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과 신약의 차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의차이인것같다.
구약성서
창세기 - 구약성서의 첫 권으로 ‘모세 5서(書)’ 또는 ‘율법서’라고 불리는 5권의 제1서로써 크게 2부로 나눌 수 있다. 1부는 만물의 기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2부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생애를 기록하고 있다.
구약성서
출애굽기 - 구약성서의 한 책으로, ‘모세 5경’ 또는 ‘율법서’의 제2서라고 하며, 내 용은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탈출한 기록이다.
레위기 - 이스라엘인(人)의 종교의식 ·예배 ·일상생활 속에서 지켜야 하는 율법을 기록한 책. 이스라엘인들이 가나안땅을 향해 이동하던 시기의 내용이다.
민수기 - 모세 5경(經)의 하나. 이스라엘인들이 시나이산을 떠나 모압평원에 이르기까지 겪었던 광야에서의 일을 담고 있다.
신명기 - 구약성서의 첫머리에 있는 ‘모세의 5경(五經)’ 중 마지막 책. 이스라엘인들이 가나안 땅에 도착하기 전, 모세가 야훼의 가르침을 마지막으로 전하고 죽기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여호수아 - 구약성서에 나오는 《여호수아》의 중심인물로 본명은 호세아. 모세가 죽기 전에 모세의 승계자로 지명되어 이스라엘인들을 이끌고 가나안으로 들어갔다. 약속의 땅에 들어갈 때부터 바빌론 유수에 이르기까지의 이스라엘 왕국의 역사를 개괄하는 예언서 가운데 첫 번째 책이다.
사사기 - 구약성서에서 여호수아로부터 사무엘 시대까지의 역사를 기록한 책. 성경의 판관(현대의 재판관과 혼동되지 않기 위한 표현)과 그들이 고대 이스라엘을 통솔하는 동안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룻기 - 헤브라이 원전에서는 ‘제서(諸書)’에 포함되어 중요한 축일(祝日)에 읽히는 5개 서(書)가 있으며, 이것을 메길로스(megiloth:두루마리)라고 하는데, 《룻기》도 그 중 하나로 5순절(五旬節)에 읽혔다. 저작 시기는 BC 4세기경으로 보고 있다. 타낙의 케투빔(Ketuvim)(“성문학(聖文學)”)과 구약성경의 성문학 가운데 하나이다.
사무엘 상, 하 - 구약성서 《사무엘》 등에 나오는 BC 11세기경 이스라엘 최후의 판관·사제·예언자이다. 성전에서 사제를 도와 헌신하다가 장성해서는 정치·종교의 지도자가 되어 이웃 강국인 블리셋 사람들의 압박으로부터 민족을 구해냈다.
열왕기 상, 하 - 저자는 분명하지 않다. 이스라엘의 역사서. 사무엘서 이후의 이스라엘의 역사, 즉 솔로몬으로부터 유다 왕국의 멸망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알리고자 함과, 하나님께 순종하면 흥하고 불순종하면 망한다는 사실을 왕국의 흥망성쇠를 통하여 알리고자 한 것이다.
역대 상, 하 - 상 ·하 2권으로 나뉘어 있으며, 헤브라이어 원전(原典)에서는 이 책이 권말에 수록되었다. 인류의 조상 아담으로부터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까지의 계보로 시작하여 바빌로니아 포로기까지의 신정(神 政)의 역사를 쓴 것이다.
에스라 - 유대인들이 바벨론 포로에서 본국으로 귀환하여 어떻게 성전을 재건하였는가를 쓴 것이다.
느헤미야 - 구약성서에 나오는, BC 5세기 중엽 유대교 재건의 기초를 확립한 인 물. 주된 내용은 예루살렘 성벽 재건과 여호와 율법에 대한 믿음, 충성이다. 에스라를 통해 율법을 배워 실천하도록 강조한 내용이다.
에스더 - 유대여성 에스더의 내용이며, 그녀를 인해 하느님의 인도와 보호하심 그 리고 섭리를 보여주며, 또 부림 절의 기원에 대한 역사적 근거를 제공 한다. 이 책은 바빌론 유수가 끝날 무렵 일어난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한때는 느헤미야에 포함되기도 하였다.
욥기 - 욥의 고난을 통하여 하느님은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의 주(主)임을 가르치기 위하여 기록한 구약성서의 한 편. 구약성서 가운데에 있는 지혜문학의 대표라고 할 시극(詩劇)이다.
