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9일 예배후 10일부터 4박 5일이라는 ♡휴가♡를 받아 밤에 떠난다...내평생에 병원 입원도 없었고 그냥 목회만을 위해 달려온 길, 40년...이제65세로 나라가 주는 노인 후원금을 받는데. 얼마전 교회화분을 들다 왼손을 2Cm 찢어져 속초의료원 응급실에서 꼬멘일과...절립선을 오줍을 못눠 김 이빈후과에서 처방받아 약을 먹으니 아~늙는 구나~10일 내 평생에 2번째 종합검진을 위해 ...
1날 10일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에서 검진 아~하 담냥에 ~돌과 용종이~ 다시 안양 큰아들 댁에서 유숙하고.
제부도의 기적 모세의 기적이 생각난다....차가 다닐 수 있는 바다 속 길에 순간 물이 몰려와 길을 덮고 있었다.
2날 11일 오산 문봉종 목사부부를 만기 위해 가 오리로 대접을 받고 화성 서해 제부도.....를....들려
갈산으로 가 친구 한명수 부부를 만나 유하면서 낙지 탕을....
3날 12일 서산교육지원청에서 은퇴하신 김형순, 유광호. 한석천 교육장을 만나 점심대접을 받는다...
공주로 향하며, 한서대학교 함기선 총장님 뵙기로
아내 조성혜 교수의 방문메시자를 접하신 한서대학교 함기선 총장님께서 김기찬 부총장과 같이 1층로비에서 부부를 기다리다가 맞이해 주신다. 총장실에서 3시간 정도 미팅에서 함 총장님 중국의 문을 열어주신 첫 문 우리 부부에게 감사 그 추억 은혜를 잊을 수 없다고 간직하고 계셨다. 역시 지식인이 멋지시다...1999년 초 부부가 쓴 편지를 억수 같이 내리는 빗속을 뚫고 총장님을 찾은 백승억 목사님...편지 내용 고향인이 고향의 대학과 중한 교육의 문을 열어 학생을 위하여 활주로를 열어 주고 싶다는 내용에...
중문과 교수들 및 국제교류처에서 반대를 했지만, 총장님 고향인이 고향대학을 생각 했는데, 거절 못한다. 총장 명령이다....허여..1999년 9월 25일 첫 문을 합비대학과 교류의 싸인을 하게 하여 문을 열면서 교육청 청장및 각 대학 총장을 대동하여 한서를 방문 지지를 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런 일을 기억하시다니...그리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주신다.
인사후 1층로비 화장실
토사광란으로 고생 공주시에서 유숙 ....
4날. 13일 공주면을 들려 면에서는 이장 증명서를 떼어 주는 일만 한단다..나래원을 소개받고 041ㅡ7840ㅡ8980.
이렇게 공주노모님을 뵙고
저녁때 나와 대전 동생댁으로 가유하며 제수씨 로부터 저녁상을....
5일. 14일. 서울로 향하며 공주시장에서 알밤을 산후 안양에 들리고 조 교수는 아들과 수도대학 미팅을 하고 나는 지하에서 차를 세우고 차안에서 휴식후 시온이 전화받고 올라가 며느리가 차린 저녁을 먹고나니 역시 아들과 아내가 와 저녁후 인흥으로 오니 12시22분이 지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