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지기학교에 처음 간날

[김유연]

나는 엄마가 오늘 지기학교에 가야한다고 해서 오전7시에 일어 나서 준비를 다하고 밖으로 나갔다 형은 지기학교의 버스를 기다리다가 8시30분떄 형은 지기학교 강화도로 갔다 나는 빵집에서 30분을 기다리다가 9시때 버스를 탔다 버스에 탄 동생들이 있었다. 아이들은 모두 30명 이였다 내가 가는 곳은 충청남도 공주였다 버스를 탈떄 팀을 뽑았다 내가 뽑힌 선생님은 지기학교의 교장선생님 이였다 그리고 내가 먼저 간곳은 송산리 고분군 이였다 무령왕릉의 생김새는 피장자는 무령왕과 왕비이고 만들때 쓴 재료는 벽돌이고 벽면의 문양은 연꽃무늬 였다 그리고 송산리 6호분과 5호분을 다보고 국립공주 박물관에 갔다 그곳에는 왕의 유물이 있었다 금제 뒤꽃이와 왕의 귀걸이,금동신발,배개와 발받침은 나무로 되어있었다. 그리고 왕비의 어금니,은팔찌가 있었다 다 보고 식당에서 국밥을 먹고 공산성을 보고 금강도 보았다 금강은 넓었다  그다음 공산성을 돌고 버스에서 간식을 먹고 수수께끼 문제도 풀고 집으로 갔다.

[김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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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안녕~ 유연아^^
첫 달이라 아직은 어색하지만 다음 달부터 더 재밌게 활동하자!!

[김종란(토야)]

유연이가 문유반 형이랑 같이 오느라 일찍부터 서둘러야해서 조금 힘들었겠다.
그래도 씩씩하게 수업도 잘 듣고 기억도 잘 했네~~~칭찬합니다^^
4월 남한산성 수업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즐겁게 수업하자!!!

[설경옥♥T]

유연아~ 만나서 반가웠어! 다음달에도 신나게 다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