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랜만에 친구와 모동숲을 했다. 각자 섬의 특산물(과일)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교류할수 있었다. 친구는 동물의숲을 끝내서 나한테 엄청 많은 아이템을 주었다. 마일과 벨(동물의 숲 화폐)이 엄청 많은가보다.... 그리고 드디어 아미보(아이템카드)를 쓸 수 있는 캠핑장을 설치했다. 내가 갖고 싶은 캐릭터를 마음대로 부를수 있어서 너무좋다. 나는 친구네섬도 구경하고 우리섬도 구경시켜줬다. 나도 빨리 끝까지 가서 내섬을 엄청 발전시켜야 겠다.주민들아 10명만 모여다오...
첫댓글 이런 게임도 하시네요. 커서 나라를 운영하시길...꿈은 크게!!!
ㅋㅋㅋㅋㅋ네
와우ㅜㅜㅜ 우리집은 스위치는 잇는데 그 모둥숲 팩(?)이 업ㅎ어ㅜㅜ
원래 모둥숲은 없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