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설악 1 박2일 워크샵(세미나)
평생을 나와 함께 할 가족과 같은 사람들 ~
코로나 이후
이런날이 다시 올수 있을까? 했지만
4년만이다 ᆢ 감사함이 느껴진다
갑자기 부는 바람은 따뜻한 봄 이라기 보다는
봄을 맞이 하기 위한 꽃샘추위에 더 가까왔다
아침부터 부산스럽게 움직여 본다
조별로 맡겨진 준비물
빠진것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본다
날씨는 맑음..
□ 장소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봉미산안길 13번길175 (겨울숲 캠핑장)
윤정 언니네 집 주차장에서 모여
나 민경 순옥 사장님 만나 성남으로 출발
성남에서 선생님 모시고 워크샵 장소로~고고씽
중간에 막국수와 꿩만두국으로 점심 먹고
참고로 꿩 만두국은 선생님께서 추천 ㅎ
정말 맛있다 ᆢ^^
캠핑장에 도착..
날씨도 좋고 공기도 좋은 숲속이다
나는 이곳에 그동안 나의 수고와 노력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힐링을 하고자 한다
나무에 올려진 캥핑 텐트ᆢ
신기하기도 했지만 나무가 이겨 내야할
텐트의 무게와 철사로 동동 묶여 있는 모습이 짠 하다
꿈비모를 알게 해준 나의 사랑하는 미리내 정 미정
꿈비모에서 만난 영적인 동력자 닮고싶은 품안애 이 윤정
꿈비모와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친구 영부인 정 민경
평생을 함께 하며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
을 한컷 찍어 주고 또 하나의 추억을 가슴에 새긴다
아직 도착하지 못한 식구들도 있지만 또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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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회장님의 비전
하남 우리 땅 있는 데서 늦은 시간 까지 일 하시고
늦게 움직이는데 차가 사고가 났어요
차가 멈춰버린 거예요.
하남에서 우리 땅 있는 데서 일하다가 제 차가 새차였는데 멈춘 거예요.
갑자기 세차인데 핸들이 옛날에 노파워 핸들 있죠?
그게 움직이지 않는 거예요.
근데 하남에 감사하게도 5분 거리에 BMW 서비스센터가 있어서 안내받아서 렌탈해갖고 오늘 차를 끌고 왔다.
그러니까 이제 일이 한 3시간 4시간을 지연해버려서 뺏겨버린 거예요.
나요한 목사님하고 같이 밤 12시까지 사무실에서 일하고 퇴근했다.
제가 일하면서 내내 우리 1박 2일을 생각 했다.
선생님께서 스케줄을 딱 주셔서 선생님이 주신 걸 가지고
그 안에서 여러분과 함께 나눠야 될 것들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이 이제 12시 이후부터 새벽 3시 정도 까지 이제 하나님께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렇게 기도를 했다.
사장님들의 속에 있는 것을 제가 다 들으려고 한다.
저는 저의 부족함을 그냥 우리 식구들한테 보이고
그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눈동자가 그곳에 가 있고 내게 주신 우리 식구들을 놓고 기도했는데 아버지가 이런 은혜를 주셨어요
새벽에 주신 말씀은
"참으로 현숙한 여인들로 네가 이끌어 갈 거라고 나는 너를 믿는다" 현숙한 여인은 성경적으로 해석하면 "고귀한 자"예요.
식구들한테 내가 고귀한 나라는 거를 알려드려야 되겠다.
꿈비모의 우리 가족들은 바이오봄 라이프의 가족들은 고귀한 자다 가슴에 손 대보세요.
나는 고귀한 자 다시 한 번 세 번만 반복하자
오늘 비전을 드릴 거예요.
내가 얼마나 선택받은 사람이면
"꿈비모 우리 선생님을 만나서 바이오봄까지 와서 이 꿈을 실현하게 됐구나~"
이런 시간이 오늘 전체의 주제가 이어질 거예요.
