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달엔 나이트를 간다는 설레임 ?? 에 웬지 패션도 더신경 쓰야 할거같고 ~
암튼 울친구들 마니오려나 한걱정하며 나섰는데 이런 비가 내리네
더 좋기도 하고 암튼 분위기 있는 주말 아름다운 밤 ㅎㅎ
추적 거리는 빗속을 달려 달려 대관령 에 도착하니 울 지기님 벌써 오셨네 역쉬 굿
이렇게 해서 시작된 11월 의 정모의 막이 짜잔 시작 되엇다눙 ~~
장수 ) 카페지기님 항상 깔끔 젠틀맨 미리와서 오는 친구들 방겨주고 25명도 안올듯
하다고 걱정하더니 30명 대단한 인복 너무 수고 많았고 책임자의 자리가 참 신기해 감사
정우 ) 패션부터 헤어스타일 까지 완전 샤프해 덩치는 커도 참 매력이써 근데 속은
갠찮니 ?? 그렇게 아파하는거 첨봤네 나이트 에약하고 이거저거 하느라 애썼어 토닥
꽃사랑 ) 울 경열이 참 보면 볼수록 멋진 친구야 그멀리서 일찍도오고 무거운 카메라 메고
친구들 추억 만들어 주려고 달려오는 울 경열이 넘 이뽀 수고넘 많아써 고마워
아인 ) 손가락 마다 밴드 부치고 오랜만에 나타난 핸섬가이 언제나 처럼 실실 던지는 유머
에 머 여친들에게 쌓여 계셔서 인사도 지대로 못했네 손빨리 낫길 방가워써
철판 ) 수원에 대장 수수하고 장난끼많은 철판이 지갑좀 잘좀 챙겨 주머니 깊은곳에다
놀랬자너 수원 친구들 올때마다 챙기느라 애쓰네 고마워 방가워써
종민 ) 생일 맞이한 종민이 더 핸섬해지고 살짝 상기된거 같아보여써 술 때문인가
암튼 생일 겁나 축하하고 그 로또 내가 엄 청 좋은꿈 꾸고 산거다 혹시 1등 안되써 ㅎ
굿맨 ) 정말 잘노네 나 이쁘졌다고 몇번씩 말해준 친구는 굿맨 밖에 없어 위트하고 장난
끼도 좀 있고 스마트한 울 굿맨친구 나이트에서 완전 물만난듯 대박 지치지도 않오 ㅎ
뜰) 젊잖기만 한줄 알았는데 오 나이트에서 춤추든걸 나름 갠찮던데 항상 친구들
챙기고 배려하는 모습이 참 이쁜친구 울 호방에 대들보지 이제 방가워써 고마워
종수 ) 멀리 대구에서 왕림한 종수 친구 오느라 고생해써 얼마나 활짝 웃고 들어
오는지 방안이 환해질정도 정말 잼나게 잘널고 보고픈 친구들도 보고 했지 방가르
타이거 ) 난 언제 애랑 대화좀 해보나 또 못해봤네 혼자잇었음 다가갔을텐데 게속
친구들에게 쌓여잇어서 ㅎ자주 오니 좋지 담 연말에도 기약함서 방가워써
황비홍 ) 아이구 신입 여친들만 오면 ㅎㅎ 너무 뉴 페이스 들 만 좋아해
아무튼 신입들 챙기느라 애썼다 친구도 데려오고 수고해써
양곤 ) 늦게라도 꼭 나타나는 양곤이 간만에 부루스 췄지 나랑 ㅎ 글구 늦게까지
같이 하고 무엇보다 큰소린 쳤지만 혼자 새벽에 택시타기 그랬는데 태워줘서 넘 고마워
산까치 ) 처음이라 낮설고 어색하다고 너무 걱정을 마니해서 나랑 입구에서 만나 같이
들어간친구 호방 데려와줘서 넘 고맙다더라 울 친구들 이 겁나 좋데 방가워써
암행어사 ) 황비홍 다운 닉네임 비홍이 게스트 친구 머 그전날 통화할땐 엄청
가오잡으신듯하던데 ㅎㅎ 방가웠구 가입하시길 !~ 비홍이 친구님
순한마음 ) 술을 좋아하는 울 총무님 ㅋ 좀늦었지만 바쁜일 접고 오느라 애썼네
그래도 내가 친구들 닉네임 다아니 속전속결 로 해찌 수고많아써 이쁜 총무님
해피맘 ) 애를 보니 엣날에 나널던생각이 나서 나이트에서 자리에 앉질 않더만 대단한
대단한 열정 순옥아 우리 애기한거 있지 함뭉치자 늦게까지 4차 함께해서 넘 좋아써
