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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귀연산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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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종주 (2016.05.22.)<백두대간 37구간> (진고개-노인봉-소황병산-매봉-곤신봉-나즈목이-선자령-새봉-대관령)
서서서 추천 0 조회 324 16.05.23 19:1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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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24 23:21

    첫댓글 민들레 홀씨위 선남선녀..좋아요.
    연달래길을 품은 담비님과 나도 있고..
    사진 안찍어준다고 감정상한 산산애님..찍혔네요ㅎ
    황병산 가는 길에 무시무시한 분들 ..
    멋진걸요ㅎ
    굽이굽이 걸어온길이 25.9키로..

    대단하신 기록과
    산행기에..감동받습니다^^
    사진과 기록 즐감합니다

  • 작성자 16.05.25 10:37

    로그인님의 과한 칭찬에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사진에 대한 칭찬 부분은 절 너무 부끄럽게 만드네요.
    귀연을 통해 알게된 많은 좋은 분중에 한분이 로그인님이신거 같아요.
    섬세함과 따뜻함에 항상 즐거워지고, 조심스러워집니다.

  • 16.05.24 08:35

    저 푸른 초원 위에선 뛰기 한번 해줘야죠 ㅋ
    예쁜길 좋은 사람과 또 걷고 싶어지는데요
    오늘처럼 비가 내려도 더 좋을것 같아요
    자세한 산행기 감사히 읽었습니다~

  • 작성자 16.05.25 10:40

    단비님과 함께 산행하기 쉽지 않은데,
    요즘 컨디션이 않좋으신가봐요.
    덕분에 함께하는 기쁨도 잠시나마 느꼈네요.
    대간길에 피어난 소녀같은 마음, 오래 오래 간직하세요.
    참 좋았어요.

  • 16.05.24 10:34

    자세한 산행기에 열공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5.25 11:10

    열공까지 할만한 산행기는 아니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제가 걸어간 길을, 시간이 지나서 저도 기억 못할 그저 그런 스쳐간 길이 아니었으면해서,
    그래서 Web surffing 쪼금해서 자전 조사한겁니다.
    약간의 흥미라도 드렸다면 감사하죠. 감사합니다.

  • 16.05.24 13:53

    25.9km의 먼 길을 걸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마도 소중한 귀연식구들과 함께 걸었기 때문일겁니다.
    대간 길로 만난 서서서님과의 인연도 삶의 행간에서 행운이라 여깁니다. 공부하는 자세에서 백두대간을 기록하는 작가로의 모습이 보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6.05.25 12:10

    저에게 관심 가져주시고
    좋은 말씀 한마디라도 해주실려는 은사님 같으신 청산님이있어,
    올바른 산행을 배워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5.24 18:52

    사진 감사합니다 너무 멋져요~~ 화-이팅

  • 작성자 16.05.25 12:11

    산행중 부족함 많습니다. 많이 가르쳐주세요

  • 16.05.24 23:22

    제 사진도 한장 건젔습니다....그 사진 좀 제 블로그에서 쓰겠습니다...종종 부탁합니다

  • 작성자 16.05.25 12:12

    가딩님 기록하도록 앞으로도 많이 신경 쓰겠습니다.
    저녁에 시간되면 번개합시다. 50대 꼰대끼리

  • 16.05.25 11:17

    세세한 산행기와 인물, 경치 사진이 넘 좋습니다....
    함께 하는 산행처럼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감솨 합니다...

  • 작성자 16.05.25 12:15

    저도 한림정님과 이 좋은 산행 오래 오래하면서,
    함께 세월 보냈으면 합니다.

  • 16.05.30 12:35

    다소 긴 거리였지만 모처럼 여유로운 소풍날이었지요..
    약간 우수에 찬 고원의 낭만을 느끼고 싶어 산신령님께 시원한 바람과 멋진 구름을 보내달라고 했는데
    못들은 척 하셨네요...
    그래도 화창한 날의 초원이 눈부시고 한 굽이 언덕에서 갂므 불어주는 바람이 고마웠지요
    함께해서즐거웠고 늘 한결같은 산행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6.05.30 12:43

    선 굵고 정많은 산악인이신 무릉객심과 함께해서 참 좋았습니다.
    날은 더웠어도
    꽃도보고, 숲도보고, 초원에서 뛰어놀고
    긴 소풍길 다녀 온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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