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 2차 교육부장 회의 |
언제 : 10월 31일 (화) 10시~13시
어디서 : 비대면 회의
참석 : 강원 장인경(○), 경기남부 오경아(○), 경기북부 최승희(○), 경남 현정란(○)
광주 김은경(○), 대구경북 박나영(○), 대전충청 박미란(○), 서울 김민선(○)
인천 허정숙(○), 전남 한유현(○), 전북 최정아(○), 제주 문미숙(○)
교육국장 이은숙( )
기록 : 교육국장
1. 인사 나누기
2. 각 지부별 서면 보고 내용 공유
① 각 지부별 회원 연수
항목 | 내용 | |
강원지부 | 주제와 일정 | 일정(예정) : 2023.11.04.(토) 9:50~ 주제 1. 각 지회 모둠 공부 목록 공유 및 공부 목록에 대한 이야기 나눔 2. 회활동을 돌아보면 좋았던 점 힘들었던 점에 대해 공유 |
참석과 진행 | 참석 : 강원지부 회원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 (참석인원 확인중) 진행(예정) : 지회별로 인사 후에 소모임을 구성하여 모둠공부목록과 회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눔. 점심 식사 후에는 작은 운동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
평가 | 아직 진행을 하지 않아서 평가 자료는 없습니다. | |
경기남부지부 | 주제와 일정 | 일시: 7월 15일(토) 극단 민들레 9시 30분~17시 주제: 씨동무 추천 도서 선정 토론회 및 연극 모둠활동과 발표 |
평가 | ➀잘된 부분: -점심밥 -전체 진행과 시간이 잘 맞고 부드럽게 잘 연결됐다. -사회가 매끄러웠다. 사회자가 긍정적인 후기의 영향을 많이 줬다. -아이들 프로그램이 좋았다. 함께 움직이는 것이 좋았다. -무사고로 넘어간 부분이 좋았다. -준비 단계부터 계획대로 잘 진행되어 좋았고, 연수 당일에도 진행하기에 적당한 인원이어서 좋았다. -대면연수를 진행하며 더 마음이 단단해졌다. ➁놓친 부분: -씨동무와 함께 진행한 것이 회원들에겐 무리로 보였을 듯싶다. -참석자 명단, 후기평가... 문서적인 부분을 놓친 듯하다. | |
경기북부지부 | 주제와 일정 | 주제 : 으랏차차! 같이 놀자! 일시 : 2023년 6월 29일 목요일 10시~12시 30분 |
참석과 진행 | 올해 경기북부지부는 다시 만나 지회와 지부가 모두 힘을 내야 할 시기로 여겨 다함께 으랏차차! 힘내보기로 하였다. 참석인원 : 48명 진행내용 : 1. 함께 책읽기 「으라차차 큰 일꾼」 2. 조별 미션게임 (전래놀이) : 신발던지기, 제기차기, 공기놀이, 딱지접기, 실뜨기 3. 조별미션 왕중왕 4. 초성게임 (어린이 청소년책 제목 맞추기) 5. 누가누가 잘했나 6. 음식나누기 및 해산 | |
평가 | 궂은 날씨였지만 실내에서 진행되어 좋았으며 타지회 회원들과 많이 친해진 시간이 되었다. 특히 팀원들의 이름 외우기 미션을 통해 금세 가까워지고 단합이 잘 된 것 같다. 연수의 목적이 회원들 사이의 유대감, 즐거운 놀이 시간이었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시간이었다. 코로나 이후 처음 만나 한마음이 되어 즐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돗자리 준비 및 식사 장소를 물색하였지만 우천으로 인하여 다함께 식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 아쉬웠다. | |
경남지부 | 주제와 일정 | 일정: 2023.11.4.(토) 10:00~15:00 주제: 동시로 어린이 마음을 읽다 |
참석과 진행 | 참석:53명(어른:32명, 어린이: 21명) 진행: 연밥을 직접 만들어 먹고 동시 강의를 듣고, 어린이들은 쿠키를 만들고 야외활동 | |
평가 | ||
