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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요리생활 [매일밥반찬] 베이컨 오븐 구이와 안남미로 지은 밥
시우89 추천 0 조회 1,403 10.02.06 00:0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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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6 00:49

    첫댓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사진 보니 배가 고파서..

  • 작성자 10.02.08 00:12

    ㅎㅎ..죄송해서 어쩌죠??^^

  • 10.02.06 04:27

    아~~ 입안에서 날라다니는 안남미~~~ 너무 좋아하는데, 우리 밥솥으로 그 밥이 지어질지 모르겠어요~~. 왠지 밥 자체가 날라다녀서, 왠지 물 더 넣고 진밥 세팅으로 밥해야할것 같아서요..ㅠ

  • 작성자 10.02.08 00:13

    저 예전에 물 넉넉히 넣고 압력솥에 넣고 가스렌지에서 밥했다가 죽도 밥도 아니어서 버린 적이 있어요..^^

  • 10.02.06 09:52

    꼴딱~~~~~~~~~~~~

  • 작성자 10.02.08 00:14

    짭쪼름한 베이컨이 식욕을 자극하지요??

  • 10.02.06 13:33

    ㅎㅎ오늘저녁엔 저도 한번~

  • 작성자 10.02.08 00:14

    베이컨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거 같아요..그쵸??

  • 10.02.06 18:11

    으~ 맛있는 밥 먹고 싶네요.

  • 작성자 10.02.08 00:14

    막 지은 밥은 반찬이 필요없죠??

  • 10.02.07 02:38

    바삭바삭~~ 과자먹는 기분일 것 같아요.

  • 작성자 10.02.08 00:16

    과자처럼 바삭거리지는 않았어요.. 삼겹살을 노릇노릇하게 잘 구웠을 때의 촉촉하면서도 고소한 씹는 맛이랄까요..^^

  • 10.02.07 07:21

    에귱..냠냠

  • 작성자 10.02.08 00:17

    다 드시면 안 되요~~ 저도 남겨주세요..^^

  • 10.02.07 17:58

    과자처럼 밥과 함께 먹으면 색다른 맛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2.08 00:19

    여행가서 호텔 조식 부페가면 마땅한 반찬 없으면 항상 '오믈릿 웰던 플리이즈~~' 외치며 받아 온 달걀오믈릿과 베이컨 구이로 밥을 먹곤 했어요.. 김치 없어도 맛있었던 것 같아요..^^

  • 10.02.08 14:43

    오~ 저녁상에서 뵙네요.. 반가워요..시우89님... 그간 잘 계셨지요???^^ 바삭한 베이컨이랑.. 안남미.. 저는 안 먹어 봐서 호기심이...^^;;; 올려주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02.08 22:01

    어머..베이지브라운님~~ 감사합니다..
    잘 지내셨지요??
    다시 카페에서 꿈틀거리고 있답니다..^^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반가워요~~

    베이지브라운님이라면 훨씬 맛난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식재료들일텐데요.. 전 항상 기본에만 충실해서리..ㅎㅎ

  • 10.02.08 14:51

    구운베이컨 ~먹을때마다 너무 얇아서 아쉽다는....근데 두께가 있으면 베이컨이 또 아니라는 아이러니한 기분 ㅋㅋ

  • 작성자 10.02.08 22:00

    그러게요.. 베이컨 먹을 때마다 저도 그런 생각들던데.. 저만 그런 건 아니었군요..
    열심히 굽고나면 반으로 줄어들어서 먹을 때마다 아쉬워요..

  • 10.02.08 17:32

    짭쪼롬~하니 베이컨은 항상 맛있는 것 같아요ㅋㅋ

  • 작성자 10.02.08 22:01

    너무 너무 좋아요.. 베이컨..
    베이컨과 함께 먹는 안남미로 한 밥.. 고소한 밥냄새가 끝내줘요~~

  • 10.02.08 23:30

    바삭바삭 오븐에 구어서 베이컨이 고소하 겠어요 밥반찬으로 아이에게 해주면 잘 먹겠네요

  • 작성자 10.02.08 23:46

    프라이팬은 튀는 기름에 고이는 기름까지 기름처치가 힘들었는데요.. 오븐은 그건 좋더라구요..
    애는 없어서 못먹죠.. 주는대로 꿀꺽..꿀꺽..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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