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도착해서 일단 외부 외장재인 새라믹사이딩 잘못 배송된 문제로 내부에 벽채부분에.
가등급 단열재인 존스맨빌에 R23 단열재 작업을 했답니다.
전기 작업이 덜 진행 된 부분은 비워 놓고요.
조금 있으니 지붕 징크 자재를 적재한 화물차가 현장에 도착하고 지붕 시공전문업체인
휴하우징에서 도착을 하고 지붕 자재룰 하역 적재해 두었답니다.
지붕 작업도 시작을 하고요.
먼저 방수시트 위에 델타 환기 이격재이누 멤브레인 시공이 먼저랍니다.
외기 통기 지붕일시에 지붕 구성은?
지붕 서까래 + 투습방수지 + 2X2 구조재 통기공간 + 내수합판 + 방수시트 +
환기이격재 + 징크 입니다.
멤브레인 이격재 시공.
환기이격재는 징크와 지붕합판의 환기공간을 확보하여, 결로예방과 복사열 배출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결로수 처리문제보다 요사히 우리나라의 여름철 기온이 거의 폭염수준의 날씨조건에서는 더욱
그 기능을 이 델타 환기 이격재가 능력을 발휘한답니다.
당연 외기통기지붕구조와 함께.....
아래 사진에서는 방수시트가 빠져 있네요.
단층 30평기준 지붕이면 150~200만원 정도의 재료비와 노무비용이 추가되어진답니다.
목조주택으로 내집을 짓는 다면?
징크 지붕일시에는 반듯이 환기 이격재를 시공하시기를 강추합니다.
150~200만원을 아끼시는 것이 득보다 실이 더 크답니다.
외기통기지붕.징크시 델타 환기 이격재.외부 타이벡 + 하이드로갭 . O.S.B합판 대신
이건 내수합판 으로 시공 벽체 합판 테이핑 . 외단열재 시공후 테이핑 . 내부방습지 시공과 테이핑
지붕 천정 2중단열시공등등 내집을 목조주택으로 시공하시는 것이라면 위 열거한 사항들은
선택이 아닌 필수랍니다.
목조주택의 통기 --- 외부 통기 지붕의 중요성 (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 )
나무집 공작소(소백목조건축연구소)---목조주택 .귀촌주택 | 목조주택의 통기 --- 외부 통기 지붕의 중요성 (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 ) - Daum 카페
천정 부분 이중단열을 위해서 R21 크나우프 에코배트가 입고 되었답니다.
외기통기 지붕 구조에서 외단열시 천정 이중단열은 선택이 아닌 필수랍니다. --- 아주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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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수 통기배관이랍니다.
단층이고 화장실이 2실일경우 통기벤트나 통기배관이 없으면 한곳에 화장실에 양변기에 물을 내리면
사이펀 원리로 다른 곳에 양변기 물이 딸려 나가거나 꿀렁거림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또 오하수 배관에
악취?를 통기배관으로 인해서 자연배출되는 아주 중요한 배관이랍니다.
내집지을때 --- 통기배관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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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천정에 환풍기 배관 타포린 호수를 외부로 설치 해놓은 것이고요.
점심 식사후 잘못 반입되었던 세라믹사이딩을 발주한 제품인 3151 코너석과 판재가 현장 입고 되었고
반출되었답니다.
지게차를 불러서 처리 했고요.
지붕 처마 카바후레싱 작업중이네요.
처마반자 부분에 타공 소핏벤트랍니다.
정정 입고된 세라믹사이딩도 시공을 시작했답니다.
지붕 징크 판재도 작업을 시작 했고요.
날씨가 우천만 어니라면 아마도 지붕작업이 토요일정도면 마무리가 될것이고요.
폭염에 우천이면 일요일까지.....
내알인 금요일날 오전 11시 30분경에 간단한 상략식을 하신다고 하네요.
그래도 입주 일정상 지붕작업과 외장 세라믹사이딩 시공 작업을 그대로 진행 예정이랍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일정을 맞출수가 없어서요.
일부 전선배선 작업 미시공부분은 금요일날이든 알아서 와서 작업을 마무리 해준다고
전기업체에서 걱정 말라고 하니 믿고요.
하여간 폭염에 세라믹사이딩 다른 제품 입고 등등으로 일정에 조금 지장이 있네요.
그래도 이사 날자에 맞추어서 아파트를 비워 주어야 하는 관계로 일단 최선을 다해서
작업을 진행 하려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