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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 부부의배낭여행 걷다가 멈추어 바라보면 비로소 리장에서 보이는 모습
佳人 추천 3 조회 632 21.02.25 18:2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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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25 21:06

    첫댓글 늘 좋은 자료와 자상한 해설을 올려주셔서 공부도 많이 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21.02.27 10:22

    주말입니다.
    이번 한 주도 건강하게 지내셨지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1.02.26 09:55

    주로 리장을 2월과 9월에만 다녔는데 꽃이 가득한 11월은 다른 세상이네요

  • 작성자 21.02.27 10:24

    두 번이나 다녀오셨군요?
    저도 이번이 두 번째였습니다.
    리장 마을 전체가 꽃으로 장식되어 마치 꽃 속의 마을처럼 보이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21.02.26 10:37

    리장처럼 아름다운 곳이면
    한 번쯤은 정신줄을 놓아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무념무아지경으로 그냥
    즐기면 되지요...

  • 작성자 21.02.27 10:25

    진문공님의 정신줄에 저도 동참합니다.
    정말 이런 곳은 정신줄 놓고 다녀도 좋을 곳으로 생각되었습니다.
    세상의 많은 도시가 있지만,
    여기처럼 마을 전체를 꽃으로 장식하고 맑은 셈물이 흐르는 곳은 없지 싶습니다.

  • 21.02.26 20:13

    가슴속에 꽃밭이 있는 사람들의 삶을 보는 것 같아 부러울 뿐입니다. 오히려 저같은 사람은 날마다 정원을 가꿀 걱정이 먼저 입니다.
    그럴지언정 사진으로만 거닐어도 상큼한 즐거움과 행복이 느껴 지는데, 하물며 가인님의 산문같은 설명까지 덤이여서 더욱 와닿습니다.

  • 작성자 21.02.27 10:28

    지식창고님께서 함께 하심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런 곳은 근심걱정 모두 던져버리고 그냥 눈으로 즐기고 마음으로 느끼면 되는 곳이지 싶습니다.
    세상에 사람이 모여 사는 많은 동네가 있지만,
    리장은 이곳만의 독특한 모습으로 단장해 많은 여행자를 불러 들인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21.02.26 13:59

    여행에 정답은 없는것 같더군요. 본인이 느끼고, 생각하고,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하니까요...

  • 작성자 21.02.27 10:29

    낮안개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같은 곳을 다시 찾아갔다고 하더라도 그때와 지금의 느낌이 다른데...
    하물며 다른 사람이라면 또 다른 느낌을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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