그런데 이제 순서별로 제가 두 번째 장을 하나 나눠드릴게요.
바이오봄이 어떻게 탄생했냐 싶어서 하나 나눠드리고
세 번째는
넣을 수 있는 집을 나눠주세요.
제가 여자라서 갖고 가다가 구겨질까 봐 이것까지 갖고 왔어요.
여기다 담아가지고 가시면 구겨지지 않을 것 같아서...
세심한 또 하나의 배려에 감사 합니다..
왜냐하면 프리젠테이션이 없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이걸 준비했다.
세 번째는 우리 선생님께서 톡으로 전체 바이오봄 bi ci를 날려줄 거예요.
지금 카톡으로도 받을 거예요. 그거는 프린트를 못해가지고 여기 오는데 2021년도에 등록했는데 특허청에서 상표 등록이 됐다고 오는데 지금 들어왔다.
그래서 내가 우리 식구들 복도 많다.
봄 재단의 로고예요. 그리고 우리 상표 나갈 때마다 도장을 딱 찍을 거예요.
이제 그것이 핸드폰으로 알려지니까 핸드폰도 옆에다가 놓으세요.
같이 핸드폰으로 가는 동안에 바이오 봄에 대해서 제가 잠깐 설명할게요 지금 선생님이 주시는 거는 ci 지금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게 아니고
지금 선생님이 핸드폰에다 주시는 거는 bi 예요.
한번 보세요.
제가 이제 바이오봄을 만들 때 돌봄 , 나눔, 희생 , 성김
이것이 전체의 주제가 되어서 만든 거예요.
바이오봄은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한 돕기 위해 존재한다.
이게 그게 저한테 다짐하는 저의 다짐의 외침이에요.
저희 회사가 이렇게 은혜로 만들어졌고 20년이 되는 동안에 고난과 슬픔과 역경과 그 환란 속에서 저는 하나님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그거를 나눠야 되는 어떤 사명이 있어요.
사명이라고 그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어요.
그런데 어떻게 그런 마음을 내가 나에게도 다짐하고 그리고 여러분들한테도 이거를 말씀을 드리고 여러분과 함께 이제 같이 이 배에 올라서 같이 항해를 하는 거예요.
목적지까지 그런데 이런 마음으로 제가 그 시간에 그 마음을 주신 게 너무 감사한 거예요.
사람이 돈이 생기고 위치가 좋아지면은 변해요.
모든 사람이 90% 이상은 변해요
근데 저는 변할 수 없는 게 몇 가지가 있어요.
왜 못 변했냐 첫째는 6살 때부터 제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지금 60이 넘어서 그 어려움을 끝난 거예요. 60년이라는 세월을 여기까지 왔어 그래서 이제 마무리를 하나님이 기쁘시고 그렇게 마무리를 하려고 이렇게 얘기했기 때문에 그 밤에 실례를 무릎쓰고 이거를 선생님한테 보냈어요.
그리고 선생님한테 이렇게 톡을 보냈어요.
선생님 기도하고 있습니다. 함께 라서 감사하고 행복 합니다.
이렇게 해서 2시 10분에 이거를 실례를 무릅쓰고 던졌어요.
그리고 기도했어요. 내일 우리 만날 우리 꿈비모 식구들에게 똑같게 동일하게 저는 함께라서 너무 감사해요.
자연 보고 그냥 느끼게 해드리고 싶으니까 빨리 여러분들에게 제가 드릴 수 있는 거 먼저 드리고
저녁에 이따가 선생님이 노래를 우리에게 가르쳐주시고 기쁘게 파티를 열어주시면 그때는 제가 여러분한테 선물을 드릴 거예요.
이런 일반적인 선물이 아니라 정말 꿈과 비전을 나눌 수 있는 선물을 그 시간에 얘기할 거예요.
그리고 내일은 우리 서로 사랑하는 거 서로 안고 행복하게 헤어지면 될 것 같아요.