미니) 울 미니양 캬 아쉽다 엄청 잘널텐데 다리가 아파서 마이 못널고 다나으면 담에
꼭 같이널자 보는거 만으로 같이잇는거 만으로 든든하고 좋은친구 와줘서 고마워
열정 ) 향남아 좀 넌겨 어쩐겨 첨엔 내가 자리에 앉아있고 좀늦어 시동이 나중에
나널때보니 니가 앉아있더라 그러다 사라져 버렸네 만나서 방가워써 또보자
별처럼 ) 아놔 생일은 해당달에 만 된다고 했자너 그니깐 내년엔 꼭 그때도와
이쁘고 여성스러운 금레 친구까지 델구 와줘서 고맙구 아후 이뽀 방가워써
지나) 어머 좀 널던데 초반에는 근데 나중엔 안널더라 지나야 구여워 넌
말하는것도 제스츄어 도 걍 다 구여워 앙 우리 연말에 또 잼나게 널자 방가
빛나 ) 너 생일 은 생각안하고 담달로 알고 있었거덩 미안 근데 빛나야 그복권 내가 진짜
천국 꿈 꾸고 산거야 내가 가질려고 근데 너줘써 아앙 혹시 당첨 되면 맛난거 쏴 ㅎ
주희 ) 울 주희는 나이트 가 더 잘 맞는듯 완전 신나게 널던걸 결국 또 노래방
3차로 가서 신나게 널고 인생 머이써 그치 너는거야 즐길수 있을때 방가웠다
봄비 ) 조용히 소리소문 없이 나타난 이여인 워낙 별로 말이없는듯 연말에도
꼭 와야해 잼나게 널고 수다도 떨고 알게찌 단아한 여인 봄비 성미 또 보자
문영 ) 올만에 보는듯 문영아 넘 방가워써 좀 헬쑥해졌나 얼굴이 내눈엔 좀 그래보여
건강관리 잘하고 연말에 만나자 올만에 친구들 보니 넘 좋아찌 고마워
햇살 ) 못오나 해떠니 온다고 늦게야 달았네 만나서 방가워써 여신 같은 이미지
햇살 이젠 머 오래된듯 잘 어울리고 한거보니 좋아 보여 담에또 보자 서윤아
나리 ) 어머나 나이트로 짠 하고 나타난 나리 뒤늦게 완전 잘널아 나이트 체질 ?
ㅎㅎ 방가웠고 늦게 와서 좀 먹긴했나몰러 ? 담달에도 만나자 일찍 와
천년의 웃음 ) 닉네임도 포스도 예사롭지 않아보여 한 칼쑤마해보이던걸
내일 가입 하고 바로 연락줘 만나서 방가웠고 좋은친구로 오래도록 함께하자
한사랑 ) 글래머러스 몸매 에 서구적인 이미지도 살짝 엿보이는 아름다운 친구
이전에 뿡뿡아달려 하곤 참 안맞는듯 만나서 방가웠구 우수회원이니 열심히 하길
예진 ) 에진이라고 다시 가입할때 해서 착오가 있었네 우수로 등업 했으니 맘껏 구경
하시길 날씬하고 이쁘게 생긴 에진이 방가웠구 자주보자 정들게 ㅎ
* 자이렇게 울친구들 볼거리 만들려고 열심히 생각 하며 쓰내려 갔네
요번 신입 여친들 다들 한 미모 하네 노는것도 잘널고 방갑고
듬직한 신입 남친들 도 방가워 이제 신입 아닌거 알지 출첵도하고 열심히 하셩
** 생일 맞은 ( 종민 & 빛나 ) 너무 축하하고 케잌도 깔끔 하게 나눠 먹었네
** 장수 지기님 / 정우 고무님 & 순심 총무님 수고 넘 많아떠요 사랑해
** 찬조까지한 경열이 이쁜 추억 늘 만들어줘 고맙구
** 온 친구들 모두 모두 방가웠구
** 못온 친구들 아쉽지만 담을 기약하며 마음은 함께 했을거야 그치
나 배고파서 호떡 사왔는데 준뒤로 구경도 못하고
케잌도 나눠 주다보니 난 입에도 못대봤네 그래도 늘 해피해 난
그래서 나중에 4차에서 겁나게 맛난거 사줘서 먹어찌렁 ㅎㅎ
이렇게 11월 정모도 마무리 했네 수고들 많았구 넘 고마워
호 방 친 구 들 사 랑 해
& 12 월 송년 회때 꼭 만나자 & ㅃ2
자아가 수고많이 하는구나 참석하고 싶었는데... 용기도 없고 (주차장) 해서 모두들 좋은시간 보낸것 같아 기분조으네^^
혜연아 고마워 시간될때 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