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마누라만 감싸는 쪼다같은 소인배처럼 됐고
김거니는 마리앙뜨와네트 되서 다시 끌려나와 처맞고있으며
한동훈은 서천 90도 인사로 그럼그렇지 쫄보가 됐다.
모두가 상처입는 이런 멍청한 약속 대련은없다.
이건 쇼의 문제가 아니라 권력의 속성에 관한 문제다.
원래 권력이란 부모 자식간에도 나눌수없는것이며
2인자는 그저 몸사리고 푹 수구리며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 생존할수있는자리다.
한동후니는 그동안 그렇게잘해왔다.
그런데 나가서 정치뽕을 처맞더니 갑자기 고개 처들고 다니며
지맘대로 모든걸 막하기 시작햿다.
자신이 미래권력이라는 생각에 취해 나대도 너무 나댄것이다.
사치와 문란한 사생활로 단두대간 마리앙뜨와내트 발언은 선을 넘어도 너무 넘은것이며
그런 발언한 측근을 지역위원장 앞에두고 손을 들어올리며 지꼴리는대로 공천한것은
윤측에서는 도저히 용납불가한 사건이다.
게다가 한도후니가 윤의 당무개입을 폭로하며 이관섭을 운운한것은 대놓고 윤 들으라고 지른것이다.
윤에게 당연히 이건 협박이며 발작버튼이다.
(이관섭은 당무개입으로 2년 징역감. 이때 그걸로 감옥에 처넣은게 윤석열)
정치력의 부재와 경험부족을 여실히 드러낸것이며
윤측에는 저놈이 정치뽕에 취해 현재 완전 통제불가이며
기회가 오면 얼마든지 통수치는놈이라는 인식을 줬다.
지금 밟아놓지않으면 레임덕오고 윤 나락간다.
윤은 당장 한을 내치고싶어하지만 총선이 있어 참고있는거에 불과하며
이미 이번일로 총선결과는 확정된거니마찬가지이다.
책임은 한동후니가 뒤집어쓸것이고 이미 그는 끝났다.
그과정에서 총선후에 한동훈은 감옥갈일이 생길수도있다.
미래권력이 현재권력을 밟고올라가는건 권력말기나 되서나 가능한일이다.
윤은 아직 집권 만2년도 안된 차기 인사권 임명권도 살아있는 짱짱한 권력이다.
윤은 한을 밟을 힘이있고 밟아야 자기들이 살수있는 상황이 되버렸다.
결국 이건 다 한동훈이 경험부족과 본인실력부족으로 지나치게 나댄탓이다.
까불어도 너무 까불었다
뭐 이렇게 분석하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47835
그 와중에 무의식적 뚜껑 보호
상인들 “불구경 왔냐” 항의…대통령실 “상인 모두 박수”
윤석열 대통령, 23일 서천특화시장 방문해 상인 면담
일부 상인들은 “만나지 못했다”며 거세게 항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69172
한동훈 진짜 이상함
1시간전 영상
지딴에는 위트와 센스라고 생각할듯한데
석열이와 건희는 이 장면 보고 뜨악하겠는데요??
의도한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지만 ㅋ
최재형 : 한번 만나서 얘기합시다
김건희 : (읽씹)
최재형 : 샤넬 디올 콜?
김건희 : 일요일이나 월요일 저녁 콜
노인대학임?
첫댓글
약속대련 약속하다가
약속이 불약속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