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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 후기◎ Fantastic*^^* [라미나]님 주최 여성회원들을 위한 맥주파티 참석 후기
으니러버 추천 0 조회 181 10.01.29 12:35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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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9 12:49

    첫댓글 칭따오 댓병 가튼거(700 ml)는 구 남부경찰서 뒤에 인는 북경꼬치구이에 가먼 3,500언에 무울 수 이쓰예~

  • 작성자 10.01.29 14:26

    첨 봤어예~~~나오자마자 댓병에 놀랬어예~

  • 10.01.29 13:23

    분위기 쥑이는데요~~~함께하지 못해 죄송해요^^~~다음에 한 잔 해요.

  • 작성자 10.01.29 16:15

    ~~~아쉽던데요^^ 담엔 꼭 한잔해요^^ 토니님 볼려면 평일이 아닌 주말에만 봐야 하나요?ㅋ

  • 10.01.29 13:26

    ㅎㅎㅎ 담엔 한자리에 앉아서 오래오래 놀아용~~ㅋㅋ

  • 작성자 10.01.29 14:27

    그래그래~~담엔 일찍 오공...수다도 많이 떨고 그러자규^^

  • 10.01.29 14:03

    으니야~ 여성들을 위한 번개에 부려먹어서 미안...다음에 맛있는거 사줄께 ^.^ 일욜날봐...

  • 작성자 10.01.29 14:28

    언니 바뿡께 도와줬을 뿌이고~~그래서 담에 맛난거 얻어무그믄 될뿌이고..아싸..뭐먹지..ㅋㅋㅋ

  • 10.01.29 14:35

    경대에 내 종아리 만한 칭따오 싸게 파는집 아는 1인 ><

  • 작성자 10.01.29 15:10

    그라믄 그 칭따오는 작고 얄팍한건디~~~

  • 10.01.29 17:13

    그람 내 허벅지 만한거.. ㅋㅋ

  • 10.01.29 14:37

    여러사람들 챙기느라고 수고해쪄요~~~ㅋㅋㅋ어둔 조명밑에서 보이 더 사랑스러웠을 뿐이고~ㅎㅎㅎ

  • 작성자 10.01.29 15:11

    담에 필히 어둔 조명밑에서만 만나야겠어요 언니^^ 잘 들가셨죠??

  • 10.01.29 15:11

    으니러버의 숏스타일 볼때마다 머리 확 쳐내고 싶은 동글..ㅡㅡ^..돈걷으러 다니느라 고생했쓰^^

  • 작성자 10.01.29 15:55

    안돼 안돼요...자른지 얼마 안 되는데 긴머리가 부러워요..절대 자르지 마세요..후회할걸요 저처럼 ^^ 글고 언니 후기 넘 잘적었어요~~

  • 10.01.29 15:21

    유효정에 이은 5초 김혜수??? 머리 기르시면 5초 "강산에"로 밀어드리께예...^-^담에 또 즐겁게 뵈요.

  • 작성자 10.01.29 16:11

    5초 강산에..요고 개안네요..있어봐요..안글도 긴머리가 부러워 기르는 중 ㅋ표 날랑가 몰겠지만 지금 열심히 자라고 있답니다 ㅋ

  • 10.01.29 15:47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어요 ^^ ㅋㅋ 언제 같이 한잔 맘편히 할수 있을런지 ㅜㅜ

  • 작성자 10.01.29 15:57

    글게...맛난 술 있어 한잔 주고 싶어도 집이 멀어서리 맘 편하게 줄수도 없공^^ 글도 어제 먼데까지 와서 주방스텝까지 해줘서 덕분에 맛나게 잘 먹었어..고생했어^^

  • 10.01.29 16:05

    언니 너무 방가웠어요 ,, 앞으로 완전 친한척 해도 이뻐 해주실꺼죠??
    어제 총무 하신다고 너무 고생 하셨어요 ^^

  • 작성자 10.01.29 16:32

    느무 친한척 하믄 곤란한디~~ㅋㅋ 그래 담에 또 보자규^^

  • 10.01.29 17:56

    회동수원지 갔을때 게딱지 비빔밥이 나오질 않아서 한 숟갈 드시라고 하려다 내가 묵든기라 그냥 모른척 해서 맘에 걸렸는디~~~이 날은 잘 드셨네요~~~신입 회원분들도 챙기시공^^

  • 작성자 10.01.30 19:14

    한숟갈 주실 생각은 있으셨구나~~그 맴만 받을께요 ㅋㅋㅋ

  • 10.01.30 00:02

    2차 섬에서 너무 마시지 않앗나 모르겟네요 만나서 방가웟어요

  • 작성자 10.01.30 19:15

    아녀....많이 마시지는 않았고요..분위기가 느무 좋았답니다^^

  • 10.01.30 01:14

    칫..2차감서 연락두 안주구.. 미오할꺼얌...악마악마악마...ㅎ

  • 작성자 10.01.30 19:16

    글게....나도 일찌기 들갈 생각이었걸랑 ~~

  • 10.01.30 04:51

    아니 벌써 16번째!!!! 빠르네~~~계속 화이팅!ㅎㅎㅎ

  • 작성자 10.02.03 11:18

    넵..부지런히...홧팅 ㅋㅋ

  • 10.01.30 09:54

    얼굴 마주보고 술마시니까 좋더만...ㅋㅋㅋ 만나서 반가웠어~~~~ 담에도 좋은 자리에 봐.

  • 작성자 10.01.30 19:17

    ~언니...아마 술잔 부딪힌건 첨이죠~~~담에도 한잔해요^^

  • 10.01.30 10:07

    반가웠습니다.. ^^ 다음에 뵈면 얘기 많이 나누어요 ~

  • 작성자 10.01.30 19:17

    신입인데 분위기 적응력 빠르시던데요^^ 담엔 많이 얘기 나누도록 해요^^

  • 10.01.31 13:09

    그날 돈 걷으로 다니시던 모습이 선합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다음에는 좀더 가까운자리에서 함께 할수있길..

  • 작성자 10.02.03 11:18

    넵...담엔 좀더 가까이 앉아서 많은 얘기도 나눴음 해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 10.02.01 10:19

    일일총무에 신입챙기라..수고 많아서...으니...담에...같이..함 하자고...ㅋㅋ

  • 작성자 10.02.03 11:19

    내보다 언니가 고생했죠...나중엔 아예 써빙까지 해주셨잖아요..담에 일잔 콜~ㅋ

  • 10.02.04 10:00

    오케이...일잔만 해야 하는 건감...ㅋㅋ

  • 10.02.02 13:44

    [으니러버]님~ 간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갈수록 예뻐지시네요.. (뭐 좋은 물 마시나?) 담에 만나면 많은 대화를 나누지요..? ^^

  • 작성자 10.02.03 11:20

    갈수록 에뻐져야 안되겠습니까^^ 좋은 물 있음 좀 나눠주세용^^저도 간만에 뵈어 넘넘 좋았어요^^ 그날 수고 많으셨지예~

  • 10.02.02 17:13

    ^ㅇ^흐흐흐흐~~~누님 왕창 수고많으셨어여~~~ 챙겨주시느라 돈걷느라 ㅋㅋㅋㅋ담엔 저도 도울꼐요~~~

  • 작성자 10.02.03 11:20

    그래...히메군 담엔 함께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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