마음껏 즐기다가 근데 이제 제가 우리 바이오 봄과 봄 라이프를하면서 이제 준비해온 거를 지금 이제 말씀해 드릴게요
이거는 지금 다듬고 있는데 다 봄이 재단법인과 함께 이렇게 많이 갖추게 됐네요.
저희 바이오봄은 아까 제가 로고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으니까 그건 보시고 핸드폰에 여러분한테 도착한 우리 bi는 안 믿는 사람들에게는 바이오예요.
복사꽃 웃는 모습 믿는 사람들에게는 바이블 이예요.
근데 재단 법인이 제가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에 바이블이라고 제가 복사꽃을 제일 좋아해요.
충주에서 휴직 하면서 거기가 복숭아가 많거든요.
그 밭에 막 복사꽃이 피어 있으면 너무 아름다운 거예요.
그래서 우리 작가가 저더러 회장님은 무슨 꽃을 좋아해요. 그러면 제가 항상 들꽃을 좋아해요.
그런데 진짜로는 그 복사꽃을 피웠을 때 제가 오늘 또 분홍색 티 입고 왔거든요.
이렇게 아주 진한 분홍이 아니에요. 흐린 분홍을 아주 좋아해요.
이분이 ci를 만들어 놓고 bi를 만드는데 얼마나 애를 썼는지 새벽 4시 정도 전화가 왔어요.
저한테 생각이 나서 이거를 회장님이 좋아하는 복사 해고 cibi를 완성했으니 보시라고 해서 상표 등록을 해서 오늘 된 거예요.
그렇게 된 거고 많은 사람이 더 좋은 cibi를 해야 된다고 저한테 얘기했는데 고집스럽게 제가 이것을 가지고 완성을 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저희 바이오 붐은 봄 재단이 있고 바이오 봄이 있고
바이오봄 생명과학 연구소가 있고 바이오 봄 푸드가 있고
또 바이오 봄 라이프가 지금 준비되면 바이오 봄 AI 헬스케어가 이렇게 준비가 됐어요.
많이 그동안 준비됐죠
이렇게 담아놨어요. 담아놓고 우리는 이제 봄 라이프가 우리 바이오 봄의 꽃이에요.
꽃 바이오봄의 봄 라이프를 이복규 선생님과 함께 제가 이제 출발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꿈미모 식구와 가족이 되어서 출발하면서 오늘 이제 여러분한테 이렇게 선포하는 날이에요.
이제 시작해서 특허나 개별 인증 받으면 언제 제품을 만들어서
만들어서 팔아서 우리가 가려면 멀어요.
저희는 이제 그 기초 공사는 다 끝났어요.
그래서 그거를 보여드린 거예요. 근데 이제 바이오 봄에 이제 여러분한테 제품을 제가 어떻게 해드려야 되겠다 하고 이제 구상한 거를 말씀을 드릴게요 어떻게 이제 이걸 가지고 저희가 꿈을 꾸느냐면 재단 범인은 저녁 때 오후에 얘기를 하고 지금은 봄 라이프를 향해서 지금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우리는 저희 회사는 대사증후군 쪽으로 초점을 맞췄어요.
※ 대 노인성 질환
1.치매
2.당뇨
3.고혈압
4.뇌혈관질환
5.관절
완벽하게 준비했다
※다섯 가지 건강이 꼭 필요한 것
1.눈건강
2.간건강
3.위건강
4장건강
5비만,면역계
바이오 봄이 애터미 처럼 알려질 때까지는 사람들이 바이오 봄
바이오 봄,바이오 봄,바이오 봄 브랜드가 알려지게 될 때까지는
한미 양행도 쓰고 더 헬스랩도 쓰고 또 바이오 봄 이름으로 바이오 봄
당 헬스케어 프리미엄 ,바이오 홍삼의 봄 , 바이오 봄 당 헬스케어 수
네 우리가 마치는 날 여러분들한테 노팔원료를 선물을 다 갖고 왔어요.
