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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추천 2 조회 34 24.06.13 20:15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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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4.06.13 20:17

첫댓글 그대님 ~
반갑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그대
작성자 24.06.13 20:18

써니님!
날 더운데 하루 사시느라 고생했쥬?
펴나난 밤 되세요
수학사랑
24.06.13 20:22

오~~우.
나훈아라..............
저는 조용필 공연에만 가는 사람 ㅎ
잘 다녀오이소.
미친듯이 즐기시깁니다.
그대
작성자 24.06.13 20:23

저두 조용필 조아해요...
거긴 남편이 델꼬간다했어요..ㅎ
운동복입고가서 쉰나게 미치고 올끄야요!
수학사랑
24.06.13 20:24

@그대
그렇지 그러치~~~~~~~~~~~~
운동복 입고 미친듯이...
엄지 척입니다.
사랑합니다...
CJ 인하(운영자)
24.06.13 20:25

우아 인하도 조용필만 가요 ㅎ
춘천 콘서트를 끝으로 못갓네예
그대
작성자 24.06.13 20:27

@수학사랑 ㅋㅋ
콘서트광인 딸 조언을 받들어
츄리닝 챙겼지요
낼은 수목원가려구욤!
CJ 인하(운영자)
24.06.13 20:24

그대씨 어서오셔
오늘 잘지냇지?
즐겁게 행복에 푹 잠기시고
잘해줄게 음방에 많이 보여주
그대
작성자 24.06.13 20:25

아~오늘은 남편이랑 쌍으로
한의원 투어했어요
추나받느라구요..
점심은 보리밥 먹으러 갔다와서
뻐덧으요! ㅋ
CJ 인하(운영자)
24.06.13 20:26

@그대 잘햇쓰요
한의원도 쌍으로 ㅎ
그대씨 다워요 전우애
그대
작성자 24.06.13 20:27

@CJ 인하(운영자) 나이드니 아픈 곳도 같더라구요..ㅋ
집근처 유명한 분이 계셔서리 투어했어요!
CJ 인하(운영자)
24.06.13 20:29

@그대 손잡구 침맞으면 든든할겨
침 무서ㆍ
그대
작성자 24.06.13 20:30

@CJ 인하(운영자) 전 어깨
남편은 허리.,
손못잡고 기냥 옆에서 지켜봤어요!
그대
작성자 24.06.13 20:31

@CJ 인하(운영자) 그런데 원인은 둘다 노환이래요..
풉!
CJ 인하(운영자)
24.06.13 20:43

@그대 에궁 잘드시구려
노환은 무신 걍 하는예기유
그대
작성자 24.06.13 20:44

@CJ 인하(운영자) 늘근건데 관리하며 살으라네요..ㅋ
놀쇠 (방송국장)
24.06.13 20:25

잘 다녀오시라여..
난 무더위에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그대
작성자 24.06.13 20:29

낼부터 수목원갔다가 한밤때리고
바로 댕기오려구요
열근하셔요!
놀쇠님몫까지 소리지르고 올께욤!
대장종이
24.06.13 20:54

안타까운
김호중ㅠ
그대
작성자 24.06.13 20:56

그러니까...ㅠ
정신차리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