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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요리생활 [기타스페셜] 서동파도 울고간 맛난 동파육
그린레이크 추천 0 조회 2,673 10.02.07 08:5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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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7 10:27

    첫댓글 동파육...하기두 쉽겠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울 언니..ㅋㅋ
    삼겹살은 돼지가 가지고 있는 매력살(?)인것 같아요..

  • 작성자 10.02.08 11:30

    여전히 맛나게 잘 봐주는 울 예쁜동상 에나엄마~~

  • 10.02.07 13:02

    가지런한 동파육이 넘 이뻐서 감히 손도 못댈거 같아요..

  • 작성자 10.02.08 11:31

    맛난것 앞에선.....ㅎㅎㅎ

  • 10.02.07 13:39

    정말 먹고파요~~~!

  • 작성자 10.02.08 11:31

    저두 드리고 파요~~

  • 10.02.07 14:17

    넘 예술이네요. 손님상에 내면 넘 좋을것 같아요. 감사~

  • 작성자 10.02.08 11:31

    손님상에 올리면 짱이죠..ㅎㅎㅎ

  • 10.02.07 14:38

    아 ! 입맛에 불을 당기시는군요 ! 이를 어쩌나 바람불고 추버서 꼼짝도 하기싫은데 ㅠㅠ 꼬옥 먹어보고싶은 동파육 입니다 (전 실은 동파육이라 말안하셧으면 보쌈고기 인줄 알거네요 -,-;;)

  • 작성자 10.02.08 11:32

    그쵸..색이 좀 더 진해야하는데..울 집 간장이 저염 간장이라 ...

  • 10.02.07 15:52

    와...정말 맛있겠다...난 보쌈만 했었는데...요롷게 다른 방법도 있었네요~~~^^

  • 작성자 10.02.08 11:32

    또다른 맛이니 한번 해 드셔보세요..

  • 10.02.07 16:45

    침이 넘어가네요 수육도 수육나름이네요

  • 작성자 10.02.08 11:32

    고기가 넘 좋더군요~~ㅎㅎㅎ

  • 10.02.07 17:53

    동파육이 저렇게 맛있는 요리일줄이야! 감동적입니다.

  • 작성자 10.02.08 11:32

    고마워요...땡큐~~

  • 10.02.07 22:36

    통삼겹 사다 신선실에 뒀는데.. 이번엔 보쌈 말구 동파육으로 할까봐요^^

  • 작성자 10.02.08 11:33

    둘다 해드세요..전 수육으로 삶아서 몇점 먹고..나머지는 동파육으로~~~

  • 10.02.07 23:28

    흐미 삽겹살이 완전 최고급 요리가 된네요 먹고싶어 침이 꼴딱꼴딱~~~울공주들도 삽겹살 넘 좋아하는데 한번 시도해봐야 겠네요.....잘될지 몰겠지만 ㅎㅎㅎ

  • 작성자 10.02.08 11:33

    삼겹은 어떻게 먹어도 넘 맛나죠..아이들도 좋아할꺼예요,..

  • 10.02.08 09:04

    흐미~~접대 말했더 바로,,그 동파육이네욤^^
    넘 맛있겠어요~~^^ 추천 꾸욱!! 세번!! ㅋㅋㅋ

  • 작성자 10.02.08 11:34

    맛이 끝내줘요~~~하마미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08 11:35

    고마워요...초록 팝콘님
    요즘은 요리 하는것보다 사진 찍는 시간이 더 길어 진답니다...

  • 10.02.08 11:41

    ~ 진짜 침넘어 갑니다.ㅎ

  • 10.02.08 14:47

    우왕~~~~진짜 맛있어 보여요~~~ 그린레이크님의 가족분들은 삶의 기쁨을 매일매일 느끼실꺼 같아요~~ 이야~

  • 10.02.08 16:10

    청경채 줄세워 놓은것이 예사 솜씨가 아닙니다..동파육 언젠가는 널 정복해 주겠다...ㅎㅎㅎㅎ

  • 10.02.08 17:31

    접시에 음식 놓으신 것도 그렇고............솜씨와 센스가 장난이 아니시네요. 프방에는 왜 이리 솜씨 좋으신 분들이 많은지 ㅠㅠㅠㅠ존경합니다.

  • 10.02.12 09:24

    얼마전에 상해.항주로여행가서 먹어봤는데 진짜 삼겹살이 입에서 녹더라구요 조금단게험이엤는데 집에서 입맛에 맞게해먹음참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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