시편 - 구약성서 속의 대표적인 시가서. 헤브라이어로 tehillîm, 즉 ‘찬가’를 미하며, 영어의 Psalms는 그리스어의 Psalmos에서 유래했는데, “현악기에 맞추어 노래하다”라는 뜻이다. 시편이 다윗 왕의 작품이라고 보고 있다. 시편은 5권 150편으로 나뉘어 있다.
잠언 - 구약성서의 지혜문학에 속하는 책. 첫머리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금언 '이라고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고대 이스라엘인(人) 사이에서 전해오던 교훈과 격언을 편집한 잠언집이다.
전도서 - 솔로몬(기원전 4세기)이 그 노년기에 하느님과 인간의 근원적인 관계 회복에서만이 영원한 인생의 가치와 의미를 찾을 수 있음을 보여 주기 위하여 기록한 구약성서의 한 책.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지혜로운 삶을 강조하고 있다.
아가 - 원제는 ‘노래 중의 노래’라는 뜻이다. 8장으로 된 짧은 시가서. 아가는 솔로몬이 술람미 여인(신학자 구미정은 술람미 여인을 솔로몬의 아버지 다윗의 시중을 든 궁중 여인 아비삭으로 추정한다.)에게 보낸 러브레터이다. 신부, 합창단, 신랑의 노래로 이루어져 있다.
이사야 - 기독교 구약성서의 23번째 책으로, 총 66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전통적으로 이사야가 저자로 알려져 있다.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의 말씀/이방 민족들에 대한 심판의 말씀/하나님의 열방에 대한 심판/이스라엘과 유다에 대한 말씀/바벨론 포로에 대한 위로의 말씀/종말에 대한 소망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다.
예레미야 - 예언과 설교를 담은 예언서. 자신의 동족들로부터 멸시를 받고 박 해를 받으면서 기록. 자신의 설교들과 표적들을 통해 하느님의 뜻에 복종하는 것만이 심판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선포.
예레미야애가 - 애가는 성경의 구약성서 및 유대교 성서(타낙) 가운데 하나이며, 예레미야가 읊은 노래이다. 전통적으로 유대인은 예루살렘 신전의 파괴를 기념하는 단식일 티샤 바브에 이것을 읽는다.
에스겔 - 구약성서 속의 한 책인 《에제키엘서》의 저자. '에제키엘'이라고도 한다. BC 597년 바빌론으로 사로잡혀 간, 많은 유대인 포로들의 신앙지도자 로서 신망을 한 몸에 지닌 사제에 관한 것. 에스겔/에제키엘의 예언을 모은 구약성서의 글 중 하나이다. 총 48장으로 되어 있다.
다니엘 - 기원전 6세기에 살았던 선지자 다니엘의 행적과 예언을 기록한 선지서 로, 구약성서의 한 책이다. 유대교의 전승에 따르면 저자는 다니엘이다. 유대 민족이 바빌론에 포로로 기원전 597년에 잡혀갔을 때 다니엘도 잡혀갔다.
호세아 - 구약성서 12예언서 중 최초의 책. 이스라엘 북왕국의 예언자 호세아의 비극적 체험과 예언을 모은 것이다.
요엘 - 구약성서의 12예언서 가운데 두 번째 책. 내용은 메뚜기 떼로 인한 재난과 회개의 촉구, 하느님의 동정과 약속, 거룩한 영의 부으심, 열국에 대한 심 판, 이스라엘에 대한 축복 등으로 되어 있다.
아모스 - 시의 형식을 따라 아름다운 헤브라이어로 쓴 구약성서의 12예언서의 한 책. BC 8세기 중반 이스라엘의 예언자 아모스가 쓴 것으로 예언문학 중 가장 오랜 것이다.
오바댜 - 오바댜의 예언을 적은 구약 성경의 한 권. 12예언서의 하나로, 선지자 오바댜가 그의 예언을 기록한 것인데 에돔 족속의 오만한 죄에 대한 형 벌·에돔이 그 근친자에 가한 포학·이스라엘에 대한 회복의 약속 등을 내용으로 한다.
요나 - 요나가 하나님에게 불순종한 일과 고래의 배 속에서 기도한 일, 니느웨에 서의 전도와 니느웨 시민의 회개 따위를 기록하였다.
미가 - 이스라엘 민족의 범죄와 이로 인한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 그리고 그들의 회개와 하느님의 용서와 사랑을 기록.
나훔 - 나훔의 예언을 적은 구약 성경의 한 편. 니네베의 멸망을 예언한 것으로 문체가 아름답다.
