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츠 동호회 여러분!!!
이번에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팝재즈밴드 푸딩이 금년도 마지막 공연을 하게되었습니다.
선착순으로 리플을 달아주신 세분께 한분당 2장씩 티켓을 드리겠으니 꼭!!! 오실수있는 분들만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혹 신청해 주시고 안오시는 분들 계시는데 그러면 다른분이 못보시잔아요ㅜ.ㅜ)
덧붙여 공연홍보도 열심히 도와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번개채팅때 뵈었던 열혈 벤동 여러분들께서는 선착순에 관계없이 오실수있는 분들만 제게 살짜쿵 쪽지를 보내주시기바랍니다~(복대와 한복 기억하시죠? ㅋㅋㅋ)
제가 어제 오신다구 한분들 기억하고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공연 관람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팝재즈밴드 “푸딩”과 함께하는 몰디브로 떠나는 그 마지막 여행
2006 푸딩(Pudding) 아듀 콘서트
The last flight to Maldive
푸딩을 만나면 당신의 감성이 행복해집니다.
하늘 아래 그리움이 스며든 그 곳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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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06년 7월 29일(토) 오후 7시 30분
▣ 장 소 : 나루아트센터 (02-2049-4700)
▣ 티켓가격 : R석 44,000원, S석 33,000원
▣ 예 매 : 티켓링크, 인터파크
▣ 공연문의 : 스톰프 뮤직 (02- 2658-35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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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감성의 소유자 다섯 남자 “푸딩”의 달콤한 뮤직 스토리, 2006 마지막 콘서트!!
2집「PESADELO」(2005.12) 발매 직후 포노그래프 재즈차트 1위,
인터파크CD몰 2위, 핫트랙스 BEST TOP 5위, 를 기록한 푸딩!
2006 발렌타인데이 & 화이트데이 콘서트 / 7일간의 정미소극장 콘서트 /
Puddinground 게릴라 콘서트 etc..
쉴 새 없이 숨가쁘게 달려온 팝재즈밴드 “푸딩”의 열정은
끊임없이 계속되었습니다.
한동안 잊고 있었던 기억을 되찾아 주고,
아련한 추억과 꿈을 불러일으켜 주었던 푸딩...
감성을 움직이는 마술 같은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푸딩이 7월,
2006 마지막 콘서트를 갖고자 합니다.
“몰디브로 향하는 그 마지막 여행...함께 떠나보실까요?”
PUDDING 2006’ The last Concert
7월의 마지막 토요일 여름 밤, 2006년 푸딩의 마지막 콘서트가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푸딩의 마지막 콘서트라니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았으리라 짐작되지만 아쉽게도 이번이 올해 푸딩의 공연을 접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지난해 입국하여 2집「PESADELO」(2005.12) 를 발표하고 푸딩의 중심축에 서서 밴드를 이끌어 오며 최근 1년 여간 국내에서 다양한 음악활동을 펼쳐왔던 김정범이 8월이면 다시 유학 길에 오르기 때문이다. 현재 버클리 음대 장학생으로 재학중인 김정범은 국내 활동을 접고 미국으로 돌아가 남은 유학 기간 동안 음악 공부에 전념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서 푸딩은 이야기가 있는 영상과 함께 푸딩만의 부드럽고 감성적인 음악으로 관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그간의 활동에서 보여왔던 음악들을 총망라하고 앞으로 푸딩이 가야할 음악의 길에 있어 새로운 이정표가 될 2006 푸딩 아듀 콘서트에 주목해보자.
Non-Stop Puddinground !!
푸딩은 2집 「PESADELO」발표 직후 포노그래프 재즈차트 1위, 인터파크 CD몰 2위, 핫트랙스 BEST TOP 5위를 기록하는 등 주요 온라인-오프라인 음반 쇼핑몰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연주음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동시에 ‘New nature of sounds’라는 독특한 음악세계를 추구하며 2003년 발표한 데뷔작 「If I Could Meet Again」또한 재조명을 받으며 성장궤도에 올라섰다.
