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클래식] 러시아 영화 '쇠파리 The Gadfly, 1955년작' OST / 쇼스타코비치 '로망스 Romance'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br><center> <TABLE width=800 cellSpacing=35 cellPadding=4 bgColor=#dad4c2><TR><TD> <pre><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sans-serif; font-size: 12pt;"> Dmitri Shostakovich - Romance (from The Gadfly Op 97a) <iframe width="700" height="525" src="https://www.youtube.com/embed/tzCnHBen6zk?autoplay=1&playlist=tzCnHBen6zk&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his recording is not original film soundtrack<b>.</b> Violin<b>:</b> Tasmin Little Piano<b>:</b> Piers Lane 시사 주간 잡지 타임(TIME) 에 소방관 모자를 쓰고 커버 모델로 나온 쇼스타코비치<b>.</b>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cjin/8ea0365d47bf8337e3733cbc73dea09e97ba81ef width=300 height=380> 그는 축구는 '대중의 발레다'라 할 정도로 엄청난 축구광으로 축구를 소재로한 발레 음악도 작곡했다<b>.</b> 쇼스타코비치는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 시절 러시아 작곡가다<b>.</b> 당대의 많은 러시아 예술가들이 공산주의 정권아래 진정한 자신의 목소리를 표현못하고 억압당했다<b>.</b> 그래서 라흐마니노프 (1873-1943), 스트라빈스키(1882-1971)등 많은 작곡가들이 러시아를 떠났는데 쇼스타코비치는 끝까지 조국 러시아에 남아 음악활동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끝까지 지켜냈다<b>.</b> 이 영화는 아일랜드 태생 영국 소설가 에델 릴리안 보이니치의 동명소설 '쇠파리'를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b>.</b> Ethel Lilian Voynich(1864-1960) 이탈리아를 무대로 스파이 정보원과 그 주위의 일련의 사건들을 쓴 이야기로 The Gadfly의 한글 번역은 쇠파리인데 사람이나 곤충의 살갗에 기생하며 알을 낳고 괴롭히는 쇠파리처럼 사람들을 못살게 굴고 삐딱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을 부르는 말이다<b>.</b> [옮김] <a href="http://cafe.daum.net/musicgarden">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cjin/99960d8224781999bf1c56039a92cd7f7f4aab22 width=730 height=520></a> 일마레 </td></tr></table>"><div data-ke-class="article"><br><center> <TABLE width=800 cellSpacing=35 cellPadding=4 bgColor=#dad4c2><TR><TD> <pre><center> <span style="font-family: Arial, sans-serif; font-size: 12pt;"> Dmitri Shostakovich - Romance (from The Gadfly Op 97a) <iframe width="700" height="525" src="https://www.youtube.com/embed/tzCnHBen6zk?autoplay=1&playlist=tzCnHBen6zk&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his recording is not original film soundtrack<b>.</b> Violin<b>:</b> Tasmin Little Piano<b>:</b> Piers Lane 시사 주간 잡지 타임(TIME) 에 소방관 모자를 쓰고 커버 모델로 나온 쇼스타코비치<b>.</b>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cjin/8ea0365d47bf8337e3733cbc73dea09e97ba81ef width=300 height=380> 그는 축구는 '대중의 발레다'라 할 정도로 엄청난 축구광으로 축구를 소재로한 발레 음악도 작곡했다<b>.</b> 쇼스타코비치는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 시절 러시아 작곡가다<b>.</b> 당대의 많은 러시아 예술가들이 공산주의 정권아래 진정한 자신의 목소리를 표현못하고 억압당했다<b>.</b> 그래서 라흐마니노프 (1873-1943), 스트라빈스키(1882-1971)등 많은 작곡가들이 러시아를 떠났는데 쇼스타코비치는 끝까지 조국 러시아에 남아 음악활동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끝까지 지켜냈다<b>.</b> 이 영화는 아일랜드 태생 영국 소설가 에델 릴리안 보이니치의 동명소설 '쇠파리'를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b>.</b> Ethel Lilian Voynich(1864-1960) 이탈리아를 무대로 스파이 정보원과 그 주위의 일련의 사건들을 쓴 이야기로 The Gadfly의 한글 번역은 쇠파리인데 사람이나 곤충의 살갗에 기생하며 알을 낳고 괴롭히는 쇠파리처럼 사람들을 못살게 굴고 삐딱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을 부르는 말이다<b>.</b> [옮김] <a href="http://cafe.daum.net/musicgarden">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cjin/99960d8224781999bf1c56039a92cd7f7f4aab22 width=730 height=520></a> 일마레 </td></tr></tabl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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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광°김기흥° 스크랩 [영화 속 클래식] 러시아 영화 '쇠파리 The Gadfly, 1955년작' OST / 쇼스타코비치 '로망스 Romance'

김기흥 추천 0 조회 158 22.07.23 05:4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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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동활의 음악정원 ♣ 원문보기 글쓴이: 일마레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다람쥐.(양평)
22.07.23 07:12

첫댓글 주말엔 근심 걱정 모두 잊고 행복한 일만 하면서
푹쉬세요 즐겁고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만나요
잠마가 비가 주말에 다시 온다네요 안전운행
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김기흥
작성자 22.07.23 07:16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박연희
22.07.23 14:52

주말 쉼도 마다시고 예쁨 주셔 감사합니다^^
대서인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 하세요^^
함께여서 행복 합니다^^
김기흥
작성자 22.07.23 15:30

박연희님,
감사 합니다.
연주
22.07.23 15:50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길입니다.
즐거운주말 되세요
김기흥
작성자 22.07.23 16:11

맞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를 보내야지요.
감사 합니다.
연주
22.07.24 12:21

오늘!
지금!!
이 중요한 시간을
최대한 즐기며 살아요
작은 행복에 감사하며
행복하세요
김기흥
작성자 22.07.24 14:50

연주님,
작은 행복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