잘했죠. 어제 다 담아가지고 다 갖고 왔어요.
여러분 가실 때 드리는데
보통 이런 데에 이게 수소소 물이에요.
근데 누가 선물을 이거를 저한테 준 거예요.
자기네 수소 수소 알리기 위해서 저한테 갖고 왔는데
저는 맨날 물을 병 만 생각을 한 거예요.
병 만 그리고 이게 300ml거든요. 이거를 주니까 이거를 가지고 빨아서 먹으니까 흘리지도 않고 옆에다가 뚜껑 닫혀서 던져놔도 이게 세지도 않고 가방에다가 푹 담아가도 문제가 없는 거를 제가 이 아이디어를 못 잡았는데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준 거예요.
근데 우리 녹화 일단 추출물은 3g을 이곳에 넣으면은 여러분 아시죠 배변 쑥쑥 보고 또 당뇨 혈당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또 콜레스테롤 저하되는 것도 저하되고 또 갈증이 해소되고 차게하고 겨울에는 데워 먹으면 노인들에게 가장 좋은 차거든요.
그거를 막 이런 포장 저런 포장해서 비싸게 팔지 말고 우리 봄 라이프에는 이게 이제 우리 회사 홍보물이면서 그리고 서비스 품목으로 이렇게 만들어야 되겠다 해서 이걸 이렇게 딱 20개를 한 박스로 하면 배송도 쉽고 먹기도 쉽고 우리 갖고 다니면서 트렁크에다 넣고 다니기도 쉽고 너무 좋아서 이미 이제 이름 들어갔는데 헬스 케어 수로 이름을 등록했어요.
어머니들한테 효도 선물도 되고 명절 때 선물도 되고 해가지고 이거를 전략적으로 하면 굉장히 좋겠어 이게 먹으면 손도 따뜻해지고 배변도 잘 보고 또 혈액순환도 잘 되고 우리 노팔의 모든 칼슘도 가득 있고 미네랄도 가득 있고 다른 사람은 0.1g 0.2g인데 제가 3g을 넣으려고 그래요 회사 측에서 이거는 이득보다는 우리 봄 라이프에 날개도 진짜 아까 나비처럼 활용하라고 하고 여러분들도 차에서 수시로 먹고 그러면 엄청 좋겠죠.
네 그래서 이렇게 해서 이런 식으로 바이오봄이라는 이름을 이제 알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우리가 더 헬스랩 도 그 사장님이 내가 이제 뉴질랜드를 가야 되는데 못 갔어요.
그래갖고 저희 회사 일이 땅 매입도 있고 여러 일이 재단이 생기고 하는 바람에 뉴질랜드를 못 갔더니 그쪽 사장님이 오늘 한국에 들어오신대 그래서 녹혈 아미노산 꿀 느리랜드 꿀을 해서 우리 40명 먹게끔 샘플도 지금 다 갖고 오고 또 사탕도 허브 사탕도 갖고 오고 그다음에 또 전화했는데 그 허브 사탕 티
천연 티 그것도 갖고 오신대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뉴질랜드에서 아무리 허브티를 갖고 와도 우리 당 헬스케어 수만 못하리라~
이거를 왜 이렇게 진행하려면 제가 마음을 탁 먹었냐면 선물용이 이제 주문이 와요.
저한테 여기저기서 그럴 때 이게 우리 지금은 20개를 한 박스로 지금 생각해서 만드는데 이거를 10개를 포장해도 되고 5개를 포장해도 되고 3개를 포장해도 되거든요.
그리고 판매는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우리 이복규 선생님은 존경과 사랑을 받으시기에 진짜 칭송을 받으실 만한 분이시잖아요.
최재현 박사님도 어제 이러시더라고요 또 이복규 선생님을 제가 하도 자랑을 했더니 이 분이 이렇게 해요.
이복규 선생님이 그렇게 안 부르고 존경하는 이복규 선생님 이렇게 말해요.
