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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을 배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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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앨범 2018 영호남 종가포럼
약포(藥圃) 정탁(鄭琢) 추천 0 조회 253 18.10.16 15:2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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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16 17:42

    첫댓글 지난 여름 우연히 들른 학봉종택에서 종가의 다과상을 받고
    그 정성을 생각하니 그냥은 차마 입으로 가져가기가 부담이더이다.

  • 작성자 18.10.17 07:54

    나도 그렇습니다.학봉종택 다과상은 어떻게 이로 깨물어 먹니껴?
    눈으로만 삼키고,냄새로만 먹어야죠.
    저렇게 이삔 것을 께믈어 먹는 사람들은 야만인이죠!

  • 작성자 18.10.17 07:57

    우연히 들렀다-라는 말을 좀 수정해야할듯...
    그냥 "연통을 넣어서 사전에 연락을 취했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우연히 들렀는데,다과상을 못받으면 욕을 하게 된답니다.저의 좁은 소견입니다.

  • 18.10.17 18:30

    @약포(藥圃) 정탁(鄭琢) 네~~~아주 능력 있으신분의 우연한 통화로 도착전 미리 연통을 넣었놨더군요.

  • 18.10.17 14:16

    종가포럼~새롭습니다^^

  • 작성자 18.10.17 17:19

    전국의 종가들이 요즘 많은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ㅎ
    특히 영남과 호남의 종가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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