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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6년8월8일 - 구름과 바람 그리고 마음의 쉼터, 안반데기 운유길
yeonpa(정지예) 추천 1 조회 462 16.08.09 13:1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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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09 13:47

    첫댓글 반가운 연파님 후기...음악도 제가 좋아하는 곡....짱...연파님 파이팅^^

  • 작성자 16.08.09 20:49

    반가운 엿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배추밭이랑, 안반데기 새벽이랑,
    강릉의 모 해수욕장이랑 추억을 공유했으면 무쟈게 좋았을 ......
    엿님의 부재가 몹시도 아숩요.. ^^

  • 16.08.09 15:18

    이 사진 이후 연파님은 비키니 샤랄라 여인이 되어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연파님 보고파 따라나선 길~ 웃는얼굴 연파님 만나서 다행이었습니다^^
    연파님!! 씩씩하게 잘 지내시고 또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 16.08.09 15:15

    중이 제 비키니 못찍으니 하차장이 도촬한거 올리시오...^^

  • 16.08.09 15:21

    @엿장수

  • 16.08.09 15:29

    @하루하나 날도 덥고 몸도 안좋은데...크고 선명한 사진 감사요 ㅠㅠ

  • 작성자 16.08.09 20:51

    우리 서로
    우리 모두

    건강을 챙겨야 할 것 같네요..ㅋㅋ

    늘어진 하루
    아..... 쉬...........운...... 하루가 저물고...

    어떻게든 .. 물 흐르듯 흘러가야 하는데
    정체된 이 느낌..

    어제의 즐거운 일들을 떠 올리며
    살포시 미소 지어보는 이밤.....
    살아야지........ 라는 다짐을 하며....
    조만간에 산에서 봐요...

  • 16.08.09 14:42

    마자요.
    닥치고 잘먹고 잘놀다왔던 휴가같은 여행~
    함께여서 마냥 즐거웠고 행복한날이였네요!!!

  • 작성자 16.08.09 20:54

    사이다 맛 지평선양..ㅋ
    잘 보고 잘 먹고 멋진 휴가를 보냈어요.
    10명이서... 편안하고 즐겁게..

    다시 또 여행을 떠나고픈 마음...ㅋㅋ

    급조 총무역 수행...
    아주 훌륭했어요.ㅋ

  • 16.08.09 17:13

    이게 끝은 아닌거죠?ㅎ바닷가가니 엄청 시리 잘 노시던데..^^
    저도 휴가같은 휴가로 정말 재밌고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 작성자 16.08.09 20:57

    혼자서 잘 노는데 이골이 난.......ㅋㅋ
    그래서 .. 잘 놉니다..
    누가 있으니 더 잘 놀수있더라구요..ㅋ

    안반데기 새벽하늘에서 떨어지던 별들..
    안반데기 새벽에 부는 바람..

    모든것이 꿈처럼 영롱하기도 하고
    .. 바로 어제의 일인데..

    이번 여행이 계기가 되어
    가끔
    좋은 사람들과 꾸밈없는 휴가 같은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네요..

    오래오래 기억될 것 같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8.09 20:59

    그러게요
    오랜만이었지요..

    이모들의 물놀이 반란..... 즐거웠어요..ㅋㅋ

    막바지 여름빛도 잘 즐겨보자구요..
    함께여서 행복했다는 말을 전하구요...

  • 16.08.09 18:21

    함께한여행 즐거웠어요...

  • 작성자 16.08.09 21:00

    가장
    멋지게
    즐겁게
    물놀이 신동이 되셨어요..ㅋㅋ

    지금도 눈에 선명하게 떠올라요.. 바닷가 물색과 하늘색의 조화들이....ㅋ

  • 16.08.09 20:06

    강릉에 요르케 조은데가
    있더래요~~?ㅎ
    꼭 가보고 싶드래요~~

    오랫만에
    그리운 연파님 사진으로
    행복 하드래요~~~^^

  • 작성자 16.08.09 21:01

    긍게
    그케 좋은데가 있더라고요..ㅋㅋ

    서울바람은 .. 더운바람 몹쓸바람..ㅋㅋ
    강릉바람은 .. 시원한 바람.. 좋은바람..ㅋ

    암튼 말이죠
    잘 먹고 잘 놀다 왔어요.
    휴가란 이렇게 보내는 것이단 교과서를 만들어 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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