광주지부 (회원교육) | 주제와 일정 | *일정: 9월7일 9시 30분~12시 30분 *주제 :걸어온 길, 이어온 길, 나아갈 길 (어린이도서연구회 활동으로 이력을 적어보고 회에서 하는 모든 활동이 자신의 훌륭한 이력이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면서 각자 나의 화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이로써, 활발한 회 활동을 지향하게 하고 회원으로서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
참석과 진행 | 총 44명 참석 <진행> 1부 사전 준비자료를 가지고 토론하기 2부 강의 : 강사 신민경(어린이 100년, 어린이도서연구회 40년, 나아갈 100년) | |
평가 | * 정회원 교육 주제 : 정회원 교육으로 적절한 주제였다. * 시간/ 1부 2부 분배 : 9시 30분~ 12시 30분 일찍 시작해서 여유가 있고 제시간에 끝낼 수 있었다. 토론을 먼저 시작하고 중간에 사진 촬영 이후 강의 듣기로 잘 분배되었다. * 모둠 진행 : 모둠에서 먼저 사전과제를 이야기하고 토론으로 옮겨져서 정회원 교육의 이해도가 높았다. * 강의내용 : 정회원 교육의 주제에 맞게 중요한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담아주었다. | |
대구경북지부 | 주제와 일정 | 주제 : 우리들의 판타지 (우리들의 판타지 그림책 만들기를 통해 한계를 넘는 상상력이 주는 해방감과 기쁨을 만끽하고 회원들끼리 가볍고 즐거운 친목의 시간을 갖는다.) 일정 : 6월 10일(토) 오전10시~오후4시 |
참석과 진행 | 참석 : 62명 진행 : 1부 - 판타지 주제 최영희 작가 강의 2부 – 모둠 활동 (‘우리들의 판타지’ 주제로 스토리보드 만들기) | |
평가 | 작가의 강의와 모둠 활동의 연계가 좋았고, 코로나 이후 첫 대면 연수에 대한 즐거움의 평가가 높았다. | |
대전충청지부 | 주제와 일정 | <어떻게 이야기가 변하니? 옛이야기! 그림책?> 주제 1: 그림책이 된 옛이야기 주제 2: 도깨비와 내선일체 2023. 10.21 오전 10:30 ~ 오후 4:00 |
참석과 진행 | 참석인원: 회원 35명 (어린이 25명) 오전 : 주제 발표 오후 : 각 주제별 2모둠으로 토론후 발표 | |
평가 | 다른 지회 회원들과 직접 만나 즐거웟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내용이었다. 옛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토론시간이 짧아 아쉬웠다. 내년엔 더 많은 회원이 참여하면 좋겠다. | |
서울지부 | 주제와 일정 | 주제: 이오덕과 권정생의 아름다운 편지 일시 및 장소: 7월 3일 (월) 10시 ~ 12시, 시민청 바스락홀 |
참석과 진행 | 참석: 56명 진행 ① 지회 소개: 이오덕과 권정생 선생님의 동시를 지회장들이 낭독. ② 전체 사진 ③강의 | |
평가 | · 강의에 대한 엇갈리는 평가를 보면서 연차에 따른 강의에 대한 만족도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 어도연 책읽기와 거리가 있는 내용(작가 일대기)의 강의라는 의견도 많았다. 강사가 권정생 선생님 전문가라 이오덕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가 부족했고 강의 주제와 맞지 않았단 생각이 든다. · 한 편으로 이오덕, 권정생을 잘 모르는 회원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는 후기도 있었다. · 2024년은 회원들의 후기를 바탕으로 경험과 연차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회원 연수가 될 수 있도록 교육부에서 많은 소통과 의견 내기를 하도록 하겠다. · 내년 회원 연수는 서울지부 신입 목록을 점검하는 대토론회도 고민 중이다. | |
인천지부 | 주제와 일정 | ①주제 : ‘진단과 모색’ 우리가 나아갈 길 ②일정 : 2023년 6월 16일 |
참석과 진행 | 1) 참석 : 25명 2) 진행 (1) 지부 회원대상 설문 및 취합 (2) 강사(사무총장에게 설문 내용 전달) | |
