경추와 뇌에 손상을 입어 치료가 시급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저의 뇌에 기억을 지워 사건을 은폐하기 위하여 협력병원인 고대구로병원과 이대목동병원에까지 손을 써서 이에 대한 치료(기억상실하게 하려고 특히 뇌에 대한 치료)를 받지 못하게 조치를 취해놓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 그것도 모자라, 인병원과 가해자(이상욱) 보험사인 동부화재는 교통사고로 인하여 제 몸의 여러 곳이 망가져있는 사실에 대해, 예전(2000년)부터 척추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제 몸이 망가진 것처럼 건강보험공단에 허위신고를 해놓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심지어 금융감독원을 이용하여 금융감독원 보험사기인지시스템에 저와 가족 모두를 교통사고피해자를 가장한 보험금을 노리는 사기꾼집단으로 등록되게 해놓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동작경찰서 이경민은 올림픽도로 이수교차로부근에서 이상욱의 차량이 뒤에서 제 차량을 부딪쳐오는 바람에 저의 목이 부러졌는데도, 이러한 사실을 은폐하여 저를 가해자로 둔갑시키기 위하여 사고 장소를 흑석동 상가지역 125번지 지점으로 허위로 기재해놓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으며(이수교차로 부근에는 CCTV가 설치되어있어서 사고 상황이 쉽게 증명되기 때문에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는 외진 흑석동 상가지역 125번지로 사고 장소를 표기해놓음), 경찰청, 대검찰청 등과 함께 저와 가족 모두를 교통사고피해자를 가장한 보험금을 노리는 사기꾼집단으로 둔갑시켜놓으며, 저와 가족 모두를 범죄자집단으로 묶어놓고 보호관찰(기소)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 한편, 저희 오빠는 저의 사건 여파로 교보생명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억울한 일을 겪어 억울한 옥살이까지 하였으며, 결국 오빠는 화병으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 저는 억울합니다. 저는 교통사고로 몸이 많이 망가져있습니다. 저는 교통사고를 당하여 수술을 받았지만, 제 때에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여 뇌척수저수압병(뇌를 감싸고 있는 2개의 막을 막지 못하여 뇌에 압이 낮아져있는 상태)에 걸려있어서 만일 신체 어느 부위든 병균에 감염되어 그 병균이 뇌에 침투할 경우 언제 식물인간이 되거나 사망할지도 모르는 상태에 있습니다. 저는 교통사고로 뇌세포가 치명적으로 죽어있으나 이에 대한 치료를 병원에서 거부하고 있어서 하루하루 불안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금융감독원, 보건복지가족부, 광명건강보험공단, 광명보건소, 국내 12개 병원의사, 동부화재, 삼성화재, ING생명, 프르덴셜, 교보생명, 광명경찰, 경기경찰, 수서경찰, 강남경찰, 영등포경찰, 양천경찰, 노원경찰, 안양경찰, 남양주경찰, 서울경찰, 경찰청, 수원지검, 서울남부지검, 서울북부지검, 중앙지검, 고등검찰청, 대검찰청, 법무부, 행정안전부, 광명시청 등이 저와 저의 가족 모두를 교통사고피해자를 가장한 보험금을 노리는 사기꾼집단으로 둔갑시켜놓아 더욱 더 견딜 수가 없습니다. *** 저는 그동안 증거와 함께 수백 통이 넘는 수사촉구서를 보냈지만, 여러 경찰과 검찰이 연루된 일이라 사법부는 조사조차도 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이 사건에 관련된 이들은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는 저를 죽이기 위해 제가 자고 있는 곳에 불까지 지르는 파렴치한 짓을 자행하였습니다. ***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부정부패가 만연된 사회가 되지 않도록...! 여러분 저와 함께해주세요! 아래에 사진 몇 장도 올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① 교통사고 당하기전 제 모습 ② 2007년3월 제가 가해자 보험사 앞에서 시위하며 밤에 차량 안에서 잠을 청하고 있는데, ···이 사건과 관련된 이들이 저를 죽이기 위해 밤에 차량에 불을 질러 차량이 불타있는 모습 ③ 2007년8월 제가 금융감독원에 항의하려고 들어가려는데, 경찰들이 저의 사지를 잡고 끌어내는 모습 ···(교통사고로 몸이 안좋은 저는 이때에 거의 기절상태로 끌려나옴) *** ④ 교통사고 당한 몸으로 2008년9월 대검찰청 앞에서 집회를 하다가 정신적 충격과 피로누적으로 ···제 오른 쪽 눈에 혈관이 심하게 파열된 모습 ⑤ 2008년10월 경찰이 무력으로 대검찰청 앞 집회를 방해하여 제가 그 충격에 현장에서 쓰러진 모습 *** *****************************-- 피해자 남무순(awk3392@hanmail.net)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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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억울하더라도 침착하게 대처 하시길 바랍니다 정의는 꼭 승리 할것이며 진실은 꼭 밝혀 집니다 그리하니 몸을 생각하여 무리하게 대처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불법을 자행하는자들은 사법피해자가 몸이 망가지고 죽는것을 원하는 인간 쓰레기 들이니 이에 말려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단결!!!!!!!!!!
