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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우행시 (우리들의 행복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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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 상 공 감 ∼˚ 주말에 먹은 음식들..
빛의호위 추천 0 조회 62 23.02.06 09:0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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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6 09:06

    첫댓글 부럽다. 저는 산도 열심히 다니고 먹는것도 많이 먹지 않는데 방심하면 하루에 3kg 찌는건 일도 아닌데...^^

  • 작성자 23.02.06 09:28

    저도 먹으면 찌는 타입이였는데..
    아플때 식단관리를 심하게 해서 살이 한 10키로 빠진 이후론 살이 안붙네요
    근육이 없으니까 기력이 딸려요 ㅠㅠ

  • 23.02.06 09:32

    진짜 부러운 체질이세요 ㅠㅠ
    물만 먹어도 살로가는 이 몸은 웁니다ㅋ

    주말에도 역시나 멋진곳 맛난곳 다니셨네요
    향어백숙이 완전 생소합니다 ㅎㅎ

  • 작성자 23.02.06 11:55

    향어백숙은 다 좋은데 가시가 너무 많아서 좀 귀찮더라구요 ㅎ
    보양식으로 겨울에 먹긴 좋은걱 같아요

  • 23.02.06 09:49

    저보다 휠씬 잘 챙겨드시네요.
    사진 보니 많이 마르신 듯하네요.
    언능 건강해지길요~

  • 작성자 23.02.06 11:56

    한 10키로 빠졌다가 다시 4키로정도 찌긴 했는데 한 3키로만 더 찌면 좋겠어요
    오늘 충정로 가보려 하는데 갈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ㅎ

  • 23.02.06 12:13

    @빛의호위 9일까지에요.
    전 지난 토요일 또 갔었는데 토요일에는 관람하는 분들이 좀 있더라구요.

  • 작성자 23.02.06 12:15

    @찐감자 네..
    근데 내일은 오후에 병원가야하고
    수요일은 방송때문에 5시까지만 볼수 있다하고
    목요일은 작품철수관계로 오후 관람 안된다해서..ㅜㅜ
    오늘 함 도전해보려구요

  • 23.02.06 09:53

    오.... 다른 끼니보다
    아침이 놀랍다

    그리고
    향어백숙은

    첨보는 음식이네
    옥수수라니...

  • 작성자 23.02.06 11:57

    아침이 뭐가 놀랍...ㅋ
    아침은 있는거 그냥 꺼내기만 해서 간편하게 먹는거라..

    향어백숙 맛은 있는데 가시가 많아서 먹기가 엄청 불편하드만요 ㅎ

  • 23.02.06 11:01

    어찌나 이쁘게 챙겨서 드시는지..시집보내야겠다~~라는 생각이^^

  • 작성자 23.02.06 11:58

    ㅎㅎㅎ 이제 시집이라도 좋으니 뭐라도 좀 했음 좋겠네요 ㅎ

  • 23.02.06 11:59

    살?
    치킨 먹으면 금방찐다~

  • 작성자 23.02.06 12:03

    믿어볼께 ㅎ

  • 23.02.06 15:12

    여자였어?
    상차림이 너무 정갈하고 이쁘자너.

    나두 운동도 안하는데 살이 빠져서 걱정이네. 누가 그러던데 근육이 빠져서 그러는거라고~ 이젠 산이라도 가야겠어.

    건강하자~

  • 작성자 23.02.06 23:27

    ㅎ 나 요즘 근력운동 하는데 과연 언제쯤 근육이 생기려나~~~

  • 23.02.06 20:52

    향어 백숙 처음 봅니다 ㅎ느끼하진 않은지 살짝 궁금하네요~
    매끼니를 골고루 깔끔하게 드시네요~~^^

  • 작성자 23.02.06 23:29

    느끼하지 않고 간도 슴슴했어요
    잘 우려낸 사고느낌도 나구요~^^
    혼사남이라 집에 있음 심심해서..ㅜㅜ

  • 23.02.07 20:33

    살로 가라~~~~ 살로 가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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