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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반야암 오솔길 (지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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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반야불교문화연구원 2024 '치유의 인문학' 특강 마지막 날의 이야기입니다
Myoungju Woo 추천 0 조회 86 24.05.19 02:2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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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9 04:35

    첫댓글 🙏🙏🙏

  • 24.05.19 06:25

    🙏🙏🙏

  • 24.05.19 06:29

    -()-

  • 24.05.19 07:19


    만약 꾼다면 좋은 꿈을 꾸자
    하지만 꿈없는 것이 때론 더 좋다
    어떤 꿈도 꾸지 않고 편하게 가볍게 잘 자고 일어나는 것이 좋다

    무념 무상

    어떤 경계에도 바람처럼..

    Dream
    Hope는 때론 필요하다

    사람이 살면서 좋은 것을 발라고 꿈을 꾸는 것이 좋다
    삶의 원동력이 된다
    그러나 너무 집착 애착 매달리지는 말아야 한다
    모든 것은 변한다
    꿈같다고 한다

  • 24.05.19 07:18

    고맙습니다
    ...()...

  • 24.05.19 07:33

    _()_
    고맙습니다.

  • 24.05.19 08:04

    일장춘몽, 구운몽~
    우리의 현실이 실은 망념이 만들어낸 한바탕 꿈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 24.05.19 15:35

    _()()()_

  • 24.05.19 18:45

    _()()()_
    고맙습니다.

  • 24.05.19 21:02

    _()()()_
    고맙습니다.

  • 24.05.20 05:49

    고맙습니다. ()

  • 24.05.20 14:30

    °°°
    모르는 것도 죄다~라고 합니다

    또한 무명,무지,어리석음이라,,

    알아 듣기도 합니다

    불교대학 초년시절 반야암

    인문학을 소개 받았어나

    어리석음에 사찰에서

    부처님 공부를 하지않고

    왜~인문학을~?하며

    핑계대고 참석을 미루고 또

    흘려듣고 ~이제야 조금 말끼를

    알아듣는 수준이되고 보니

    인문학~귀한 깨우침 ~

    몰랐던 것을 보고 듣고 말하고

    어리석음 깨우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깨우침의 기쁨 만큼 주변에

    인연들에게 반야암 인문학

    함께 하자고 권유 하게

    되었습니다~^^

    인문학 주관하시고 진행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_()()()_

    더 많이 배우고 깨우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4.05.23 17:38

    언젠가 인연이 닿기를 🙏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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