2005년 연말 송년콘서트를 시작으로 활동의 박차를 가해 온 팝 재즈밴드 푸딩은 2006 발렌타인데이(전주) & 화이트데이 콘서트, 7일간의 정미소극장 콘서트, 그리고 가장 최근 게릴라 콘서트 ‘Puddinground Tour’에 이르기까지 서울과 지방을 오가며 쉬지 않고 끊임없이 공연활동을 해왔다.
대공연장에서의 콘서트 이외에도 갤러리공연(로댕갤러리), 재즈 클럽공연, 온라인상에서의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재즈음악카페 및 와인 동호회 등 작은 공간이지만 새롭고 특별한 컨셉트의 공연으로 관객들을 먼저 찾아가 매번 색깔 있는 콘서트를 선보여왔다.
바쁜 공연 활동 중에도 TV 및 라디오 음악방송을 통해 폭넓은 팬 층을 확보하며 입지를 굳힌 푸딩은 광고 오디오계 PD들 또한 주목하는 아티스트로 평가 받고 있는데 최근 전지현의 17茶 남양유업 광고 BGM으로 ‘A little girl dreaming’곡이 삽입되면서 푸딩 특유의 감미롭고 부드러운 감성은 그야말로 자연주의 음악으로 관심 받고 있다.
The last Flight to Maldive…
푸딩의 음악에 깊은 공감을 했던 팬이라면..가장 최근 길거리에서 푸딩을 한번쯤 마주친 분이라면 쉽게 잊을 수 없는 그 여운때문에라도 2006년 푸딩의 마지막 콘서트는 정말 아쉬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푸딩이 조종하는 몰디브로 향하는 마지막 비행기에 몸과 마음을 실어보는 건 어떨까.
현재를 살아가는 도시인이라면 한번쯤 꿈꿔보았던 낙원 몰디브...푸딩의 콘서트 티켓 한 장이면 음악으로 듣는 몰디브로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사실 푸딩의 음악 속에 뿌리내린 그 몰디브는 좀 더 특별한 의미를 품고 있는데... 그 비밀은 푸딩의 음악, 그리고 콘서트를 통해서만 알 수 있다. 자, 그럼 더 이상 고민할 여지는 없지 않은가. 촉촉한 감성을 소유한 다섯 남자와 함께 몰디브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PROGRAM
Nightmare
Rainbow sherbet
Seaside train
Lamento part2
Oblivion
Libertango
Maldive
A little girl dreaming
Kiss of the last paradise
Thanx
* 본 프로그램은 아티스트의 사정에 의해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This program is subject to change without any notice.
많은 관객분들께서 푸딩 공연을 보고 말씀하셨습니다!!
After 'PESADELO' 정미소극장 Concert
푸딩의 공연은 언제나 똑같은 공연이 없습니다.
항상 새로운 모습과 시도로 관객에게 여러가지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습니다. ID: 뱅쿠버
하나의 음악으로 각기 다른 슬픔과 사연들을 가진 사람들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게
푸딩의 음악도 마치 마술같고 만병 통치약 같아요. ^^
푸딩은 마술사, 우리들은 마법에 빠진 어린 아이들..ㅋㅋ -ID: sommin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공연을 보러갔었는데요...
정말 좋은공연을 보게되서 너무 좋았어요....
정말 한국땅에 깊이 뿌리내리시길~~~~~! 아자아자 ID : fagottist
밤11시경부터 새벽5시경까지의 시간흐름에 따른 곡 순서에 감동.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가 맞아떨어지는 통일성있는 공연에 만족.
특히 오르골을 조용히 작동시키는 모습에서 눈물이 나더군요. ID : 보영
푸딩님들께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요♡
이 세상에 제 마음을 만져주는 음악이 있다는게 좋고,
여러분의 땀을 누릴 수 있어서.. 그리고 저는 누구보다도 잘 누리고 있어서 참 좋습니다. ^.^
ID : Windy
어느 퍼포먼쓰라 정의를 내리기 힘들 정도로 다양성을 지닌
공연이였네요~ 재밌었습니다!