하박국 - 하박국의 예언을 적은, 구약 성경의 한 편. 하나님과의 대화 형식으로 쓰여 졌으며 신앙에만 의지하여 하나님의 구하심을 조용히 기다려야 한 다고 하였다.
스바냐 - 스바냐의 예언을 적은, 구약 성경의 한 편. 유다의 타락과 유다 백성의 우상 숭배를 경고하고, 주(主)의 날이 가까이 왔음을 주장하였다.
학개 - 학개의 예언을 적은 예언서이다.
스가랴 - 스가랴의 예언을 적은 것으로, 회개를 권하고 실생활에 있어서의 사랑과 진실, 평화를 설득하는 제1부와, 이방인 문제와 평화로운 메시아 상에 대하여 말한 제2부로 구성되어 있다. '12예언서'로 알려진 작은 예언서들 가운데 순서상으로 11번째에 위치한다.
말라기 - 말라기의 예언을 적은, 구약 성경의 한 편. 당시 사회도덕의 타락과 부 패를 비판하고 회개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2예언서'로 알려진 작은 예언서들 가운데 순서상으로 가장 마지막에 위치한다.
신약성서
마태복음 : 왕국 복음-예수 그리스도께서 왕-구주이심을 증명함. 마태오 복음서라고도 한다.
마가복음 : 하나님의 복음―예수 그리스도께서 노예-구주이심을 증명함. 마르코 복음서라고도 한다. 예수의 행적과 가르침을 담은 복음서이다.
누가복음 : 죄 사함의 복음―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구주이심을 증명함.
요한복음 : 생명의 복음―예수 그리스도가 생명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확장을 가져오신 하나님-구주이심을 증명함.
사도행전 :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승천 안에서, 그 영에 의해, 제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왕국인 교회들을 산출하기 위하여 번식되심. 루카 복음서를 편집한 루카가 사도 성 바오로를 옹호하기 위해서 편집한 신약성서이다. 1세기 교회의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로마서 : 하나님의 복음―죄인들을 하나님의 아들들로 만들어서 그리스도의 몸을 구성하여, 각지에 있는 교회로 표현되게 함. 로마교회에서 유대기독교인들과 이방기독교인들이 서로 비판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로마의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제작한 사도 바울이 직접 쓴 일곱 개의 서간 가운데 하나이다.
고린도전서 : 그리스도와 그분의 십자가는 교회 안의 모든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임.
고린도후서 : 바울이 고린도 전서를 쓴 후 1년 후에 다시 고린도 교회에 보낸 편지. 새 언약의 사역과 그 사역자들.
갈라디아서 : 그리스도께서는 율법을 대치하시며, 종교와 전통에 상반되심. 바울이 그의 사도자격에 대해 유대주의자들에게 변호하고 복음과 유 대주의적 이단사이의 차이점을 지적하며 이단을 강력히 비판함. 구원을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 안에서 찾아야 함을 지적함. 또한 율법으로부터의 자유를 탈선의 기회로 삼아선 안 됨을 보여줌.
에베소서 : 교회―그리스도의 비밀이요, 그리스도의 충만인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하나님의 충만이 됨.
빌립보서 : 그리스도를 체험함―그리스도를 우리의 생활, 본, 목표, 능력, 비결로 취함. 복음과 기쁨이 핵심이며, 하나님과의 관계 뿐 아닌 다른 이들과의 관계에서도 복음의 중요성을 주장함. 또한 감옥생활의 고통에서 슬퍼하지 않고 성도들에게 기쁨을 보여줌.
골로새서 : 그리스도―하나님의 비밀과 체현(體現), 교회의 머리와 조성, 성도들의 유업, 생명, 조성과 소망, 모든 적극적인 것들의 몸(실체)으로써 만유의 으뜸이신 만유를 포함한 분. 골로새서는 사도 바울이 골로새 교회에 보내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 서신서이지만, 성서학자들은 바울의 제자들이 바울의 이름을 빌려서 쓴 위서로 이해한다.
데살로니가전서 : 교회 생활을 위한 거룩한 생활―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고, 거룩한 생활을 하며, 주님의 오심을 기다림.
데살로니가후서 : 교회 생활을 위한 거룩한 생활에 관하여 격려하고 교정함.
디모데전서 : 교회에 관한 하나님의 경륜.
디모데후서 : 교회의 하락에 대한 예방 주사.
디도서 : 교회의 질서를 유지함.
