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Love Me (Really Love Me) - Brenda Lee -
If the sun should tumble from the sky If the sea should suddenly run dry If you love me really love me Let happen I won't care 태양이 하늘에서 굴러 땅으로 떨어진다 하더라도
바닷물이 갑자기 말라버린다 하더라도
당신이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그런 일이 일어나더라도 나는 상관하지 않겠어요 If it seems that everything is lost I will smile and never count the cost If you love me really love me Let it happen darling I won't vare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사라져버린다 하더라도
나는 항상 미소 지을 거에요,
어떤 위험이 닥치게 될지는 생각하지 않을 거예요
당신이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그런 일이 일어나더라도 나는 상관하지 않겠어요
Shall I catch a shooting star Shall I bring it where you are If you want me to, I will You can set me any task I'll do anything you ask If you'll only say you love me still 별똥별을 잡아서 당신이 있는 곳으로 가지고 갈까요?
당신이 그러기를 원한다면 나는 기꺼이 그렇게 하겠어요
어떤 일이라도 나에게 맡기세요
당신이 나만을 영원히 사랑한다면
당신이 부탁하는 것은 어떤 일이라도 하겠어요
When at last our life on earth is through I will share eternity with you If you love me really love me Let it happen I won't care If you love me really love me Let it happen darling I won't care 결국 이승에서의 우리의 인생이 끝난다면
저승에서의 삶은 당신과 힘께 하겠어요
당신이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그런 일이 일어나더라도 나는 상관하지 않겠어요
당신이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그런 일이 일어나더라도 나는 상관하지 않겠어요
(Written By: Edith Piaf, Geoffrey Parsons, Marguerite Monnot)
이 곡은 원래 '사랑의 찬가 (Hymme a L`amour)'라는 이름의 샹송으로 많이 알려진 곡이다. 샹송의 여왕으로 군림했던 에디뜨 삐아프(Edith Piaf, 1915~1963)가 그의 애인 "미온셀 셀든"에게 향한 마음을 시로 쓴 것인데, 그가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서 작곡가인 그의 친구 "말그리트 모노"에게 이 시를 보여주었는데.. 이 곡은 바로 그 시로 만들어 졌다. 가사는, '당신이 나를 사랑해 주기만 한다면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서슴치 않고 다하겠다..'..는 애절한 내용이다.
(1945년 11월에 마리안느 미셀이라는 여성가수가 자기의 카바레에서 초연에 성공하였고, 피아프가 1946년에 녹음 1947년에 악보가 출판되었다. )
1961년에 Brenda Lee가, 'If You Love Me,Me, Really Love Me'라는 영어 제목으로 불러 알려진 영어노래의 가사는 달콤한 내용으로 되어 있다.
서양인으로서는 작은 147.5㎝ 라는 단신이면서도, 언제나 힘있는 목소리에 애절한 느낌을 전해주는 창법으로 우리에겐 '미스 다이나마이트'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진 가수이다. {Edith Piaf(Piaf란 '작은 참새'라는 뜻)의신장은 142cm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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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그렇지..
태양이 굴러 떨어지면
어찌 살 수가 있겠어요?... ㅎㅎㅎ
그 첫 마음이.. 시간이 지나면
낙엽같이 퇴색되는 경우가 많죠...^^
그렇지만.. 오랜 세월동안의
정만은.. 높이 쌓인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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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문으로 돌아가보니..
낙엽이 떨어져버린 나무 같이
너무... 삐쩍 마른 여인이...*^^
'마른 여우'님이
그리신 그림이라 그런지..^^
가을이면 많이 불리는 노래지요.
엘비스의 원곡과는
가사가 많이 다르지만...
작은 체구에도. 힘차게
부르던. 노래. 감미롭게
잘 부르죠
노래가. 폰으론.안들리나요? ㅎ
잘. 보고
머물다. 갑니다. 버찌님
고마워요
폰으로도 들립니다 공주님!
@재스민 앙. 그래요. 다시 해봐야겠어요ㅎ
재스민님~^^
행복듬북. 넘치는 오후보내세요
@엽기 공주짱 브렌다 리가 턱 고이고 있는 사진 밑에 play 버튼 있어요.
@재스민 ㅎㅎㅎ. 성공 입니다 작동되네요. 감사합니다. 재스민님~^^♡
혹시나.. 해서.. 밑에
예비음원을 붙였는데...
역시나... 플래시 파일은
폰에서 정상 작동이
안되는군요.
재스민 님 덕분에...음악은
들으셔서 다행?;;입니다..^^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요!~...^^
아침에 나갔다 점심까지 먹고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습관처럼 카페 문을 열고 들어오니 버찌님의 음악선물이 기다리고 있네요.
에디트 삐아프 노래지만 브렌다 리 노래로 즐겨듣던 곡이랍니다.
오늘도 귀에 친숙한 곡으로 귀호강하고 갑니다.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버찌님!
음악적..인.. 동지?.. 를
만난 것 같아, 참 좋습니다!~..^^
좋은 노래, 같이 들으면 좋겠다는
그런 노래가 있으시면
말씀해주십시오.
힘 닫는 대로 찾아보겠습니다.
재스민 운영자님.. 고맙습니다!~...^^
좋습니다
목소리가 카랑카랑 해서
잊혀지지 않는 목소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설 글에 있는 바와 같이...
힘있는 목소리, 호소력있는
조금은 애절한 음색..
그녀의 특징인가 봅니다.
은빛 바다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