이 삭막하면서도 아름다운 음악의 세계에서 꼭 살아남으시길
기원하면서~ ^- ^/ ID: 상어눈
노래 한곡 한곡이.. 밤이 깊어질수록 더 감칠맛이 났답니다. (스토리에 푹~ 빠졌어요, 정말.ㅋㅋ)
ID:사랑해
아름다운 선율을 담은 악기들의 연주에 관객들은 정말 감동에 찬 모습이더라구여~
낼 있을 화요일 , 수요일 , 목요일 , 금요일 , 토요일 , 주일 공연도 기대합니다 ID: 서일
각 멤버들의 숨겨진 아주 놀라운 끼를 보실 수가 있을 거예요1ㅋㅋ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대학로로 나가보세요~~^ㅡ^;
공연 컨셉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ID: 천재 초능력자
After 'Puddinground(푸딩 게릴라 콘서트)' Concert
지금 성대금잔디 에서 푸딩공연하는데 소리가 맑고 은은하면서 감미롭군요.
나중에 애인하고 같이 구경갈께요~ ID: 로한
오늘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요.. 노래 하나하나가 너무 아름답고 ..뭐랄까.. 어린시절 행복했던 기억이 아련하
게 떠오르는..그리운 느낌 .. ID: bamjigi
푸딩의 연주는 마치 감정의 강약 같아요!
가만히 듣고 있다보면 미소가 착 감기다가 강한 멜로디 부분에서는 아팠던 기억들이 잠시 떠오르다가 다시 미소가 드는.. 그런 ㅎㅎ ID: 환희
전부터 푸딩 아베마리아 파트투 듣고
드러머 분에게 깊게 감명받았는데
오늘 드디어 뵈었네요 ㅋㅋㅋ. ID: 푸른 유랑의 별
자신의 심장박동 소리와 비슷한 소리에 편안함을 느끼는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귀로 푸딩을 먹으니 감성에 배가 부른 것이 오늘 하루도 괜찮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ID: ming
점심먹고 수업들으러 학교 올라가는길에,
익숙한 음악이 들려서 고개를 돌려보니
푸딩 게릴라 공연이......................!!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직접 듣게 되다니..
대학교 새내기에게 좋은 기억이었어요 :)
너무 우연히도 가까이서 직접 듣게되니까 심장이 두근두근~ ID: 성하
Pudding PROFILE
김정범(Leader/Piano/Accordion)
서강대 졸업 / 창작집단 'zoom'의 무용극 <나는 이미 죽었다> 음악 작곡 / 제1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입상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강사 / 영화잡지 screen, 'OST 되감기' 코너 연재 /영화 <Love Talk> OST 프로듀서 /
현재, 버클리 음대 재학중(장학생)
김진환(Percussions)
수요예술무대 김광민밴드 세션 / 98자유콘서트, 이현우밴드, 양파, 김조한, 박학기, 여행스케치, 해바라기, 유리상자, 이기찬, 별, 비, god, 서영은 등 공연 세션 / 현재 이승환, 클래지콰이, 김동률 공연, MBC For You 세션 /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 OST 녹음
염승재(Guitar)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 / 비, 듀크, 문명진, 이루마 등 앨범 녹음 세션 /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 OST 녹음 / 뮤지컬 <와이키키 브라더스> <돈키호테> 음악 녹음 세션
이동근(Bass)
서울고등음악원 입학(1997), 서울예술대학 입학(1999) / 김범수, 김종국 공연 세션, 조PD, JK김동욱 등 앨범 녹음 세션 / 윤희정과 friends, 원스인어블루문 올댓재즈 천년동안도 빅애플 등 클럽연주 /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 OST 녹음 / 현재 유리상자 공연 세션
윤재현(Drums/Vibraphone)
서울예고 졸업, 서울대 졸업 / 미 3개 도시 순회공연. 링컨센터, 케네디센터연주 / 서울시립청소년교향악단 수석역임 KBS, 서울시립 등 다수 오케스트라 객원
부드러운 감성이 느껴지는 선율 속에 ‘자연주의’와 ‘웰빙’이 살아 있다면 너무 큰 격찬일까. 전자음을 최대한 배제하고 어쿠스틱 악기만으로 편성해 만든 자연스러운 사운드- New Nature Of Sounds - 라는 말은 ‘푸딩’을 가장 잘 이해하기 위한 키 포인트. 리더 김정범(Piano), 염승재(Guitar), 이동근(Bass), 김진환(Percussion), 윤재현(Drum)으로 이뤄진 5인조 팝 재즈 밴드 푸딩은 멤버들의 악기 외에도 항상 첼로와 같이 하며, 음악을 더욱 더 빛내주는 하모니카, 아코디언, 플룻, 실로폰 등의 다양한 음색은 듣는 이를 감춰둔 기억과 아련한 추억속으로 이끈다.
