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에 의하면, 갑상선항진증은 ,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몸이 약한상태에서 요오드(김, 김밥,계란노른자.클로렐라,스피루리나,소고기)식품을 많이 먹으면 발병하는것 같다... 갑상선항진증을 자연요법으로 완치한 방법은.... 요오드식품 안먹기, 스트레스안받기, 인스턴트식품안먹기, 갑상선영양제,공원걷기운동, 홍삼농축액,생양배추먹기(고이트로젠), 하고초..........이다 난 이렇게해서 발병한지 50일만에 완치를 시켰다.. 그이후 6개월만에 재발을해서 9일만에 또 완치를 시켰다....재발한 이유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인것 같다....
완치한 논리는 이렇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갑상선호르몬이, 필요이상으로 많이 갑상선에서 나와서, 온몸이 항진되는 병이다... 갑상선호르몬의 원료는 요오드다...그러니 갑상선항진증이 있는 사람은 나을때까지 요오드식품을 안먹는게 좋다... 그래서 요오드가 많이 들어있는 김, 김으로만든 김밥,다시마, 미역, 계란노른자, 천일염,소고기,염장식품(정제소금은 괜찮으나, 천일염에 많이 들어있다고함)등을 안먹어서 요오드를 줄이고, 요오드흡수를 갑상선에 되지않도록 하는것이 생양배추에 많이 들어있는 고이트로젠이라는 성분이라고 하는데, 익히면 고이트로젠성분이 파괴되니, 반드시 생으로 양배추를 먹어야된다....그래서 생양배추를 매끼마다 한공기씩 하루에 3공기씩 먹었다...왜냐하면 모든 식품에는 요오드성분이 조금씩은 들어있으므로....생양배추를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갑상선저하증이 될수도있다고 한다... 이렇게 요오드흡수를 막아서 갑상선호르몬이 갑상선에서, 만들어지지 않도록하면, 내경험으로는 빠르면 10일에서 30일정도면, 혈중갑상선호르몬수치가 거의 정상이 되지않나싶다...그래서 심박수가 높았던것이 70~80 정도로 떨어지고...몸도 가벼워진다... 그리고 항진증이 왔다는것은 갑상선이 영양부족이나, 스트레스, 환경호르몬,엑스레이 방사선들로인해 약해져있을테니, 갑상선에 제일 유명한 약초인 하고초를 먹었다....먹어본경험으로는 효과있는것 같았다...항진증의 원인은 크게 5가지라고하는데, 자가면역인 그레이브스병과, 염증,양성종양, 암,뇌하수체종양...이렇게 5가지인데, 나의 경우는 병원에 검진해보지 않았으나, 대부분 자가면역질환인 그레이브스(80%)라고 하는데, 나도 그레이브스병으로 추측할뿐이다....1초에 맥박수가 6초였다...1분으로 따지면, 360번이나 뛴것이다....정상인은 60~80인데 말이다...이런경우는 대부분 그레이브스로 자가면역공격으로 갑상선이 터져서 그안에 있던 갑상선호르몬들이 일시에 많은 양이 방출되어, 갑자기 맥박수가 올라가는 것이라는 내용을 본적이 있다.... 그다음에 갑상선에 필수인 영양분이 부족할수있으니, 갑상선영양제를 사먹었었는데, 한달치가 5~6만원으로 비쌌다... 이것도 먹는것하고 안먹는것하고는 차이가 나는것 같았다...면역력하고도 관련이 있을테니 면역력에 좋은 홍삼농축액을 한병에 10만원하는것을 사먹었는데, 3~4달정도 먹었다....홍삼에는 약해진 갑상선의 기능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하루에 티스푼으로 3분의 1이나, 반티스푼정도를 먹었다....또한 면역력에 도움이되는 공원산책이나, 걷기운동을 1시간이상씩 했는데, 이것도 의외로 효과 좋은것 같았다....산책을 하고나면... 몸도 가벼워지고, 스트레스도 풀리는것같아서 좋았다.... 갑상선에는 환경호르몬이나 화학식품첨가물이 많이 들어가있는 인스턴트식품들이 안좋다고해서, 그런것들을 안먹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안받으려고 노력했는데, 이것도 상당히 갑상선건강에 있어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 같았다.... 