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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들동행 예전에 영화방에 올렸던 감상문 수정판 <마르셀의 여름>
무비 추천 2 조회 92 24.04.17 20:5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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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7 20:57

    첫댓글 마농의 샘이 생각나는군요,,,,ㅎㅎ

  • 작성자 24.04.17 21:05

    네~ 동일한 원작자라서요
    속독 능력자^^

  • 24.04.17 21:00

    프랑스 친구 여동생이
    이사벨.이어가지고.
    이름이 이뻐서 한참 좋아했었지유

  • 작성자 24.04.17 21:05

    이름만요? ㅎㅎ

  • 24.04.17 21:09

    @무비 얼굴은 까마득합니다유.ㅎ벌써
    30년전 일이네요.
    그 프랑스 친구는 빠리에서 한국 문화원에 근무합니다.

  • 작성자 24.04.17 22:25

    @아~우루사 대학시절에 프랑스 문화원 많이 다녔었죠
    그 친구 분은 파리에서 한국 문화원~ㅋ

  • 24.04.17 22:41

    @무비 제가 처음 빠리가서 한국 문화원에서 만났죠.
    한국어를 공부하든 친구였고.
    저와 둘이 친해져서
    언어교환 친구가 되었쥬.
    하루는 한국말만
    하루는 불어만.
    그러면서 불어가 빨리 늘었고요.

    잘 지내는지.궁금하네유.

  • 24.04.17 21:59

    못본 영화인데요
    마농의샘은 감명깊게 봤어요
    가족을 다룬 점이 좀 분위기가 비슷한 느낌도 드네요
    무비님
    감상평을 너무 잘 써주셔서 영화한편 본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24.04.17 22:26

    마농의 샘도 너무 재미있죠
    그 영화도 감상문 썼는데
    다시 고쳐봐야겠네요^^

    별 것도 없는 글에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트 보내드려요~💕🧡

  • 24.04.18 07:04

  • 24.04.18 08:14

    역시 무비님
    영화를 본듯한 평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4.18 20:49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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