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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춘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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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수필작가 작품 발표 <수필> 백수 (白手)
행당 김철규 추천 0 조회 33 24.07.07 20:5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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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07 22:08

    첫댓글 저도 지금 망구의 백수지만
    그래도 매주 컴퓨터교실에 두번 나가서 배우고
    스마트폰 카톡으로 하루 100명 이상과 소통도 하고
    까페에 글과 영상을 올리며
    하루 6000보 이상 운동을 하니
    불백(불쌍한 백수)는 면 했으나 몸이 불편하여
    화백(화려한 백수)은 못 되는 것 같습니다.

  • 24.07.08 07:38

    노년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지침이 되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수필카페는 수필이 위주가 되어야 한다는 선생님 말씀이 옳으신것 같습니다.
    저도 선생님 뜻을 따라 신변잡기라도 가끔 올려 분위기를 맞추겠습니다.

  • 24.07.18 07:15

    백수에도 급이 있군요.
    전 배우는 것은 이제 못하고
    그냥 취미생활로 사진이나 찍으면서
    하루에 7000보는 걷는 것 같아요.
    매일 걷지는 못하지만 평균적으로 그렇네요.
    좋은 글 감사히 읽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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