평가 | ①좋았던 점 : 회원 스스로 우리회 활동 점검, 연대의 필요성 인식, 회원이 함께 하는 활동의 필요성 인식 ②개선할 점 : 주제에 대한 깊은 성찰과 활동으로 확산 | |
전남지부 | 주제와 일정 및 참석과 진행 | 상반기 : 소모임 책 토론회 - 주제: 세월호 참사9주기 ‘세월호, 책으로 마주하기’ 토론 책 : ‘슬이는 돌아올거래’ - 일정: 2023.04.06.(목) 10시/온라인 줌 참석: 지부 회원 30명 진행: 소모임 책토론(사전 발문 3개), 조별 토론내용 발표, 스폐셜코너(임정자작가선생님의 팽목바람길이야기) * 연계활동: - 책구입(도서 인세가 모두 세월호 추모 후원,기부됨) - 노란 리본 달기(카톡프사) - 4/16 행사 참여/ 지회별 매달 둘째주 토요일 팽목항 봉사 2. 하반기 : ‘동화읽는 어른’ 함께 읽어요(예정) 주제: 어린이도서연구회가 펴내는 월간지349호. 2023.10월 동화읽는 어른 회보 함께 읽기 일정: 2023.11.03.(금) 10시/온라인 줌 참석: 지부 회원,(특히 각 지회 신입 참여 예정) 진행: 중앙편집국장, 각 지회교육부장, 지부 연구실장 각 코너별 진행, 옛이야기(지회 신입 참여) |
평가 | 교육의 전반적인 프로그램내용, 온라인환경 및 지원사항과 교육전 기대에 대한 충족도, 교육에 대한 내용이해도, 교육의 시간과 구성 의 모든 항목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임 시기와 주제에 맞는 연수에 대해 만족함을 보임 교육 전, 후 연계 활동을 통한 참여로 이루어짐. *상반기 회원 연수 평가 부분임 | |
전북지부 | 주제와 일정 | 주제 : 코로나 정국으로 소원했던 지회 간 소통과 단합을 다지기 위하여 체육대회와 아나바다 장터로 진행함 일정: 6/1. 목. 10:00~12:00 |
참석과 진행 | 참석 : 33명 -10:00~10:20 접수 및 사진 촬영. 조 추첨. 팀명 만들기 -10:20~11:20 체육대회 (전통 놀이. 지회별 게임 진행) -11:20~11:30 아나바다 장터 -11:30~12:00 점심 식사 및 시상식. 행운권 추첨 | |
평가 | 1. 각지회원 대부분들 처음으로 대면해보는데도 서먹서먹한 가운데도 서로 친절하게 대화할 수 있었던 점 2. 책을 떠나 단체 경기에도 어린이처럼 더 젊게 열심히 임하였다는 점 3. 바자회를 통해 회원간의 기쁨과 지부에 기부하는 성숙된 어른의 따뜻한 마음이 있었다는 점 4. 사고없이 안전하게 활동을 마쳤다는 점 | |
제주지부 | 주제와 일정 | 일시: 2023년 9월 10일(일) 오전 10시~ 오후 3시 장소: 서귀포 올림픽기념국민 생활관(강창학 체육공원 내) 주제: 우시멍 도르멍 맹글멍 (웃고, 달리고, 만들고) |
참석과 진행 | 참석: 회원 및 회원 가족 38명(어른 20명, 아이 18명) 진행: 가족별 인사나누기, 작은 운동회 ,맛있는 점심 ,아로마 향수 만들기, 물총놀이, 마무리 | |
평가 | ⦁신입회원들 참여가 있어서 좋았다. ∙오랜만에 이런 형식(체육대회)의 회원 연수라 즐거웠다. 년 1회 정도 이런 활동이 있었으면 좋겠다. ∙지부 회원 연수를 통해 서귀포지회 회원(지부회원)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간식 후원에 감사하다.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게 뛰고 놀았다.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애써 준비해주신 모든 회원들께 감사한다. ∙프로그램 진행이 자연스러웠으며 밥이 맛있었다. 체육관도 넓고 깨끗해서 불편함이 없었다. (아이들이 또 참여하고 싶다고^^) ∙프로그램이 초등 저학년 이하 아이들을 위한 활동이어서 아쉬웠음. 다음에는 초등 고학년 이상 아이들과 아빠들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가했으면 좋을 것 같다. ∙부서별로 열심히 준비한 게 무색하게 짧은 소개 시간으로 회원 이름이나 소속 부서가 헷갈렸다. |
** 경남지부 최종득 시인의 강의로 강의는 회원 대상으로 한다.
** 광주지부는 사전 준비를 계속 했다.
지부 회원 연수가 계속 없었다고 하는데 회원들의 문제 제기는 없었는지 궁금하다.
