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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요즘 너희들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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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삶의 활력소가 되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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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로 좋네. 좋은글 있어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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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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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은 십분을 넘기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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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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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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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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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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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는 사소한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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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것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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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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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4%만이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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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할수있는 진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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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96%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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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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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다고 해서 한 숨 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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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당신의 영혼을 갉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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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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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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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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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나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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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똑같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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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고민은 10분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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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릴 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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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줄 아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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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라기 보다는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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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장 잊어버려야 할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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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장 잘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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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우리가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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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필요로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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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하게 우리를 떠날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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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것을 가장 원하지 않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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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게도 우리에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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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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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일에는 늘 친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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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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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게 해줄 일에는 늘 태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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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10분을 넘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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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니 J.젤린스키 /느리게 사는 즐거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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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리문디님조은글이네여..울님들은모르고사는게너무나만쵸..쩝 다들 버리고살면어떨까예
보리문디님 걱정을 안하고사니,살이 너무찌는것같에 그래서 고민을 하고살지롱?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강석이형,순형이형 무척 오랫만이네요 ~~ 지는 해핑이 성규여유 ^^*
성규야 오랜만이다. 고향엔 별일없고 잘 지내지？부모님 건강하시고 5월달에 고향간다. 그때가서 소주한잔 하자....나 태왕형이다.
보리문디님 지는요 고민하느데 1분도 안걸려요^^ㅎㅎㅎ
여러분들 안뇽~~~ 성규 오랫만 옥경님 걱정하지 말아요 나이들면 살이 적당이 붙어야 보기 좋다우~ rose님 참 좋은점을 가졌네요.풍뎅이님 실은 나도 그렇게 안되는데 좋은 글인것 같아서...^&^
첨 들렀을땐 몰랐는데 이제 누군지 대충 알겠는데여 시간되는대로 연락하며 삽시다. 그럼 정식으로 제소개를 *이름: 서강석 *사는곳:포항 *멜주소:seoks@posco.co.kr *연락처:(054)220-3554(회사 ) 폰:010-9923-6823
보리문디님. 그래도 예쁜 목소리 들려주는 사람은 내밖에 없재? ㅋㅋ 친구덜아 보리문디님이 기다린데이 ...ㅎㅎㅎ
동문 싸이트를 방문하니 어렴풋 옛이름들이 생각이 나는군요~~~ 근데 다른분들은 나를 기억할 지 모르겠네요~~~ 1975년도 초등학교 3학년때 전학을 가서 얼굴은 가물 가물 할거예요. 어렴풋이 강석님이나 태왕님, 순형(작년에 얼굴 보았음)이 등등~~~`
누구여! 여자여! 남자여! 작년에 만난 사람이 많아서.....친구끼리 실명 올라라. 아님 뒤에 이름 적어라......경고다
왕오빠님 무서버요?남자고 여자고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경고라는말 무서버요? 오빠라고 부르면 쐬주1잔 사주는거지? 안녕 *^^*
성규 안뇽..글고 그랑프리님이 누궁겨? 글고 태왕이는 조개 잡거들랑 나 한테도보내줘 자랑만 허지말고...강석이 방가방가..^ ^
옥경이님？ 31회 방에서 퇴출 당했습니다. 들어오지 마시고 대관령에서 노세요,,,,,,,,
태왕형님도 안녕하시지요 ? ^^* 지금시골은 농사철이 되서 무척 바쁘네요 ~~시골오시면 전화주세요^&^* 지는 성규유^^*
풍띵이ㅂㄱㅂㄱ 잘지내지 심심하면 처가집 오시지 그래야소주한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