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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생 청춘 전부를 학원에 바쳤습니다.
it 도 몰랐구요
대신 학원 원장의 경험과 강사의 경험을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일정 공간의 시간을 두었습니다.
어느새 학관노 사이트도 생겼네요
공동의 고민을 해결하려는 공동의 장이라 생각하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애통했습니다.
난 정말 순수하게 학원의 생존 솔루션을 소개 했습니다.
모두 지우시고 준회원으로 죽이셨네요ㅓㄴ
절차를 요구하여 다 드렸는데
모두 무시 되었나요
그리구 학관노는 거저 배설의 공간인가요
정말 몸부림치는 생존의 솔루션을 말씀드렸는데 완전 무시되는 기분 입니다.
기냥 돈주고 부탁은 않드렸습니다만
완전 무시되나요?
학관노의 목적은 상조회 등의 사기를 위한 카페인가요?
아님 정말 일말의 양심을 가진 고민의 장인가요?
거저 배설을 위해 운영자 마을대로 재단해도 되는 그런 사이트 인가요?
정히 진정성이 없다면 상업성의 실체나 아님 정체를 빨리 보이고
혼란스런 시중의 특정인이 특정의 목적을 위한 카페라고 먼저 선언 하셔야
선의의 피해자가 없지요....
더 이상 진정성을 담보 못하시면 차라리 폐쇄하시면 새로운 싹이라도 생기지요
어설픈 재단으로 진정한 전달을 차단 않했으면 더욱 아름답겠습니다.
아마 이 글은 잘리 겠지만 더 이상 운영자가 마치 학원운영자의 고민과 현실을
대변하는듯한 방식을 벗어낫으면 합니다.
소아마비적 자기 만족적 배출의 장은 왜곡의 끝없는 장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