이런식으로 갑상선항진증이 발병한지 50일만에, 완치를 할수있었는데....완치가되니, 몸이 늘 피곤하며, 무겁던것이 사라지고, 가벼워졌으며,심박수가 1분에 360 이던것이 그게 65~75정도로 떨어졌고, 조금만 움직여도 목덜미부터 시작하던 땀이 안났으며, 하루에 3~4번까지 보던 변도 사라지고, 하루 1번만 보게되고, 조금씩 살이 빠지던것이 다시 찌기 시작했다....한달평균 2~3시간밖에 못자던 잠이 점차 늘어나더니, 6~7시간이상 자게되었다....심장이 두근거려서 아무리 잘려고해도 잠을 잘수없었다... 이글을 보는 환우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내경우를 비추어보자면, 크게 갑상선항진증의 원인은 갑상선이 문제가 있거나(그레이브스,염증,양성종양,암),뇌하수체종양,갑상선에 문제는 없지만, 스트레스나, 짜증이 많은 상황에서 요오드식품(김, 김밥, 계란노른자,다시마, 미역,클로렐라,스피루리나,소고기,천일염, 해산물)을 많이 먹으면, 갑상선이 원래는, 요오드를 원료로 갑상선호르몬을 만들어 저장해두었다가, 몸이 필요할때마다, 방출한다고하는데 그기능이 망가지는 모양이다. 그러니, 갑상선항진증에 안걸리려면, 갑상선을 망가뜨리는, 스트레스를 절대 받지말아야하고, 인스턴트 가공식품금지, 밀가루음식금지, 방사선엑스레이,요오드과다섭취등을 금지해야한다... 임신부들이 출산후에 몸이 약한상태에서 미역국을 많이 먹으면, 갑상선항진증에 많이 걸린다는 애기가 있다..... 임신부들에게 드리고싶은 말은, 출산후에 미역국은 조금끓여서 1~2번만 먹어야지 너무 많이 먹으면, 갑상선기능항진증에 걸릴수있으니, 조심하기 바란다....역시 김, 김밥,계란노른자도 조심해야된다...
갑상선에는 크게 스트레스,방사선 엑스레이와 요오드과다섭취가 굉장히 안좋다....멀쩡한 사람이라도 남과 시비에 휘말려 소송같은것을하면, 얼마안가서 화병으로,갑상선에 혹(양성종양, 암)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이것은 호르몬의작용으로 상대방이 잘못했건 안했건 상관없이 우리 몸은, 남에대해 공격적인 태도와 마음,행동을 하면, 그에따라서 안좋은 여러가지 호르몬들이 나와서 몸을 망가뜨린다....그때 갑상선도 해를 입게된다....그때 양성종양이나, 악성종양인 암으로 발전되는것이다....그러니 남과 소송같은것을 하더라도, 마음이나, 태도만큼은 조심해야한다....되도록이면 그런일을 진행안하는게 최상책이다....남과 싸우거나 소송을 하는데, 좋은 마음으로 부드럽게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기때문이다.... 요오드과다섭취도 조심해야한다.....건강한 사람도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스트레스나, 화병, 몸이 약해질때, 요오드과다섭취를 하게되면, 갑상선이 과다섭취된 요오드를 처리하지못해, 갑상선항진증에 걸리게 되는것같다.....그러니 평소에 요오드식품들을 적당히 먹어야한다.....김, 미역, 다시마, 클로렐라, 스프루리나,계란노른자, 등이다.....특히나, 요즘 건강을 위해서 매일 , 클로렐라나 스피루리나를 먹는 사람들이 많은데, 내생각에는 요오드때문에 매일 먹기보다는 고기를 먹었을때나 컨디션이 안좋을때, 몸이 좀 안좋을때....이런정도로 가끔먹는게 좋지않을까 싶다.....병원의 방사선엑스레이도 많이 찍으면, 체내에서 방사능이 모이는 곳이 갑상선이다....엑스레이의 방사능성분들이 많이 축적되면, 종양이나, 갑상선암, 그리고 방사능을 외부의 해로운 물질로 인식한 우리의 면역세포가 잘못 갑상선을 공격하여, 자가면역질환인 그레이브스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된다......그러니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병원의 엑스레이는 안찍는게 좋은것 같다...
