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나주의. 진흥원에서. 국내처음. 유기농의필요성을 부르짓든. 필자 결국국내처응ㅅ으로. 30인. 유기농결성하고. 준범하여전국으ㄹ 확대 정부. 정책으로지원하게하고서. 햇동해온지. 강산이몇번. 지나손세윌. 결국은. 필자니은것의결말은. 두무릅을. 있고. 신물질의 인공관절을. 넣고 회환의. 날들을보내며. 유기농시버을보낸. 세월들.남겨진것은. 골병뿐. 그렇게행동해온. 필자늘. 따라하든. 후학들. 유기농농장을 나몰레. 식물의잎들을 채집
결과에선. 노약물질전혀 없음으로. 규명되고. 그렇게 부르짖든. 유기농 헌데2년전어느날. 농관원의. 작원 농장방문. 비파생풀을 3키로보다ㅈ더 딸라하여아직 우리가족도 맛을못보앟으니. 며칠후 3키로만따주고. 농관원방문하여. 농관원여러분. 내가 직접서명치않앟는데 누군가
서며하고 직불그을 그동안 수령해간기록이 있는데 누가그렛으며 내농장 이웃에서. 비선택성제초제를산ㄷㅂ소하여 내농장이ㅡ. 작물들이 피해를보니 그농장유기농도이닌데. 유기직불금등혜택을주는 짖이 무엇이냐하믜 하엿고. 그다음날. 내농장바운하머 타준비파열매하의날 어제전직원 맛나게 나늬ㅣ잘먹엇습니다 하고선. 다음날 자뉴농샥. 중국산농약성붓이나왓딘며 심한혀팍에. 참딘모싸나는 서명하라기에 화는차을수가없어 서명해버리고
근청농산과는. 절대농약안치고고 화학비료 않쓰는. 농징이라며 반론제기하라며직원보내오고. 절대이젠유기농안한다며. 동안해온데로. 발효액비로로. 관싑안받고. 나름유기농해오며. 농산물 절대 비판매로. 성공한자식들에게 공급만해손다. 법원 행정부의. 고위층인 네자녀모두. 추앙받는. 고위공직자들이다.
결론은 절대. 농관원지시받지말고. 신념데로. 유기농하라. 부르짓고싶은. 나이다.서울의 모정형뫼과세서. 아내의 두무릅 인공관절 수술하고서 재환중이다.결말이다.
두무릅 오리걸음하며 잡초제거 하든 날들 유기농하지마시길호소합니다.농관원지시받지말고. 어느날느닷없이 지기들입ㅇ삿에ㅣ 비위상한말힌면나같은대우받는다는걸.지금도. 날마다 유기농은 생활화되어. 예초기만해도 7대를보유하면서. 예초며비배관리는 발효액비가 수백톤비축해오며. 나많의 유기농을해온다.징승만도. 못한농관원놈들. 즈그만의 리그를해오는 횡포로 피해분들의 유기농 의식을꺽어버리며 서류조작하여 늙어 글자도 잘안보이는. 노인들속여 서류조작하머 불법 농민이 타가야할 직불금등. 착복해데는 집단들.이정부의 검칠들. 육모방망이는언제쯤 올바른. 정의를 찻아갈지. 산만하기만한 이정부다.수십년유기농해온 농가의 팔순 늙은이의 비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