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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수필방 '주 내 자 육 원'
새로미제이 추천 0 조회 138 15.10.08 11:0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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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08 14:34

    첫댓글 좋은 곳에 잘 다녀 오셨습니다.......
    년전에 감장철에 봉사간 일이 있는데 상상 할수 없을 정도로 많이 하더라구요.........

  • 작성자 15.10.09 08:08

    아 그러셨군요.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 15.10.08 17:41

    마음이 곱다는 걸 글로 알게 됩니다. 늘 보람있는 삶이십니다. 읽고 배웁니다.

  • 작성자 15.10.09 08:09

    아이고 방장님 마음이 곱지 않아 노력하며 살고 싶은 바램입니다.
    감사해요^^

  • 15.10.08 18:00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발전하는 것은 위대한 정치인들의 능력이 아니라
    그늘에 숨어서 봉사하는 사람들의 작은 힘들이 모와져서 이루어진다고 확신합니다.
    그런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5.10.09 08:10

    네~ 작은 힘과 정성의 위대함을 실감한 기회였습니다.
    내내 건강과 안녕을 빕니다

  • 15.10.08 19:29

    오늘날 사회가 복잡하고 어지러운 가운데서도 질서가 유지되고 나날이 발전하는 원동력이 바로 그처럼 그늘진곳을 맡아주시는 훌륭한분들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5.10.09 08:11

    댓글로 격려 주셔 감사합니다.
    그늘진 곳에 대한 깨달음을 받은 기회였습니다

  • 15.10.08 20:01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띠우면서 잘 읽었습니다.
    매우 의미롭고 보람있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 주위에 계셔서 세상은 참 조화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0.09 08:13

    님의 아름다운 글에 미소 지음이 이 아침의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 15.10.09 08:27

    아름다운 마음씨와 더불어 봉사로 실천하시는 모습에 글로, 행동으로 여러모로 감동을 보여주시네요...

  • 작성자 15.10.09 10:39

    감동을 받으셨다니 부끄럽습니다.
    제가 몰랐던 새로운 세상얘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10.10 08:22

    그런 역사 깊은 시설이 있었네요. 존경스런 분들 대단합니다.
    따스한 시선조차 주지 못한 마음 부끄럽습니다. 사랑이 묻어나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10.10 22:21

    부끄러운 자신의 모습이었죠.감사합니다

  • 15.10.10 08:38

    봉사를 기쁨으로 하시는분들 뵈면, 머리가 숙연해 집니다^^
    건강 잘챙기십시요~~

  • 작성자 15.10.10 22:23

    봉사는 곧 자신의 풍요로운 삶을 선물한다는 걸 깨닫곤 합니다.
    님께서도 건강하시기를 ~~

  • 15.10.15 17:58

    좋은데 다녀 오셨네요
    저도 텃밭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지요
    요즘 열심히 도시농업 강의 들으러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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