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경기용인ᆢ임영웅ᆢ벌써ᆢ7월이네요반년이훌딱가버렸어요장마가시작입니다아침출근길ᆢ버스에서내리면ᆢ10분은걸어야하는거리.비가내리니까상암콘서트때비맞으면서노래하는영웅님생각에ᆢ지금내리는빗줄기도ᆢ상암콘서트때ᆢ내리던.빗줄기와같은거예요영웅님ᆢ그빗줄기속에서도ᆢ흐트러짐하나없이.어쩜그리도노래를잘하시뎐지요천부적소질을가지신ᆢ노력하는천재이십니다단10분거리인데ᆢ영웅님이주시는행복의돗을달고ᆢ몆천리를갔을까요그리움에닻을달고ᆢ영웅시대에살고있는ᆢ나는행복한사람입니다정갈한삶과.사랑을ᆢ되돌려줄줄아는ᆢ천사같은인성ᆢ영웅님ᆢ예능에서도소탈한매력과.또뭉찬에서는ᆢ영웅님의실력이돋보일수있도로ᆢ팀ᆢ멤버님들ᆢ화이팅하시고ᆢ콘서트영상항상올라왔으면좋겠읍니다언제나응원합니다사랑합니다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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