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참, '천동설' '지동설'이라는 말, 말, 말들... '태양계'라는 말, 말, 말들.... 말만 무성할 뿐 "지구"에 대해서든지, "우주"에 대해서든지... '인간에 관해서든지... 생노병사의 비밀에 대해든지...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든지... 심지어 "코로나19"라는 이름의 "공포바이러스"에 대해서든지... 그 '발생원인'이나 또는.. 발생원리에 대해서 올바르게 밝혀져 있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헛 참, "인간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존재의 이유는 무엇인가?
세상에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가치있는 삶이나 또는 "검증된 삶"을 사는자 누구인가?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그져 '막연하게.. 행복, 자유, 평화'라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정의'라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하나님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이며... '과학은 새로운 사실'을 알 거라는 환상, 몽상, 망상에 취해있을 뿐... 진실로 올바른 앎은 단 하나도 없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명색'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사도행전?/성경.바울로?' '무상심심미묘법.불경?' V, '노병사/과학의 불편한 진실-음모'-세상은 기물/인간은 괴물-진리
핫 침. #생노병사의 비밀"이라며... 서로 아는체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 모두가 다 "생로병사의 비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자"들이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참으로 몰상식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종들,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들...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서적'들... 모든 '문서'들.. 모든 '학술'들... 그것들이... '불경'이든지, "성경"이든지... 모든 종교나부랭이들과 같이.... "철학서"들... 과학서들 등의... 세상 모든 '학문.학설들.... 모든 논문, 논설들... 모두 다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거짓말(=근거없는 소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그대가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기억'들 또한... 그대의 "이름과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모두 다 '유치원'에서부터.. 초딩, 중딩, 고딩이라는 말과 같이... 남들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세뇌당한 '이야기'들일 뿐...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지식이 아닌... 다른 이야기들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 진리를 갈망하는 인물들을 위해서 글을 쓰기 위해서... 인터넷을 보다 보니, 아래의 '뉴스'가 나오기에... "사도신경"이라는 말이 있기에... 찾아보니, 아래와 같다.
-. ‘말씀 운동’ 시동건 한국교회, 사도행전으로 통하다 (msn.com)
헛 참, '사도행전, 사도신경... 등' 말, 말, 말들만 무성할 뿐.... 답이 없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사도행전?/성경.바울로?' '무상심심미묘법.불경?' V, '노병사/과학의 불편한 진실-음모'-세상은 기물/인간은 괴물-진리
자, 사실은.. '과학'이든.. 종교든... 철학이든... 모두 다 "거짓되다"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으로 서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는.. '정신'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진리자,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인간종들의 지식들이 모두 다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이.. 진실된 '철학의 시작'"이라던... '깨달은자'가..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과학은 언제부터인가 "태양계"가 있다며.. "우주"에 대해서 까지 서로 아는체...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지만... 만약에 '태양계'가 있다는 말과 같이... '지구'라는 이름의 '땅덩어리'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 자전?' 한다는 말이 옳다면... 인간종들의 "해가 뜨고, 해가 진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오늘도 하루 해가 뜨고, 하루 해가 저문다는 말은... 과학적으로 본다면...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해가 뜨고 지는 게 아니라, 지구가 태양 주위를 맴돌기? 때문에... 해가 뜨고 지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일 뿐, 해가 뜨고 지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과학'이든, 철학이든, 종교'든..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망상-'사도행전?/성경.바울로?' '무상심심미묘법.불경?' V, '노병사/과학의 불편한 진실-음모'-세상은 기물/인간은 괴물-진리
자, 해가 뜨고 지는 게 아니라면.. 인간종들의 "1년은 365일"이라는 말이나 또는... 1년은 12달 이라는 말들을 비롯하여.. '인간종'들의... "시간관념"이라는 말 또한... 모두 다 새빨간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이와 같이... "시공간이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이... "태양계가 있다"는 말로써... 단지, 이 '한구절' '태양계'라는 말 한구절에 대해서만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인간종들의 '생노병사'가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런 단순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인간종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에 취해 있다"는 뜻으로...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예수의 말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이와 같은 뜻으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이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진실된 철학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사도행전?/성경.바울로?' '무상심심미묘법.불경?' V, '노병사/과학의 불편한 진실-음모'-세상은 기물/인간은 괴물-진리
헛 참,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이며...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제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만약에 '시공간이 있다'면...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그대가 살아온 날들 중의 최후의 '마지막'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인생'에 미래가 있다면, 오늘이 그 미래의 최초의 첫날이 아닐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공간'이 본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일일시호일"이라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앎으로서의.. 날이면 날마다 '좋은 날'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노라고 설명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사도행전?/성경.바울로?' '무상심심미묘법.불경?' V, '노병사/과학의 불편한 진실-음모'-세상은 기물/인간은 괴물-진리
헛 참,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미신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거짓된 희망'으로서의 음모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진실된 희망이 있다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찾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종들에게 유일한 '희망'이 있다면... '지식을 먹고, 무지몽매한 지식에 묻혀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종들에게.. 유일한 희망이 있다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이 아닐 수 없는... "지식"이 아니라, "지식 넘어 진리로 거듭나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망상-'사도행전?/성경.바울로?' '무상심심미묘법.불경?' V, '노병사/과학의 불편한 진실-음모'-세상은 기물/인간은 괴물-진리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이 전하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하고... 더 나아가 "마음작용의 원인, 원리"를 발견함으로써...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대 또한 '안빈낙도'라는 말과 같이..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노자 장자와 같이.. 소크라테스와 같이... 오늘 죽든지, 내일 죽든지..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하늘을 나는 새와 같이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언제, 어디서든...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설령 '죽음' 앞에 서 있다고 하더라도...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각자, 깨달은자, 진리자...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일시호일 이라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앎으로서의 날이면 날마다 좋은 날 이라고 생각할수 있어야만..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노라고 설명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