들으셨어요. 그래서 제가 그래도 감사하다 그러니까 전하는 사람이 어떻게 전하냐에 따라서 상대방이 그렇게 대해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저를 좋게 전하잖아요. 그러면 상대방이 저를 좋게 하는 거예요.
제가 이복규 선생님을 이렇게 이렇게 자랑을 했어요.
많은 분들에게 그랬더니 존경하는 이렇게 붙어버렸어요. 그러면 우리 꿈비모 식구도 존경하는 우리 꿈비모 식구들 아까 그랬죠 제가 나는 시작 여 무슨 일을 할 때도 나는 그렇게 그렇게 여러분 그렇게 말씀하면은 그대로 되는 거예요.
나는 어떤 사람이다.
고귀 한 자다 그러면 존귀한 자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어떤 때 주눅들 때도 아니야 나는 사랑받는 사람이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 그러면 그때부터 막 힘이 나요.
위로가 되고 그리고 여러분 이렇게 웃을 수 있다는 건요 너무너무 좋은 거예요.
우리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웃음이 작아져요.
근데 내가 나를 존귀롭게 여기고 해주시는 분이 있다.
하나님이 계시고 또 바이오봄 손회장 있잖아요.
여러분한테 그다음에 우리 이복규 선생님이 여러분들하고 어마어마하게 사랑하세요.
진심이에요. 선생님은 저한테 어떤 거 상의할 때 저도 그렇지만
우리 꿈 비모 식구들이 된다면 저는 합니다.
우리 꿈비모 식구들한테 혜택이 된다면 무조건 합니다.
이렇게 말씀하세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축복 받았어요.
이게 혼자 탑까지 가는 거는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존경하는 이복규 선생님 같은 분이 ex 예요.
그렇게 고생을 해요. 제가 여러분한테 이렇게 쓰는 이 자리가 그냥 하루아침에 됐겠어요?
우리 이복규 선생님이 여러분과 함께 여기까지 오는 동안에 하루아침이 됐겠어요?
그다음에 또 저는 여러분 꼭 잊지 말아야 돼요 꿈비모 선생님 아니 꿈비모 가족 우리 우리 가족들 잊지 말아야 돼요~ 저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한테 그렇게 생각해요.
여러분 인생이 여기까지 그냥 왔겠어요?
각각 제가 오늘 그 각각을 밤에 함께 나누려고 그래요 좋은 거 제가 먼저 선물을 드리고 여러분과 함께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그러려고 하나님 앞에 그렇게 기도를 했어요.
그게 뭐냐면 인생이 이렇게 만들어지는 이 순간까지 어느 기회가 와요.
근데 혼자 가기 힘든 게 있어요. 그러면 함께 가면 그것을 금방 도달해요.
어디까지 어느 사람을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지는 거예요.
진짜 그런데 선생님의 열정 수고하심을 내가 이제 알고 있어요.
말씀은 자랑은 안 하세요. 그런데 알 수 있어요.
왜냐하면 여러분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여러분이 그냥 와요
선생님의 수고로 이 자리에 오잖아요.
그러니까 나는 알아요. 그런데 여러분은 여러분들을 제가 그냥 대하겠어요.
선생님을 존경하듯이 여러분을 그렇게 대해요.
이건 약속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종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을 소중하게 생각해요.
한 분 한 분은 제가 여러분을 가다가 이렇게 뒤처지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저는 그 사람 손잡고 다시 올라올 거예요.
그래야 제 인생이 저는 그런 인생을 하나님이 부여했어요.
그래서 여러분 손 잡고 조금 힘들어서 끌려가더라도 뚜벅뚜벅 같이 가자고요 그러면 이제 다 왔어요.
왜냐하면 나 혼자 퍼덕퍼덕하기도 너무 어려워서 그런데 이 자리에 와서 여러분과 함께 가면 나는 날아 올려 아까
나비처럼 맞아요.
내가 이 나비를 선택한 이유는 그중에 하나예요.
첫 번째 봄 제가 우리 바이오 보면 어떤가요?