2003년 10월 1집 「If I Could Meet Again 」 으로 데뷔하여 MMJazz 인기 재즈밴드 분야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2005년 12월 두 번째 앨범「PESADELO」발매 직후, 포노그래프 재즈차트 1위 핫트랙스 BEST TOP 5위, 인터파크CD몰 2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재즈 팬층 뿐 아니라 연주음악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할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푸딩은 클래시컬한 무대에서부터 자유로운 클럽 공연까지 다채로운 라이브 공연 경력을 자랑한다.
2005년 아침편지 문화재단 창립 1주년 기념으로 기획된 <아침콘서트> ‘어느 멋진 날’에 이어 7월 가나 아트홀에서의 단독공연 , 고양 별모래 극장에서 열린 ‘한 여름밤의 별따기 축제’ 콘서트, 12월 로댕 갤러리 공연 DS홀 기획공연 및 영산 아트홀에서의 송년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2006년 새해 들어서 전주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펼쳐진 발렌타인데이 콘서트와 EBS 스페이스 공감 공연, 화이트 데이 콘서트와 부산 대구의 클럽 공연 등 데뷔 후 지금까지 총 20여회가 넘는 공연을 치르면서 푸딩은 매 공연 때마다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성을 전하고자 그들만의 독특한 색깔이 담긴 음악들을 선보여 관객의 기대를 모았다. 특히 최근에는 대학로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푸딩의 뮤직 스토리를 보여주는 영상과 이색적인 아이디어를 가미하여 1주일간 소극장공연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푸딩이 추구하는 음악적 색깔을 총 지휘하는 김정범은 현재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인정 받아 버클리 음대에 장학생으로 수학하고 있으며, 1년 전 우연히 라디오에서 '푸딩'의 1집 수록곡 'Maldive'가 영화 '여자, 정혜'의 예고편 음악으로 사용되면서 인연을 맺은 이윤기 감독의 차기작 'Love Talk' 의 영화음악의 프로듀싱을 맡아 깊이 있고 감성적인 재즈 사운드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DISCOGRAPHY
If I Could Meet Again (2003) _ 신선한 팝 재즈를 연주하는 그룹 푸딩의 데뷔작. 몰디브의 푸른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곡 ‘Maldive’(영화 <여자,정혜> 예고편BGM) , 첼로와 라틴풍 리듬과의 만남이 색다른‘Thanx’, 하모니카 전제덕이 피처링한 '안녕' , 전지현 17茶 (남양유업) 광고 BGM으로 친근한 ‘A little girl dreaming’ 등 수록.
PESADELO(악몽) (2005) _ 실험적이면서 달콤 쌉싸름한 어쿠스틱 사운드를 선보인 2집 앨범. 라운지 음악 ‘Nightmare’, 도회적이고 경쾌한 맘보 ‘The necktie’s complaint’, Partido-samba 장르의 푸딩2집의 명곡! ‘Seaside Train’ 피아졸라의 명곡 ‘Oblivion’ 등 수록.
Love Talk O.S.T (2005) _ 리더 김정범이 영화음악 감독으로서 기량을 펼친 O.S.T. 영화<여자, 정혜>에 이은 '이윤기 감독' 작품<Love Talk>의 영화음악앨범. 전성식(bs), 오종대(dr), 김민석(gr), 하림 , 발치뇨 아나스타치오(perc)등 최정상의 세션 대거 참여.
첫댓글 아침에 접속했다 운좋네요^^ 안그래도 지난 주말 푸딩 2집 구입했는데. 표 주시면 꼭 가도록 하지요^^
저두요~ 출근하자마자 들렀는데 ㅋㅋ 주심 꼭 가겠습니다.
저두 주시면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전 시간이없는 관계로 양보합니다.^^~~~
오호~~ 감사합니다^^ 푸딩 짱! ㅋㅋ 근데.. 선착순이 지난건가요~
선착순이 지난듯합니다 ㅠ.ㅠㅋ
선착순에 해당된다면..저두 조심스레 부탁드려봅니다....
