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배타는곳 입구안쪽에서 나가는 방향으로...
시원하게 물을가르고...
남이나라 들어가는 배위에서
철철철~쉬쉐스~통통궁...~배꼬리에서 나는소리..
조용하고 아늑한 남이나라..
새로 피어날때부터 우리는 단풍의 고유색감을 지니고..
우리는 부부.*^^*
오리 놀이터
철죽과 어울림
메타세콰이아 길
수변의 모습
휘영청 늘어진 능수버들..
시원하게 날아가듯...
배용준과 함께 영화 겨울연가 촬영 장소의 광고
밤나무에서 생긴일... 밤나무가 바람피워 태어난 소나무... 특이한모습 살아있는 밤나무의 홈이파인곳에 작은소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곳곳의 길의 나무들이 즐비하게...
남이나라 선착장
강변의 여인상
아이 발시려..ㅎ
나오는 배위에서 줌으로 당겨본다...
선장실 관경
선장실 앞에서
멀어져가는 남이섬
돌아오는 배위에서 아시워하며 뒤를바라보며
도착지선착장
남이섬 들어가는 배
나오는길 에서
주차장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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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남이섬의 좋은 곳을 돌아 보고갑니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