지회에서 회원 연수와 교육을 진행하니 지부에서 하려면 일정과 내용이 겹치는 것들이 많아 지회의 피로도가 높다는 의견이 나왔다. 지회 의견을 반영해 지부에서는 교육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 대구경북지부는 회원들이 오후 일정이 힘들었다는 의견이 있어 내년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이다.
재정 문제가 있어 연수 진행에 대한 부담이 큰데 평가가 좋아 매년 하는 게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 대전충청지부는 원래 이오덕 관련으로 연수를 진행하고자 했으나 연수 준비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어 이오덕 관련 내용은 겨울에 네 번 강의를 줌으로 진행하려고 한다.
** 전남지부 신입 회원 중 다문화 여성들이 있어 그 지역의 옛이야기 들려주기를 연수 때 하려고 한다.
** 강원지부는 참석 신청자가 너무 적어 매년 연수를 진행해야 하나 고민이 된다. 이는 다른 지부도 마찬가지 상황이라 고민을 나누었으면 한다.
** 지부마다 회원 대상의 사업이 어느 정도 있는지 궁금하다.
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건 회원 연수와 토론회, 워크숍 등이 있는 듯 하다.
서울지부는 전체 회원 대비 15% 정도가 참여했는데 고민이 된다.
- 경기북부지부는 지역이 너무 멀어서 참여가 쉽지 않다. 연수가 있고 지부 강좌가 세 건이 있고 씨동무 관련 행사가 있다. 지역적인 문제가 있어 참석이 쉽지 않다.
- 대전충청지부는 매해마다 지역을 다르게 한다. 지역 회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진행한다.
- 강원지부도 네 개 지회를 돌아가면서 하는 식으로 한다.
- 전북지부는 돌아가면서 했는데 주최를 한 지회는 많이 참석하지만 그러지 않은 지회는 참석을 많이 하지 않는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 지역을 잡아서 진행하고 있다. 중심 지역을 잡아서
- 참석률이 많이 낮아서 회원 연수에 책정된 예산이 많이 사용되지 않은 곳도 있다.
- 광주지부는 회원의날과 정회원교육을 주로 진행하고 있다. 하기 전부터 지회장들과 교육부장들과 많이 논의했다. 지역 특성상 참석률이 높기도 하다.
- 대구경북지부는 3월 임원연수 때 58명 참석했고 코로나 이후 첫 대면이라 7~80명 정도 예상했는데 그에 비하면 참석률이 저조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② 각 지부별 강사 연수
항목 | 내용 | |
강원지부 | 주제와 일정 | 일정: 2023. 08.26(토) ~ 8.27(일) 1박2일 주제: 강사로서의 나아갈길(강사로서의 자질과 역할) |
참석과 진행 | 지부 강사 4명 참석 2023년 상반기 보고 및 전국 강사연수 평가, 어린이도서연구회 40주년 기념 자료집 2, 책 토론회 (바람을 가르다ㅣ김혜온), 강사의 나아갈 길, 하반기 공부 계획 등 | |
평가 | 2022년 강원 지부 강사의 휴식기라서 활동이 없어서 이번 지부강사연수를 통해 강사로서의 현재와 미래를 의논하고 각자의 역할을 찾는게 의미를 두었고 무엇보다도 친목도모에 도움이 되었다. | |
경기남부지부 | 주제와 일정 | 일시 : 7월 24일 10시~1시 장소 : 오산 꿈두레 도서관 주제 : 이오덕,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 발제 및 강의 평가 |
참석과 진행 | 참석 : 16명 | |
경기북부지부 | 주제와 일정 | 주제 : 우리 오늘 하루 갈고 닦자. 강사연수! 일시 : 2023년 8월 28일 월요일 9시 50분~15시 |
참석과 진행 | 참석 : 지부강사 6인(김경민, 남경화, 박성혜, 이경삼, 임선복, 최희진) 및 지부장(오연원), 교육부장(최승희) 진행내용 : 몸풀기 : 좋은 문장을 이용하여 강사팀과 관련한 본인의 생각을 짧은 문장으로 바꿔본다 강사들의 필살기 : (1) 강사팀의 역할과 운영방향 짚기 (2) 2024 우리가 해야하는 강의는 3. 우리들의 책수다 : 어린이문학, 죽음과 관련하여 이야기 나누다. 「혀 내미는 촘마」,「마지막 레벨 업」,「몬스터 콜스」 | |