가보고 싶군요....선착순 안이면 좋겠는데..티켓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공연도 저희동네네요....
앗 늦었네요... 아쉽네요... 기회되면 부탁 합니다.
로망세님.. 검은색 반바지 아시죠?? 글구 조리입니다..ㅎㅎ 잊지마세요~!^^ 29일날 뵙겠습니다~!^^
예.. 저 포함 검은색 반바지.... ^^; 빨간 머리띠에 저고리는...??
훔...저어..부르셨어요?!....ㅡㅡ;;
아니 무슨 소리... 남자분들의 드레스 코드는 흰색 여성분들은 .... 여성분들은 ... 저기 여성분들은 뭐였죠???^^;
노불형님..몇 시쯤 오세요/?^^ㅎㅎ
아놔..ㅋㅋ 다시 한 번 말씀드릴께요.. 남성분 드레스코드는 검은반바지. 검은 슈트에 턱시도 복대 그리고 나비넥타이.신발은 피노이님의 추천으로 조리로 결정했구요..여성분은 엘리님에게 협찬받은 나이트 드레스에 한복저고리입니다. ㅎㅎ;;
나이뚜 드레스?? 이브닝 드레스가 아니구요? 어제 분명히 내가 흰색이라고 했는뎅???
아녀~ 색깔은 상관 없지만... 빨간색 포인트로 통일 하기로 했쥐여~! 그래서 오들님 빨간 머리띠 하시기로..ㅋㅋㅋㅋㅋ 월말까지 77로 줄여 보시겠다니.. 기대 만빵~! ㅋ
피노이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치마저고린 77싸쥐두 대강 낑겨입음..맞꺼덩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근데..노불님이 저케 흰색을 외쳐대시니..어쩐담..ㅡㅡa ...흰색 치마저고리에 빨간머리띠라.....으음...생각만해두.. 좋아좋아![~](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3.gif)
오들여사.. 진짜 한복 입고 오실건데 마땅한게 없으시면... 울 집사람이 그쪽 바닥에 마당발이라 얼마든지 염가에 최고급 한복 대여 가능합니다. 대신 빨간 머리띠는 꼭 직접 구해두세요~! ^^;
꼭 가고싶습니다!!ㅠㅠ
저도 가고파요~~ ㅡㅜ;
예약된걸로 알고있습니다. ^_^ 너무 기대돼요~ 참! 나이트 드레스는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고..(나이트 갈때 입는 드레스? 질때 입는 드레스? 잠옷? -_-?) 어쨌든 드레스코드는 화이트에 레드 포인트로 알고 있겠습니다.
그죠~!!! 분명히 제가 어제 그렇게 애기 한걸루 알고 있는뎅...
이브닝 드레스로 정정..쿨럭..;; 잠을 거의 못자서 가물가물..;;
Ellie P님..77싸쥐드레스 쫌 협찬해주심 안될까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77취급안하심 66이랏두 늘려주세여...ㅡㅡ;..![흐흐](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47.gif)
흑....하루![종](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deco.hanmail.net/contents/emoticon/things_34.gif)
일 아무리 찾아봐두 고무신이 안보여요..![ㅠㅠ](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9.gif)
저에게도 기회를 주신다면 가고 싶네요.
뭐... 이번에도... 형수님과 두분의 예약번호 알려주시면 제가 새치기 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번 새치기 해준거 땡큐!
저도 꼭 가고 싶습니다 이번에 여친이 뉴질랜드에서 어학연수갔다가 귀국하는데 같이 가고 싶습니다
이런데 가고 싶은데....^^
저두 가보고싶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애들 방학일정이 어케되는지 아직 못물어봤넹.. 저는 한복에 파란색 선그라스(검은색 반바지 없음. 조리 없음)
복대만은 꼭 챙겨오세요!!
이런..눈팅회원도 가능한가요?..싸이홈피에 푸딩음악 깔아놓고 정말 좋다 했는데..^^..혹시 가능하면 부탁 드립니다.
혹시 아직도 가능한가요?^^? 가능하면 부탁드립니다..*^^*
흐흐.. 부산 사람들 왜케 많이 가지 ㅋ 때빙이다~~~~~~~
아~ 멋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