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밀국수 점심먹으러 감돠...
학교다닐적에 퍽이나 먹었던것인데
지금도 그 맛을 못잊고 가끔 즐겨먹곤 하지요
아마 광주가 고향이신 40~60대 분들 공감하실겝니다
9/15 여수가 또 한번 들썩거릴 거라는데...
여수엑스포 회원국 심포지엄이 개최되는데
온 시민 동원령이 내려지고 시끌벅적함돠...ㅎㅎ
여수는 희망이 보입니다
삐삐사부님~
왜 요즘 저를 멀리하시나여?
추석이 다가와서 바쁘시나...ㅎㅎ
첫댓글 아니, 여수봉개였지...ㅋㅋ
여수 봉개 즐거웠나요? 야그좀 올리시죠~
예전에 광주에 출장가면 식당 어디서나 홍어 회가 ㅎㅎㅎ 그전만해도 싱싱한 홍어로 회치는줄 알았는데 냄새가 나더니 홍어회 먹으러 한번 가야지........
his was gone with the wind
anjekdy~
첫댓글 아니, 여수봉개였지...ㅋㅋ
여수 봉개 즐거웠나요? 야그좀 올리시죠~
예전에 광주에 출장가면 식당 어디서나 홍어 회가 ㅎㅎㅎ 그전만해도 싱싱한 홍어로 회치는줄 알았는데 냄새가 나더니 홍어회 먹으러 한번 가야지........
his was gone with the wind
anjek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