평가 | 근래 각 지회에서 지부강사의 강의보다는 유명작가나 편집자의 강의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지부강사들의 지회강의가 줄어 들고 있다. 지부강사들은 지회강의와 함께 외부강의로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여겨지므로 우리회 독서철학에 반하는 것은 경계하되 최대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독서 프로그램을 파악하고 대중에게 다가설 수 있는 강의를 모색해 보기로 하였다. 2. 책수다를 통하여 11월 28일에 진행될 강사주관책토론회의 주제를 정하고 「혀 내미는 촘마」를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동화 속 주인공 어린이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토론이 가능할 것으로 여겨 토론회 준비를 계속 진행하기로 하였다. | |
경남지부 | 주제와 일정 | 일정: 2023.11.25.(토)~26(일) 주제: 경남지부 강사로서 앞으로의 비전은? |
참석과 진행 | 강사:4명 2023년 강사활동 평가 및 2024년 활동 계획 및 강사활동, 강사공부에 대해 | |
광주지부 | 주제와 일정 | 없음 |
참석과 진행 | 없음 | |
평가 | 없음 | |
대구경북지부 | 주제와 일정 | 주제 : 강사별 강의 정리, 살펴보기 일정 : 8월 26일(토) 오전 10시 ~ 오후 3시 |
참석과 진행 | 참석 : 11명 진행 : 오전 – 강사별 강의 정리, 살펴보기 오후 – 예비강사 강의계획 및 기존강사 시강 | |
평가 | 강사별 강의를 전체적으로 정리하고 살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현재 하고 있는 강의를 한번 정리하는 시간을 통해 더 나은 강의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 |
대전충청지부 | 주제와 일정 | 서양 옛이야기와 그림책을 주제로 겨울 방학 중 진행 예정 |
서울지부 | 주제와 일정 | 주제: 갈래별 공부 발표(논의 중) 일시 및 장소: 12월 8일 (금) 10시, 서강도서관 3층 세미나실(예정) |
인천지부 | 주제와 일정 | ①주제 : 마음을 살찌우는 강의안 점검과 판타지 동화에 대한 정리 ②12월 중 진행 예정(현재 논의 중) |
참석과 진행 | ①참석 : 교육부장, 강사 및 예비 강사 ②진행 : 평일 10시~17시 | |
전남지부 | 주제와 일정 및 참석과 진행 | 1. 판타지 작가 초청 심화 연수(예정) - 주제: 최영희 작가 책을 통해 본 판타지 ‘알렙이 알렙에게’‘너만 모르는 엔딩’‘낙석동 소시민 탐구일지’ * 사전질문 1. 독자에게 말을 거는 형식으로 SF를 선택하신 까닭이 궁금합니다. 2. SF를 읽으면 인류(인간이라는 종)의 민낯이 많이 드러나는 방식이 다소 폭력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3. SF의 매력과 한계에 대해 이야기 해 주실 수 있을까요? 4. 작가님에게 영향을 크게 끼친 분이나 작가가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일정: 2023.11.09.(목) 10시30분/ 장소:목포 오늘의 페이지 - 참석 : 지부 강사팀 |
전북지부 | 주제와 일정 | 미정 |
제주지부 | 주제와 일정 | ⦁일시: 3월 28일 오후 6시~ 29일 오전 11시 1박2일 ⦁주제: 2023년 신입교육 강의 점검(시강)과 강사모둠이 나아갈 방향 |
참석과 진행 | ⦁참석: 기존 강사 6명과 예비강사 2명. 강사 8명 참석 ⦁진행 -기본강의, 그림책(아이와 건네는 대화, 그림책), 우리동화(함께 읽고 함께 즐기는 우리창작동화), 말놀이(입으로 놀이하는 말놀이, 옛이야기 들려주기) 순서로 시강 -미리 공유한 강의안에 대한 점검과 시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신입교육과 책 읽어주기 위주로 강의를 하고 있는데 더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회원들과 같이 할 수 있는 강의와 아이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외부활동을 적극적으로 해보기로 했다. | |
평가 | -오랜만에 진행된 연수로 설레기도 했고 걱정도 되었다. 처음으로 강의를 신입강의를 해야하는 신입강사로서 긴장감이 컸는데 시강의 후 선배 강사들의 조언과 격려가 큰 힘이 되었다.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고민하는 강의 준비는 또 다른 경험이라 좋았다. -1박2일 일정이라 강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우리 회에 대한 이야기, 또 다른 강의에 대한 이야기, 개인적인 이야기등 이번 연수는 소속감과 친밀감, 책임감을 함께 느낀 시간이었다. |
