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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유쾌방 스크랩 공감 식당에서 안내견 출입 허용하면 개털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어쩌란 말이에요?
안면디지몬 추천 5 조회 6,324 20.12.04 00:06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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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04 00:08

    첫댓글 두번째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 00:09

    자기가 뭔소리하는지 잘 모르는 거 같은데

  • 20.12.04 00:16

    22222222

  • 20.12.04 00:54

    3 3 3

  • 20.12.04 00:10

    ㅋㅋㅋㅋㅋㅋㅋ두번째댓 잘한닼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 00:10

    생각이 없는 사람이 많구나.

  • 20.12.04 00:14

    으이구 인간아😩

  • 20.12.04 00:16

    두번째 댓에 좋아요 누르고 싶다

  • 두번째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 00:22

    아 나도 멍청한 사람 알레르기였구나...
    어쩐지 대화하다 숨 안쉬어지는 사람이 있더라..

  • 20.12.04 00:26

    글 읽고 숨이 턱 막히고 답답했지만 댓글로 시원해하고 가야겠다 ㅋㅋ

  • 20.12.04 00:30

  • 20.12.04 00:33

    어그로 끄는 글 아닐까요????

  • 20.12.04 00:42

  • 20.12.04 00:44

  • 20.12.04 00:57

    댓글 사이다..!!!

  • 네 그딴 생각으로 사시는거라면 식사하다 나가시고 쇼핑하다 나가세요.

  • 20.12.04 01:09

    ㄱㅋㄱㄱㅋㄱ댓글사이다 !!!탄산수!!!!

  • 20.12.04 01:25

    헙 근데 진짜 개털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해요? 전 꽃가루 알레르기나 집먼지 알레르기 있어도 생명에 지장 없는데 다른 사람들 보면 알레르기가 심해서 편도 붓고 숨통 막혀서 위험하다는 사람 있는데 안내견은 가만히 앉아있고 뛰어다니는것도 아니라서 상관없나요??

  • 20.12.04 01:34

    개털알레르기 라는데 개털이 날려서 호흡기로 들어와서 재채기나 콧물 나오는걸로 알고 있어욤. 물론 얌전히 걷고 밥먹을때 앉아서 기다리는 개라고 해도 털이 100%안날린다는 보장은 없지만, 개를 보기만 하는데도 두드러기가 나고 알레르기가 나오진 않을껄요...? 만약 쳐다보기만 하는데도 알레르기 반응이 온다면 그건 본인이 나가야죠....

  • 20.12.04 01:43

    @잉어킹 맞아요 딱 그정도일거임. 저 고양이털 알러지 있는데 고양이 키우는 사람 만나면 얼굴이며 몸이며 여기저기 울긋불긋 붓고 눈 충혈되고 콧물에 기침에 미치거든요 고양이가 머물렀던 자리만 지나가도.. 근데 병원에서 개털에는 고양이털처럼 알러지 반응을 유발하는 성분? 그런게 없다고 한 듯 그래서 개털이나 인공털이나 그냥 먼지처럼 털날림으로 인한 콧물 재채기 그정도일 듯

  • 20.12.04 01:45

    개털 알레르기가 없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쉽게 말 할 수 있는거겠지만 누군가는 치명적일 수 있는 정도라는데 그럼 그 사람 탓만 되고 밥먹다 나가야 한다면 이건 좀 슬프긴 하네요 둘 다 결국 장애가 있는 건데.. 알레르기란 걸 생각 못했을땐 개소리라 생각했는데 양쪽 입장 다 이해가고 복잡하네요.. 꽃가루 알레르기 있어서 꽃구경 피해다니고 벚꽃 피해다녀도 식당에서 밥먹다 피하는 경우라니 이건 다르지 않나 보는데.. ㅜㅜ 안타깝네요

  • 20.12.04 02:09

    @라면의요정 그러게요 글이 좀 공격적으로 쓰여서 반감을 사는 것 같은데 생각해볼 만한 문제인 것 같아요
    검색해 보니 중증의 경우에는 호흡곤란이 올 수도 있다는데,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안내견이 누군가에게는 생명의 위협이 될 수 있다니 아이러니하네요....

