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녀봉의 명물 소나무가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쓰러졌네요. 안스럽습니다
윤성원 산우가 직접 쑨 묵 정말 맛있었습니다
정말 구분이 어렵지요. 3월 31일 김광수 총괄대장님이 리딩하는 부천 원미산에 오시면 잘 아실 수 있겠네요
성자 대장님 곤드레밥 정말 맛이 좋네요
식사 후 다과
리딩해주신 성자 대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함께한 산우님들도 애 많이 쓰셨구요.
첫댓글 사진 감사합니다
영우대장님 이쁜추억해주셔서감사합니다
사진감사합니다.
총괄위원장님. 사진 감사합니다.덕분에 대리만족 했습니다.
첫댓글 사진 감사합니다
영우대장님 이쁜추억해주셔서감사합니다
사진감사합니다.
총괄위원장님. 사진 감사합니다.
덕분에 대리만족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