** 강원지부의 고민은 8년 째 예비강사가 모집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 경기북부지부는 외부 강의가 거의 끊겨있는 상황이라 어려움이 크다.
** 경남지부 역시 외부 강의가 많이 줄고 예비강사 모집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 11월에 연수를 진행하는 건 다음 해 계획을 위해서이기도 하다.
** 대전충청지부는 예비강사가 많다. 노후화가 많이 되어 강사들을 많이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 제주지부는 지회의 의견을 모아 강사들이 강의를 준비하는 과정을 가지기로 했다. 그리고 외부에서 프로그램화 된 강의를 요청하기 때문에 그 내용을 준비해보기로 했다. 강의 영역을 넓혀보자는 의견이 있다.
③ 각 지부별 신입 공부 목록 중 옛이야기 목록
항목 | 내용 |
강원지부 | 강원지부 4개지회(동해, 원주, 춘천, 횡성) 신입회원교육목록을 확인해보았으나 따로 옛이야기에 대한 목록 가지고 공부하는 지회는 없는 것으로 확인. |
경기남부지부 | 15개중 7개 지회 올려주신 것 참고 안양_옛날옛적 갓날갓적 1 수원_<옛날 옛적 갓날 갓적 2 – 332p~360p> <서정오의 우리 옛이야기 백가지 1 / 서정오 / 현암사> <옛날 옛적 갓날 갓적> <서정오의 우리 옛이야기 백가지2 / 현암사> <소별왕 대별왕 당금애기 / 문영식 글 / 한겨레신문사>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신화 / 서정오 / 현암사 > <옛이야기 되살리기 / 서정오 / 보리> <옛이야기 살펴보기 / 서정오 / 열린어린이> <해와 달이 된 오누이 / 김성민 글·그림 / 사계절> <바리공주 / 김승희 글, 최정인 그림 / 비룡소> <감은장아기 / 서정오 글, 한태희 그림 / 봄봄> <오늘이 / 서정오 글, 조수진 그림 / 봄봄출판사> 평택_<방귀쟁이 며느리> 신세경 / 사계절 <밥 안 먹는 색시> 김효숙 / 길벗어린이 |
경기북부지부 | 백두산 천지가 생겨난 이야기 / 한겨레출판 박박 바가지 / 보리 복 타러간 총각 /보림출판 여우누이 / 사계절 으라차차 큰 일꾼/ 국민서관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 /보림 줄줄이 꿴 호랑이 / 사계절 청개구리 / 보리 팥이 영감과 우르르 산토끼 / 길벗어린이 해님달님 / 국민서관 호랑이 뱃속 잔치 / 사계절 훨훨 간다 / 국민서관 흰 쥐 이야기 / 비룡소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 / 초방책방 영혼의 수호신 바리공주 / 한계레아이들 농사와 사랑의 여신 자청비 / 한계레아이들 사계절의 신 오늘이 / 한계레아이들 뒹굴뒹굴 총각이 꼰 새끼 서 발 / 길벗어린이 밥 안 먹는 색시 / 길벗어린이 방귀쟁이 며느리 / 사계절 오누이이야기 / 사계절 신기한 그림 족자 / 비룡소 아씨방 일곱 동무 / 비룡소 깜박깜박 도깨비 / 사계절 수호의 하얀말 / 한림출판사 거미 아난시 / 열린어린이 말하는 해골 무사칼랄라 / 길벗어린이 바바야가 할머니 / 시공주니어 가문장 아기와 마퉁이 석수장이 아들 / 창비 옛날옛적 갓날갓적1,2 /(사)어린이도서연구회 옛 이야기 들려주기 / 보리 |
경남지부 | 현재 신입회원들이 옛이야기 공부하는 지회는 없습니다. 진주지회에서 1회에 한해 <우렁각시> 옛이야기 도서를 봤습니다. 앞으로도 옛이야기 공부에 대한 계획은 아직 미정이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
