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파우치와 간단필통입니다.
얇은 접착솜 붙이고 파우치는 생활방수 검정 쓰고 남은 짜투리로 ..
필통은 패션걸로
검정바이어스는 언젠가 사두었던 검정 마원단
아직도 못만들고 쌓아두고만 있습니다.
검정마 속감 아사검정까지 쎗뚜로 사두었건만
바이어스감 없어서 찾던차에 보이길래
귀퉁이 조금 잘라 바이어스 했네요.
게으름은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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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파우치와 간단필통
미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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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1
09.05.13 12:1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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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깔끔하니 이쁘네요 ^^*
정말 깔끔하니 이뻐요~~~저도 이천 있는데 아직도 뒹굴고 있어요 ㅎㅎ
이쁘다. 요새 저도 이게 이뻐 만들려고 원단 끄집어내놓아는데... 정말 게으름은 병이 맞아여/
이런 소품 잘 만드는 것도 큰 재주네요. 정말 예뻐요.
배색을 너무 잘맞추신것같아요~~ 갖고싶은 필통과 파우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