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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후나세 순스케출간2014.12.17.
혼돈.몽상-'구안와사?/중풍?/침술?/쑥뜸?' '동양의학?' '백신의 덫-서양의학?' '운명?/신의뜻?' '식자우환/파식망상-시공간?'
사실은...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욕망의 덫"에 걸려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시공간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시공간이 본래 있는 게 아닐 뿐만이 아니라,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말, 말, 밀들 자체가... 그대의 '기억의 산물'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무슨 말이냐 하면... "시공간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시공간이 없다'고 생각하든지... 둘 다 근거 없는 '생각'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둘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로서... 그대의 '기억'에 대한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으로서... 본래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는 사실...
사실,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며..... "시간의 역사"가 있다며... 모두가 다 "자기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시공간이 있다는 것이 사실이 아니라, 뻔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설령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지금 이 순간이 있다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 그 순간은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근거 없는 지식'에 세뇌당한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구안와사?/중풍?/침술?/쑥뜸?' '동양의학?' '백신의 덫-서양의학?' '운명?/신의뜻?' '식자우환/파식망상-시공간?'
인간들이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과 같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우주, 천지만물들 또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며... 인간들 저마다의 "내 인생"이라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학문을 배우고 익히는 학생들은... 모든 문제들에 대한 '정답'이 있기 때문에,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도 "정답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은 모두가 다 "정답은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만약에 '뇌'가 있다면... '뇌 기억저장소'라는 말과 같이... "기억"은 "뇌"에 저장된 이야기들이지만... "뇌"는 '물질, 사물'로서..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지만.. "기억"이나 또는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으로서... "사물, 물질"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뇌가 있다"고 생각하든지, 뇌가 없다고 생각하든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기억에 바탕을 둔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꿈과 다르지 않은...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몽상-'구안와사?/중풍?/침술?/쑥뜸?' '동양의학?' '백신의 덫-서양의학?' '운명?/신의뜻?' '식자우환/파식망상-시공간?'
자, 이와 같이... "정신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든지, '물질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든지... 모두 다 '몽상, 환상, 망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그져 막연하게... 세상에는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는 성공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는 정의사회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 자유로운 사람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로 볼 때에... 세상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있다"면... "마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인물들로서의...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환난날"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이 한날 한시도 근심걱정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나 또는... 불안 초조 등의 긴장감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는... '내 생각'이지만... '내 생각'을 자유자재 할 수 있는...능력, 실력, 권능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한날 한시도.. 어느 한 순간도 편안할 수 없는 이유는... 내생각이라는 '생각'이.. 본래 '내생각'이 아니라, 남들의 말, 말, 말에 의존하여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으로서... '내 생각의 주인이 '나'가 아니라,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나'의 '주인'이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안간종들 저마다의 "내가 생각하는 주체"가 아니라는 말이며.... 자신들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 있는 생각"이... "육체와 마음의 주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인간종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내생각을 내가 좌지우지 할 수 있다면, 내생각을 내가 통제할 수 있다"면.... 석가모니와 같이,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부처"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예수와 같이 '나는 나가 아니라,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인간종들과 같이...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나는 진리이며, 나는 빛이며, 나는 만유이며, 나는 모든 것이며, 나는 영원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내생각을 내가 통제할 수 있다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하여 평화롭다"고 생각 할 수 있는 것이며... 삶과 죽음의 한계를 초월하여.. 영원한 것이다.
혼돈.몽상-'구안와사?/중풍?/침술?/쑥뜸?' '동양의학?' '백신의 덫-서양의학?' '운명?/신의뜻?' '식자우환/파식망상-시공간?'
자,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것은 '우저, 천지만물, 자연'으로서... '사물'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이와 같이, 인간들의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은 물질적인 것'이지만.. '마음과 영혼'에 대해서 '정신'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정신적인 것'라는 생각이나 또는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이나 둘 다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구완와사'를 비롯하여... '중풍'을 비롯하여.. 인간종들의 몸에 발생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몸의 문제'가 아니라, "한날 한시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마음의 문제'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세상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자'가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세상에서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자를 볼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남들이 그렇기 때문에 '나도 그렇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자'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진리자'들이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뇌 속이나 또는 인간들의 몸 속이나 또는... 실험용 동물들의 몸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온 갖 의약품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것이며... 똑 같은 어리석은자들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노예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구안와사?/중풍?/침술?/쑥뜸?' '동양의학?' '백신의 덫-서양의학?' '운명?/신의뜻?' '식자우환/파식망상-시공간?'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마음발생의 원인'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자들이... '심리학'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식한자들이.. "정신분석학"이라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논단, 농락하는 것과 같이.... "기억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뇌'를 연구하는 자들로서.. 병신들이며, 병신 육갑짓 하는... "인간기생충"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인간종들이 있다면.. "생명의 원인은, 몸이 아니라,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던.. 각자, 선각자,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일체가 다 마음에 의해서 조작된 것"이라는 뜻으로... "일체유심조"라던.. 깨달은자, 도통군자,진인, 지인, 신인, 성인이.. "석가모니"이며...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라는 한구절에 '일사분란'이라는 말과 같이.. '전념'이라는 말과 같이... '집중 할 수 있는 집중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리가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안다면.... 그런 사람들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인간종들과 같이,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이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거나... 여러 모든 질병에 걸리는 이유는... '무식해서 걸리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지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이......인간종들의 '만병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구안와사?/중풍?/침술?/쑥뜸?' '동양의학?' '백신의 덫-서양의학?' '운명?/신의뜻?' '식자우환/파식망상-시공간?'
헛 참, 농담하나 할까?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아는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여행을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노래를 좋아 하거나, 유행가를 따라 부르거나, 문화 예술이라는 미명하에... 여기 저기 떠 돌아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맛집을 찾아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유행을 따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난 사람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한의학이나 동양의학이나, 양의학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보약을 찾아 먹거나, 영양제를 먹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춤 추는 짓들을 일삼는자들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로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만약에 인간들에게 저희들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인생이 주어져 있다면....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가 말이다.
자, 나사롓 예수의 말들 중에는... "죽은자로 하여금 장사 지내게 하고, 진실로 살고자 하는자는 나의 말을 듣고,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새생명으로 거듭나라는 말이 있다는 것...
이와 같이..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며...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며...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그대의 인생의 목적이 '그들'과 같은.. "깨달음"이 아니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구안와사?/중풍?/침술?/쑥뜸?' '동양의학?' '백신의 덫-서양의학?' '운명?/신의뜻?' '식자우환/파식망상-시공간?'
헛 참, 인생이라는 게 있다면..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는 짓들이라야 하겠는가 말이다.
헛 참, 세상으로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라면... 생명 보다 더 소중한 것이.. '권력'이며, 재물이며, 명예를 얻기 위한 지식이라면...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아닌가 말이다.
이와 같이... 근거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새로운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진실된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 번 깨달아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다른 이름으로는.. "불성"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성령"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자,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몸의 문제가 아니라,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이 만병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변화무쌍한 '마음의 허구'를 보라.
일념법 진리, 일념삼매..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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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마음 이며..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영혼이 아니라 그대가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그대의
생각들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자아도취 라는 말과 같이 자기의 내생각에 취한자 들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것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