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팥죽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스리랑카에 팥이 있는게 너무 좋아요.
그런데, 팥죽과 비슷한 수프가 스리랑카 음식 가운데 있습니다.
팥으로 만든 게 아니라 꾸락깐 කුරක්කන් 이라는 곡식으로 수프를 만들어요.
안에 열매도 조금 넣어서 식감과 재료가 좀 다르고 맛은 팥죽과 비슷하네요.
혹시 4성급 이상 호텔에 머무르시게 되면, 스프 코너에 가셔서 한번 보세요.
이렇게 생겼어요. 사진을 첨부하니 한번 보세요. 모양과 맛이 정말 많이 비슷해요.
꾸란깐은 곡물 종류인데 몸에 상당히 좋은 곡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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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의 사진과 꾸락깐으로 만든 다른 음식들도 한번 사진으로 넣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