  • 20.12.04 07:49

    그런 분들은 알아서 약을 준비해야죠
    꽃가루 알레르기가 매우 극심해서 힘겨워 하는 사람들도 나무나 꽃을 다 뽑아버리자고 하진 않아요. 자기들이 약을 미리 준비하죠ㅎㅎ 안내견이 나무나 꽃처럼 주위에 많은 것도 아니고요

  • 20.12.04 10:00

    그리고 안내견애들은 털 잘 안날릴 애들로 교배해서 만들어지는 애들이라 그렇게까지 걱정안하셔도 되요! 리트리버는 머리카락같아서 날리진 않구요. 말라뷰트는 짧고 잘 안빠지구요. 요새는 골든 두들이라고. 아예 푸들이랑 믹스해서 그런 걱정 없~게끔 나와요

  • 20.12.04 01:32

    근디 진짜 저렇게 말하는 사람 은근 있어요 ㅋㅋㅋ그때마다 할말을 잃었는데 저 댓글들 처럼 말해줘야겠다 속시원 ㅋㅋㅋㅋㅋ

  • 20.12.04 02:09

    할 말이 없어서 눈물이 나오려하네 ㅋㅋㅋㅋㅋㅋㅋ

  • 20.12.04 03:04

    양보하고배려해주는삶을사세욧!!!! ㅡ ㅡ 안내견은 눈그자체인데 개털알레르기있다고 뭐라하면 거 무슨짓이요!!!

  • 20.12.04 04:32

    ㅋㅋㅋ 두번째 댓 좀 봐 글쓴이를 조곤조곤한 말투로 후드려패네

  • 20.12.04 05:54

    두번째 댓글 좋아요 이천개 박고싶넼ㅋㅋㅋㅋ

  • 20.12.04 07:32

    이런 사람들 여름에 전철타서는 춥다고 에어컨 꺼달라고 민원문자 보내는 사람이겠지....

  • 20.12.04 08:41

    나는 개털은 아니더라도 다른 알러지가 많은 편이라 늘 알러지약 가지고 다니는데 당신들도 그러면 되것네요 이해하고 배려하는 삶을 삽시다 좀

  • 20.12.04 09:07

    나 개털 알러지 있는데 안내견은 괜찮아요

  • 댓글로 순살되셨겠다 ㅋㅋㅋㅋ

  • 20.12.04 10:00

    댓으로도 달았지만. 안내견애들은 털 잘 안날릴 애들로 교배해서 만들어지는 애들이라 그렇게까지 걱정안하셔도 되요! 리트리버는 머리카락같아서 날리진 않구요. 말라뷰트는 짧고 잘 안빠지구요. 요새는 골든 두들이라고. 아예 푸들이랑 믹스해서 그런 걱정 없~게끔 나와요

  • 20.12.04 10:11

    꼭 너의 자식새끼가 안내견에게 도움받고 안내견이 필요로한 삶을 살아가기를.

  • 20.12.04 10:16

    두번쟤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속시원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본인이 나가면 되지 뭔 개소리 진짜 ㅡㅡ

  • 20.12.04 11:03

    그렇게 개털 알레르기가 심하면 길거리는 어떻게 돌아다님.. 약을 갖고 다니던가 해야지..나도 봄철 되면 알레르기로 고생하는데 약 꼬박꼬박 먹고 외출함

  • 20.12.04 11:06

    와 댓글!!!! 외우둬야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12.04 11:58

    저 개 진짜 무서워하는데 안내견이 곁을 지나가면 무서워도 꾹 참아요 시각장애인분에게 어떤 의미인지 아니까요 알러지때문이면 그럼 평소에는 어떻게 다니는지 개랑 산책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 20.12.04 13:07

    죽고싶지 않으면 조용히 사세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 13:14

    막댓에 진짜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알러지 심한 사람은 갑자기 강아지가 나와 같은 공간에 들어온것 만으로도 호흡이 가빠지고 뭐 그런거라면 길가다가도 그럴수 있고 정말로 위험한 상황이니까 만약을 대비해서 약을 먹거나 뭐 어떻게든 다녀야 하지 않을까요? 강아지가 공공장소에 가야할지 말지 이전에 본인 목숨이 달렸는데 알아서 조심하고 살아야 할거 같은데

  • 20.12.04 14:23

    개털알레르기가 정확한가요? 털이아니라 개의 침이 개가 그루밍같은것하다가 침에묻고 그걸 사람이귀엽다고쓰다듬으면서 개의 침에있는 알러지유발성분이 사람한테 묻어서 알러지를 일으키는걸로알거든요 일단 안만지면되고 좀 멀치감치 서로 앉으면될걸요 딱붙어앉아 안내견한테부비부비할건아니잖아요

  • 20.12.04 14:40

    ㅋㅋㅋㅋㅋㅋ댓글 속시원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 14:55

    두번째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속시원해ㅋㅋㅋㅋ

  • 20.12.04 15: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고싶지 않으면 조용히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04 16:17

    뭐래.. 본문 쓴 인간은 공중전화박스만한 식당에서 밥먹고 그만한 마트에서 쇼핑하냐 아니면 눈으로 보기만 해도 반응 일어나는 신개념 개털알레르기임?
    실내로 들어오는 안내견을 만날 일보다 주인이랑 산책하는 강아지를 길에서 마주칠 일이 더 많을 텐데 그럼 밖을 아예 나다니질 말아야지 멍청한 소리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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