광주지부 | 옛이야기는 [호랭이 꼬랭이 말놀이]로 문을 열고 우리가 알고 있는 옛이야기 중에 다루고 싶은 화소를 선택하여 공부하고, 시리즈인 경우 다른 화소들은 자율로 맡기기로 합니다. 대신 옛이야기는 들려주는 맛을 함께 느껴보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 방법이기에 집에서 아이들과 혹은 모둠원과 들려주면서 진행해 보기를 권합니다. (1) 신입 공부목록 목적 * 옛이야기를 즐긴다. * 말놀이의 재미를 함께한다. * 여러 각편을 읽고 소리 내어 들려주면서 구술의 특징과 재미를 느낀다. * 말놀이와 짧은 옛이야기, 그리고 각편 즐기기와 더불어 옛이야기 그림책도 함께 읽고 즐긴다. (2) 선정기준 *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말놀이가 있는 책 * 구술문화로서 옛이야기의 특징과 맛이 살아있는 다양한 각 편을 담은 책 * 옛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의 삶을 이해하고 재미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책 * 옛이야기 그림책 중에서는 이야기의 맛을 잘 살리고 상상의 재미가 있는 옛이야기의 특징을 잘 살린 그림책 (3) 공부 목록 순서 * 먼저 말놀이 책은 책 속에 소개된 말놀이 중에서 몇 개만 골라서 미리 소리 내어 읽어보고 모둠에서는 읽은 것 중 맘에 든 이야기를 들려주고 듣는 재미를 느끼는 것부터 시작한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은 편해문의 [가자가자 감나무]이다. * 각편을 모은 [옛날옛적 갓날 갓적]은 모둠에서 한 가지 이야기만 고른다. 각자 각편을 눈으로 읽고 소리 내어 읽어본다. 그리고 모둠에 와서는 제일 맘에 든 각편 하나를 소리 내어 모둠원에게 읽어준다. * 임석재 옛이야기 [구렁덩덩 신선비]를 읽을때는 [옛날옛적 갓날 갓적]에서 ‘구렁덩덩 신선비’ 이야기 각편을 함께 읽어본다. * 옛이야기 그림책 김중철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읽기 전에는 [옛날옛적 갓날 갓적]의 ‘해와 달이 된 남매’ 각편을 먼저 읽어본다. (4) 공부 목록 |
대구경북지부 | 대구경북지부는 신입모둠에서 옛이야기를 따로 공부하지는 않습니다. 대구지회에서 기존회원 발제지원으로 옛이야기 들려주기를 매년 한 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대전충청지부 | 각 지회별 옛이야기 강의후 대전, 천안.아산, 옥천지회는 서정오의 <옛이야기 들려주기>로 옛이야기 공부를 시작한다. 대전 - 옛이야기 견주기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버들잎도령, 콩쥐팥쥐 청주 –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각편) 녹두영감(각편) 여우누이 (각편) 참고자료: 옛날 옛적 갓날 갓적,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이야기 백가지 옥천 - 옛이야기 보따리2 <꽁지 닷발 주둥이 닷발>, 서정오, 보리 영동 – 신데렐라와 콩쥐팥쥐 바리공주 구렁덩덩신선비 천안.아산 – 옛이야기 보따리 옛이야기 견주기 (해님달님,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옛이야기 들려주기 체험 (어도연 유튜브) 제천 – 줄줄이 꿴 호랑이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충주 – 박박 바가지 해님 달님 콩중이 팥중이 |
서울지부 | 서울지부 신입 목록인 <<옛날옛적 갓날갓적>>의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모든 지회가 공부하고 있음.(교사지회 제외) 책이 절판돼 앞으로 진행에 대한 고민도 있음. 서울지부 신입 목록에는 <가자가자 감나무> 말놀이도 있음. |
인천지부 | ①호랭이 꼬랭이 말놀이, 오호선 글, 남주현 그림, 길벗어린이 ②다시 읽는 임석재 옛이야기1, 임석재 글, 김정한 그림 / 원혜령 엮음, 한림 ③옛날 옛적 갓날 갓적, 어린이도서연구회연구실, (사)어린이도서연구회 |