빌레몬서 : 빌레몬은 바울에게 전도를 받고 신앙을 갖게 되었는데 그의 노예 오네시모는 재물을 갖고 도주를 하다 바울을 만났으며 그는 오네시모에게 빌레몬에게 보내는 편지와 함께 돌려보낸다. 그편지의 내용이 빌레몬서이다. 빌레몬과의 관계를 초월하여 형제로서 환영할 것을 당부한다.
히브리서 : 그리스도는 유대교와 그것과 관련된 모든 것보다 뛰어나시며, 그분께서 완성하신 새 언약은 옛 언약보다 더 나음.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그리스도와 우리를 구원하심을 말하고 있다. ①예수는 완전한 대제사장이고 제물이다. ②예수의 인성에 대해서 다룬다. ③히브리서는 구원의 확신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지만, 구원을 향한 인내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④자기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위해서 기꺼이 죽을 수 있는 것을 말하고, 또한, 예수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기꺼이 살아간다는 것을 말한다.
야고보서 : 야고보 서간은 예수의 동생 야고보가 디아스포라(해외거주 유대인)에게 쓴 편지로, 신약성서 중 한 권이다. 그리스도인의 실행적인 온전함. 격려. 잘못된 자세 시정.
베드로전서 : :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는 그리스도인의 생활과 위로와 격려에 대한 메시지.
베드로후서 : 신성한 공급과 신성한 통치.
요한일서 : 신성한 생명의 교통. 사도요한이 그노시스주의의 거짓을 논박하고 구원의 확신을 위한 것.
요한이서 : 이단에 참여하는 것을 금함. 기독교회의 전도방식으로 그노시스주의의 이들이 이단사상을 전파하는데 이에 협조하지 않도록 권면함.
요한삼서 : 진리 안에서 동료 일꾼들을 격려함. 디오드레베가 사도요한에게 도전하며 요한의 전도자들을 거부하였다. 이러한 디오드레베를 책망하기위해 기록함.
유다서 : 믿음을 위하여 싸움. 거짓교사들의 잘못된 가르침으로 교인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었는데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가르침을 잘못 이해하였고 환상을 지나치게 의존하며 교인들을 타락시킴. 주된 내용은 이단이 받을 심판과, 교회가 이단을 배척하고 바른 신앙을 갖기를 훈계하는 내용이다.
요한계시록 :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에 따른 행정의 중심이신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궁극적 승리 제시를 통해 위로, 용기와 소망을 주려는 것이 목적이다. 제 1부는 예언자적 기질을 취하고 있으니, 약간의 서언이 있은 후에 하느님이 아시아의 일곱 교회들에게 보낸 편지들로 나타나고 제2부는 엄격하게 묵시적 형식을 취하고 있다. 제 2부는 또 다음의 묵시적 주제별(최후의 심판, 아마겟돈, 사탄의 패배,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환상)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내가 경험한 기독교에 관하여
경제금융학과 20091016
신 기원
주제 와 마찬가지로 지금껏 살아오면서 내가 경험한 기독교는 삶의 0.01%정도도 안될 만큼 굉장히 그 비중과 경험이 매우 적었다. 우연히 초등학교 때 길을 가고 있을때 종교인들이 나눠 주는 책자 를 받고 떢 볶 이 를 먹는 거에 대해 기뻣 을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 었 던 걸로 기억된다. 그리고 초등학교 고 학년이 됬 을 때 친구와 집을 가고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 두분 이 오셔서 종교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잠깐오 라고 해서 가보고 이야기 듣고 강요 하는 식으로 하는 거에 대해 굉장히 불쾌 했던 걸로 기억된다. 그 이후 누구를 따라 가는 것이 위험하다라고 느 꼇다. 나는 여러 가지 잡동사니 이단종교 와 붙 이 치면서 아 종교란 사람을 농락하고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구나 라고 매우 깊이 느꼇다. 하지만 나는 고등학교 때 우연히 종교학 에 대해 공부하고 싶었다. 왜냐하면 유럽의 천재들 과학자들 철학자들 등등 모두가 정말 종교학을 대부분 공부 햇기 때문이다. 그이유를 처음엔 몰랐지만 적을 알아야 100전 100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과학자 철학자들은 종교학을 그래서 배 웠 던 것 같다. 또 다른 이유도 물론 유럽은 종교자체가 기독교,천주교 등이기 때문에 믿 었던것 같다.