꿈이라고 얘기했잖아요..
선생님을 만나서 꿈 말씀을 나눴어요.
여러분들이 꿈 너머 꿈이에요.
저의 꿈이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거예요.
그냥 나비가 나오는 게 아니잖아요.
이 봄에 우리가 나비만 봐도 봄이다.
내게도 이런 행운이 왔다.
이게 이게 여러분도 같이 공감하고 느낄 때 그것이 내 것이 되는 거예요.
그게 내 것 되는 사람은 굉장히 작은 차이에요.
작은 차이 그건 뭐냐면 나의 결단인 거죠.
저게 내 행운이 지금 오고 있구나~
그것을 놓치면 어쩔 수 없이 그게 가니까 근데 우리 꿈비모 가족은 놓치는 사람이 있어도 우리 모두가 가서 영차 영차 해갖고 같이 가야 되는 거야
다 같이 등 머리 두드리면서 우리 가자 가자 이렇게~~
아주 가난하니까 너무 힘들더라고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주고 싶은 건 많은데 이게 못 주고 못하는 거야
우리 선생님이 아주 진짜 훌륭한 일을 하신 거예요.
그러나 이렇게 훌륭한 공동체를 만드는 건 못해요.
못해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일이 아니야 그런데 이게 좀 더디지만 이 공동체로 함께하면 모든 일을 가능케 하는 거예요.
그래서 긍정 10명이 부정 100 100명보다 나아 충분히 가능하고 충분히 알 수 있어요.
오늘 제가 이제 이 말씀을 함께 나누면서 열정을 주고 싶어요.
열정 열정 비전 제가 여기까지 왔던 비결 중에 하나는 어떤 게 딱 내가 목표가 설정하면 저는 밥도 안 먹고 잠도 안자고 거기로 달려가요
여러분하고 같이 간다. 그러잖아요. 제가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같이 가는 거예요.
여러분도 똑같이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고맙고요 사랑합니다.
선생님 말씀
나눌기회가 되어도 팔짬끼고 있음 안나눈다.
땅도 마찬가지이다.
정확히 우리는 유통 파트이다.
굳이 우리한테 안쥐도 될일을 우리한터 주려고 힐다.
이복규한테 손하은은 어떤 사람이냐?물으면
저분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다~~
그게 다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뒤에서 받쳐주고 있는데
선생님이 무얼 할까?그냥 기쁨조이다.
선생님은 굉장히 까다로운 사람이다.
함께 하려고 하는데도 회사에서 많이 짤렸다.
굳이 주지 않아도 되는건데..
한 회사를 만나면서 수입원의 %가 높으면 그냥가는거다.
권리수입이 3개정도는 된다.
스탁옵션을 한번도 들은적이 없는 사람도 있다.
"정복"이란말 잘 쓰기힘들었다.
그런데 이제 쓰려고 한다.
회장님께서 다 해주시고 계신데 선생님이 따르지 않을 이유가 무엇이있을까요?
여러분들과 평생 함께 가려고 하기 때문이다.
모란에 건물 있는건 아는사람?
10만원 기금 받아서 20년 걸렸다.
안성에 있는 땅도 봄재단에 넣을 것이다.
꿈비모의 주제는?
평생 나와 힘께 꿈을 이루고 나눌 사람
가재잡고 도랑치고
님도보고 뽕도따도
꿩먹고 알먹고...
일거오득 이다
사람이 못할일은 없다.
그걸 뛰어넘어야 이겨낼 수 있다.
두분이 많이 닮으셨다 ᆢ 정겨운 오누이 같기도 하고
ing
첫댓글 함께라 더욱 좋은 워크샵이였습니다.
힘들었던 시간들 이제는
꿈비모와 함께하며 보상받고
갖고 계신 꿈들 다 펼지고
이루세요.
건강 먼저 챙기구요
평생 나와 함께 꿈을 이루고 나눌 사람으로
평생 함께 합시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