전남지부 | ※ 공부 시작 전 ‘옛 놀이 말놀이 노래 부르기’ ※ 참고 도서,자료 ※ [옛날 옛적 갓날 갓적에 1.2] 어린이도서연구회 [옛아이들의 노래와 놀이읽기] 편해문 글,박이정 [손바닥 옛이야기모음집] 전남지부 연구실 [옛이야기 들려주기] 서정오 글.우리교육 - 옛이야기 그림책을 읽고, 그림책에서는 어떻게 풀어냈는지 비교 - 옛이야기 해보기, 녹음 및 채록 작업, 소감, 공감이 되는 화소 찾기, 성과물로 연결 |
전북지부 | 올해는 옛이야기가 공부목록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제주지부 |
** 제주지부는 해마다 신입 공부목록에 옛이야기와 그림책, 우리창작이 들어간다. 옛날옛적 책은 신입들이 어려워해서 참고목록으로 하고 다른 책들로 진행한다. 강사모둠에서 준비를 해서 목록이 완성된다. 옛이야기 강사가 한 분뿐인데다 말놀이를 하시던 분이라 말놀이를 넣어서 진행해보았다. 옛이야기가 언급되는 정도로 되어 아쉬움이 있었다.
** 전북지부는 10대 작가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옛이야기는 하지 않고 있다. 지회에서도 최근 들어 많이 하지 않는 듯하다.
** 전남지부에게 질문
- 저 시간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는지?
- 교육부장이 들어가는데 진행만 하고 따로 개입을 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강진지회는 처음에만 들어가고 그 이후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 신입회원들끼리만 모둠을 유지하는지?
- 지회에서 공부 때마다 도우미가 들어가지만 지회마다 차이는 있다.
- 기본 교육과 마음 강의 외에 옛이야기나 그림책을 회원재교육을 하는지?
- 갈래별로 첫 주에는 갈래강의를 진행하고 모둠 공부를 한다.
** 전북지부는 강사 연수를 준비하면서 옛이야기 강사가 없는데 책도 10대 작가 위주로 봐오다 보니 우리 지부에서도 옛이야기 강사를 양성을 해보자는 의견이 있었다. 예비 강사 중에서 옛이야기에 관심이 있어 이쪽으로 준비해보자는 의견이 있었다.
** 옛이야기가 예전 목록에는 항상 있었다. 최근 들어 그림책으로 조금씩 방향이 틀어진 것 같다. 회원들이 변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렇게 변한게 아닌가 싶다.
** 전남지부 같은 경우는 고민되는 것이 옛이야기 같은 것이 글로 접하기 전에 구전되어서 살아 움직이며 전해지는 건데 지역적으로도 그때 정서에 따라 많이 다른데 점점 갈수록 그림책이나 동화로 나오면서 최근 책들은 어떤 사람이 썼느냐, 지역이 어떤가에 따라 가치관에 따라 많이 달라지고 있다. 옛이야기에 대해 그림책으로 재화되어 나오는 것에 대해 한 번 살펴봐야 하지 않나 고민하고 있다. 지부 자체적으로도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는 있다. 하지만 하고 나면 잘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일 년 동안 강사팀에서 옛이야기그림책을 화소 정리하면서 얼마나 많은 부분을 빠트리고 옛이야기 주제가 바뀌어버리는가를 살펴보니 눈에 많이 띄더라. 그림책으로 이미지화되었을 때 남게 되는 것까지 보게 되면서 회원들에게 발표한 거라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 신입 공부 과정 중 옛이야기가 많이 없다는 걸 확인했다. 내년 공부 목록을 준비할 때 함께 고민해볼 수 있겠다.
** 현재 《옛날옛적 갓날갓적》은 절판이라 신입 공부 목록을 위해 따로 준비하기는 어렵다. 이후 준비를 하더라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대체할 공부 목록을 짜거나 기존 목록을 빌려서 함께 공부하는 것으로 하면 좋겠다.
3. 다음 회의 일정
2024년 3차 회의는 2월 혹은 3월에 진행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