또한 신적인 거 자체 에 대해 궁금증도 매우 많았다. 내가 관심 이었던 것은 유럽사 에 대해 궁금증도 많고 유럽문화를 굉장히 좋아했다 . 그런데 유럽문화 를 배우고 알아가면 갈수록 기독교 천주교 를 모르면 유럽 문화를 절대 이해 할 수 가 없다. 그 나라 사람의 풍습 사고 방식 등을 알 수 없다 는 게 참 신기했다. 그 정도로 종교는 유럽사람들에 게 굉장히 뿌리 깊게 내려져 왔던 것 같다. 중세 시대로 너머가 보면 중세 시대에는 교황이 왕보다 더 큰 권위를 지니고 있을 정도는 말 안 해도 알수 있을 것 이 다. 교황이 왕에게 기어서 와라 그러면 왕은 신하들 이 있는 앞에서 기어서 올 정도로 그만큼 종교는 무시 못할 정도로 권력이 강했다. 그 시대에 종교를 이용해 아주 나쁜 짓 을 한 사람들도 무척 이나 많았지만 종교 의 힘으로 다 무마 시켜 주는 것 도 거의 태반이었다고 한다 그만큼 신 에 대해 사람들은 의지 하고 있었다. 하지만 프랑스철학자 데카르트 영국철학자 베 이 컨 등이 나오면서 신에 대해 비판론은 아니지만 인간의 사고가 중심이 되는 철학 이 등장하고 과학이 급속도로 발전된다. 그렇게 지금의 21c까지 오게 된것 같다. 하지만 지금 과학은 전보다는 다르게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정말 무섭게 하루가 다르게 변한다. 그러나 어떤 과학자가 그랬다 과학을 알면 알수록 신의존재를 믿 을 수 밖에 없다라고 그만큼 우주 와 진화론 이런거 에대한 명확한 설명이 아직 많이 미흡한 상태이고 아직도 알려지지 않는 신비한 불가사의한 일들이 여러군 데에서 벌어 지고 있다.
이런 저런 생각 을 하고 관동대학교 에 들어왔다.나는 기독교 에 대해 학문적으론 배우고 싶었지만 명언 을 듣는다 던지 이 런건 굉장히 싫었다. 그런데 채플이란 수업이 있었다. 정말 처음에는 지루하고 짜증이 많이 났다. 고작 30분 정도만 참으면 되지만 종교에 대해 굉장히 비판론적인걸 떠나서 비관론적이었다. 그렇기에 그시간은 300시간같이 느껴졌다. 하지만 어느날 문득 얘기를 듣다 조금 흥미가 있던것 같았다. 그리고 명언을 들으면서 나의 생활태도를 조금씩 긍정적인 마인드 로 바꿔나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되니 내 생활이 전보다 많이 유쾌해진 것같다. 아직 나는 무신론자이지만 다른 종교 인들처럼 하느님 에대한 영감을 딱 얻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 이있다. 신을 믿을때는 그냥 순진하게 믿는게 좋을지 이성적으로 판단하면서 믿는지 어떤것이 좋을지 몰라서 아직 갈팡질팡한 상태이다. 하지만 아주 예전에 쓰였던 성경의 말대로 행동하면 정말로 세상은 평안하고 유쾌하게 모두가 다 잘 살수 있을것같다.
성서의 이해 시간에는 학문적으로 배우는 것같아서 매우 기쁘다. 나는 예전에 기독교 학을 배우고 싶었던 목적이 그걸 잘 알고 비판 할려고 배 울려고 했지만 지금은 그 생각이 많이 바뀐 것 같다.
요즘 2학기 수강과목 중 기독교와 경제 라는 과목을 배우는데 경제와 기독교가 과연 연관이어떻게 될까? 매우 궁금 했다. 그러나 기독교 는 정말 모든 것에 어울 릴수 있는 것같다. 매우 특이했다. 아주 지금은 간단하게 배우지만 나중에 대학원정도 수준의 기독교 와 경제를 배우면 매우 흥미가 로 울 것 같다. 기독교라는 것을 지금은 학문으로 보지만 앞으론 기독교자체로 보는 시야 를 갖을 수 있게 성서의 이해와 기독교관련 학문서적 등을 많이 배울 것 이다. 교회를 찾아가고 싶지만 요즘은 세상이 어렵다보니 남 등 처 먹을 려 는 이단 종교가 매우 많고 그래서 상당히 불안하고 리스크도 큰 것 같아서 행동으로 실천을 못해서 참 안 따갑다. 하지만 하나님의 영감과 나자신의 유쾌함을 위해서 믿어 보도록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