금년에는 건강한 몸으로 재 탄생되시길...기원합니다....비단같은 마음씨 보유자가 ~~~
선생님 건강하세요
압니다....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 봅시다........
10표 얻었습니다. 황보영태님과 스콜님은 추천을 부탁합니다.
남무순씨의 억울 함이 해소되시기를 바랍니다
논리적이고, 입체적이고, 감동적입니다.
명절 잘 지내셨나요
인권 탄압 민족을 구하기로 했습니다.
멋쟁이
부정부패 국민의 힘을 !........
위 주소로 다시 추천 해 주세요
억울하고 답답한 일들이 실타래 풀리 듯 술술 풀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 합니다.
남무순님 올한해는 그동안 못했던 진실 규명이 이루어지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찿는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림니다,,
진실의 무기밖에 없습니다. 국민이 알아야 합니다.
우얄꼬!
힘네세요...어렵고 긴여정이겟지만 진실은 꼭 승리 할 것이고 당신에게도 평화가 올것입니다.
정말 가슴아픈 글이네요. 마음으로나마 님을 응원하겠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세요.
동참해 주서셔 억울함이 해소되도록 합시다, 그날이 새로운 국가로의 재 탄생된는 것이며, 모두의 사건이 해결됩니다.
향상 봉사정신이 투철하여 마음을 잘 다스리는 회원님의 모든일 뜻대로 "파이팅"
남무순님 힘내세요. 법앞에 잠자는 자는 법으로부터 보호 받을수 없습니다. ....사필귀정........화이팅
가슴이 찢어지는 아품일지라도 힘들지만 참고 이겨 내야 합니다 힘내라 힘....
썩은 환부는 깨끗이 도려 내어야 합니다.... 우리 는 이들을 용서할수 없습니다!!!1... 우리 모두 힘모아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을 구제하는데 동참 합시다.....
힘 내세요 !!....진실은 밝혀집니다......우리가 도울께요.......
건강 돌보시고 진실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
고달파도 힘내십시오.
나쁜사람은 나 집행자가 처리한다.
감사합니다.![코리아](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69.gif)
드디어 <조회수 : 1001 >...열심히 악을 물리칩시다....![코리아](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69.gif)
악풀 다는 인간이 아직도 설치네!!! ..지구를 떠나게 내가 집행한다...
혼자 외롭게 긴 시간 투쟁한 남 무순 님 을 존경합니다...꼭 좋은 결과 있길 빕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썩은 사법부가 생사람을 잡았네...ㅉㅉㅉㅉ
이 글을 많은 국민들께 알리기 위하여 이 곳으로 모셔갔습니다! http://blog.korea.kr/blog.bs?act=BLOG_LIST&mst_seq=40059739&pg1=0&blog_id=hblee9362&bbs_type=2&target=blog&Flist_seq=40596143&openlis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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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님의 사정보다 더욱 억울한 일을 당하고 살아가는 사랍입니다! 과연 이래도 이 땅에서 살아야 합니까?
금일 통계<조회수 : 2251>...![코리아](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6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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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비슷한사람이셨네요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