요약하면, 갑상선기능항진증에 걸리면 제일먼저 해야할것은, 생양배추를 많이 먹어서, 요오드공급을 차단해야한다...그러면 갑상선호르몬이 만들어지지않으므로, 내 경험상 10일~30일정도면 갑상선호르몬수치가 정상수준이 되면서 거의 몸상태가 좋아지고 심박수가 점점 떨어진다....그리고 요오드는 다시마에 제일 많이 들어있고, 미역,김,김밥, 계란노른자, 천일염, 천일염으로 만든 염장식품, 클로렐라, 스피루리나,해산물,소고기 등에도 많으므로 갑상선이 좋아질때까지 먹지말고, 갑상선이 약해지거나 나빠져있을테니, 갑상선에 제일 유명한 약초이자, 5대항암약초인, 하고초를 먹어서 갑상선을 다시 튼튼하게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갑상선에 굉장히 안좋은 스트레스를 받지않도록 해야하고, 환경호르몬, 인스턴트식품들도 먹지마라....밀가루음식도 굉장히 안좋으니 먹지말고.....병원의 엑스레이 방사선 사진들도 갑상선에 안좋으니, 되도록 찍지마라.....거기에 갑상선영양제,홍삼농축액을 먹고, 걷기운동을 하면 더욱더 빨리 회복된다....이렇게 잘 실천하면, 갑상선항진증은 나처럼 50일만에 얼마든지 완치할수가 있을것이다....발병한지 10일만에, 이방법 저방법을 찾아서, 양배추를 먹기시작했으므로 실제로는 40일만에 완치된것이다....10일동안 갑상선호르몬이 점점 혈중에 증가하는지, 날로 몸이 안좋아지고, 심박수가 더 높아지는것 같았다....
돈이 없는 경우에는, 생양배추많이먹기, 요오드식품안먹기, 스트레스 받지않고 즐겁게살기, 하고초먹기, 환경호르몬, 인스턴트식품 안먹기, 공원걷기운동......이렇게만해도 큰 효과를 볼것이다....하고초는 600g에 6천원~8천원정도하는데 한달정도 먹을수있을정도로 싼편이다.... 병원에서 갑상선항진증에 많이 처방하는 메티마졸같은 약들은, 갑상선에서 갑상선호르몬의 원료인,요오드흡수를 차단해서, 갑상선호르몬을 만들지못하게 하는 약이다....그런데 용량을 늘릴수록 ,부작용이 많은 모양이다....부작용으로 메티마졸같은 약을 먹지못하는 경우에는 똑같은 효능을 지닌, 생양배추(고이트로젠 성분)를 매끼마다 1공기씩 식사시에 반찬으로 먹으면 된다(하루 3공기)....생양배추도 요오드흡수를 차단해서 갑상선호르몬을 만들지못하게하기때문이다...항진증이 완치된후, 6개월만에 많은 스트레스로 재발했다고했는데, 그때도 6~7일정도, 생양배추와, 하루 1~2잔의 하고초를 먹고 완치했다....그이후로, 지금까지 3년동안 스트레스관리를 잘해서인것 같은데, 전혀 이상없고, 재발하지않고있다....다음에 혹시나 재발한다면, 바로 생양배추를 매식사때마다 한공기씩 먹기만해도 갑상선호르몬이 정상수치가 되므로, 땀나는게 없어지고,몸의 컨디션이 좋아질것이 분명하다....항진증 증상도 없어지고 말이다....거기다가, 하고초나, 홍삼농축액, 갑상선영양제등을 먹으면, 훨씬더 빨리 좋아지면서 몸이 금방 회복될것으로 예측이된다.... 위의 내용들을 참고해서 많은분들이, 고질적인 갑상선항진증에서 완치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
첫댓글 호르몬 수치에 맞추어 메티마졸을 의사샘이 먹으라는 양을 먹으니 빨리 나았어요.
수치에 적당한 메티마졸을 잘 먹고 재발을 이겨냈어요.
글을 읽고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재발을 이겨냈다니 다행이구요....늘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