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SpJly2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 부탁합니다.
우리나라에 전파(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한 마인드컨트롤 테크놀로지 공격의 오남용이 심각합니다.
휴대폰, 와이파이, 인공위성 통신에 사용하는 마이크로웨이브(300Mhz~300Ghz 사이의 주파수 전파)를 이용하여 인체실험, 인체공격 그리고 사람을 조종하는 마인드컨트롤 기술과 사람에게 생각을 주입하거나, 생각을 해킹할 수 있는 기술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한 생각조종(마인드컨트롤) 기술은 미.소 냉전기에 적에게서 정보를 빼내고 교란시킬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군사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습니다.
마인드컨트롤에 관련한 기술은 구글에서 검색해볼 수 있는 미국 특허에서도 나와있지만 US3951134 1974년에 등록된 이 특허는 전파로 먼 거리에서 사람의 뇌파를 감지하고 조종할 수 있는 장치라고 하는데 이는 인간의 뇌에서는 약간의 전기적 자기장이 발생하는데 전파를 이용하여 뇌파를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https://patents.google.com/patent/US3951134A/en
1995년에 등록된 US5392788 특허는 대상이 되는 사람의 뇌 활동을 다른 사람의 것과 비교하고, 이 정보를 활용하여 새로운 신호를 만들고 사람의 인지 또는 감정을 바꾸기 위해 인간에게 다시 보낼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https://patents.google.com/patent/US5392788A/en
1994년 등록된 US5507291 특허는 사람의 감정 상태를 원격으로 결정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https://patents.google.com/patent/US5507291A/en
사람을 조종하고자 하는 의지는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전파를 이용하여 사람을 조종하기 위한 기술은 미. 소 냉전기때부터 시작되었으며 그 분야에서 비밀리에 엄청난 발전을 하였고, 이런 사람의 감정을 조종하는 기술은 미국, 소련을 비롯하여 일본 독일 중국 등 주요 국가에서 이미 상당수준의 기술이 개발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50년대 미국의 CIA등 정보기관 주도로 일반일을 대상으로 행해진 인간의 행동과 생각을 통제 조종 하려했던 비밀 실험으로 사건의 전모가 1974년 뉴욕 타임즈에 폭로되기도 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469&aid=0000315862
1997년 5월 클링턴 미국 대통령은 MK-울트라 프로젝트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사과했습니다.
전파가 인체에 해롭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있으며 고압선 근처에 거주하면 암 발병이 5배 높다는 호주 연구팀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2&aid=0000240253
이탈리아 법원에서는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암 발병 관련성을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69&aid=0000457975
2016년에 있었던 쿠바와 중국의 미국 외교관의 원인 불명의 괴질은 극초단파(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한 공격일 가능성이 크다고 연합뉴스는 미국 뉴욕타임스 뉴스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에서 "미 공군은 단어나 문장을 적에 머리속에 집어넣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316643
https://www.nytimes.com/2018/09/01/science/sonic-attack-cuba-microwave.html
미국과 유럽 러시아 등 국가에서는 전파를 이용한 마인드컨트롤 무기가 개발되고 있으며, 이런 기술에 대해처는 철저히 비밀리에 그리고 자국민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인 실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파는 눈에 보이지 않고 증거도 남지 않기때문에 이슈화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미국은 2001년 입법된 공간보호법(Space Preservation Act of 2001)이 있으며, 이 법안의 내용은 "우주공간에 무기를 설치하는 것을 영구적으로 금지하자는 것" 으로 여기서 무기라 함은 "전자기 방사선, 플라즈마, 극저주파, 초저주파, 에너지 방사선" 등이 있으며 생물학적 생명, 신체 건강, 정신건강에 사망 또는 상해를 입힐 수 있는 방사선, 전자기, 음파, 레이저 를 포함합니다.
https://fas.org/sgp/congress/2001/hr2977.html
러시아는 2001년 V.N. Lopatin 하원의원이 발의해 입법된 사이코트로닉 무기(Psychotronic Weapons 심리무기) 금지법이 있다. 러시아 변호사이며 하원의원인 V.N. Lopatin은 입법활동을 통해서 사이코트로닉 테크놀로지(Psychotronic Technology)는 불법으로 확산되고 있고, 시민의 정신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사이코트로닉 장치의 불법개발, 생산, 판매, 확산을 금지하는 법은 매우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http://www.mindjustice.org/russ9-05.htm#3
1999년 유럽의회는 마인드컨트롤 무기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는데, 그 내용은 "종류를 막론하고 인간을 조종할 수 있는 무기 개발과 배치를 세계적으로 금지하는 조약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이 무기에 대해서 "비살상 무기"라고 표현하였고, 방향감각을 상실할 수 있는 적외선무기, 적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음파무기, 통신시스템을 차단할 수 있는 전자기빔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또한 이 무기가 비살상 무기라고 표현을 하지만 심각하게 오도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https://www.europarl.europa.eu/sides/getDoc.do?pubRef=-//EP//TEXT+REPORT+A4-1999-0005+0+DOC+XML+V0//EN
미국의 닉베기치(Nick Begich)박사는 미국의 하원의원이었던 Nicholas Joseph Begich Sr 의 장남으로 <누가 인간을 조종하는가>를 통해 전파를 이용한 무기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749728
<누가 인간을 조종하는가>
P13
지금은 현존하는 기술과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과학을 통해, 또는 여러 분야의 기술 통합으로 사람의 정신과 감정을 통제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사람은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감정에 간섭할 자격이 있는 걸까? 누군가 다른 사람의 자유의지에 간섭할 자격이 있는가?
우리가 이러한 기술들이 우리를 노예화 할 것인지, 혹은 우리의 잠재성을 극대화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그 주인공 세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P37
HAARP프로젝트는 인간과 동물에 충격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초저주파를 송출하는 등 여러 면에서 아주 의심스러웠다. 심지어 이것은 숙련된 기술자가 조작한다면 신체의 모든 중요한 장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장치였다.
P40
1970년대 초반에는 일부 군 조직과 학술단체에 의해 인간의 행동이 미묘한 에너지 조작으로 제어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 기술은 2006년에는 외부 자극에 의해 감정과 생각, 기억, 그리고 사고를 조작할 수 있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P46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것은 가장 강력한 무기 시스템은 미묘한 에너지장의 사용을 통해 사람들을 제압하고 신체와 정신을 속여 마치 주어진 신호가 정상적이고 자연적인 것처럼 인식하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기술은 사람들로 하여금 심각한 수준에서 방향성을 상실케 하고 '불가사의'한 질병에 걸리게 한다. 더 나아가 심부전이나 심각한 호흡곤란, 그리고 기타 질병들을 일으키도록 만든다.
P48
사실 미국에서는 긴급 상황에서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는 미명하에 모든 휴대전화가 추적 기능을 탑재하는 것이 의무화되고 있다. 이러한 신기술을 통해 휴대전화의 초소형 회로를 이른바 '몰래 마이크'처럼 사용해 휴대전화가 꺼져있는 상태에서도 모든 대화 내용을 도청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와 동일한 추적 기능은 자동차에도 설치되고 있다.
P65
닉슨 대통령이 1971년 소련을 방문했을 당시 그의 수행원들이 울거나 우울증 증상을 보이는 등 비정상적인 행동을 했다고 의회에서 증언했다. 스파이 사이에서는 소련이 이미 인간의 정신과 기억 그리고 건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마이크로파 기술을 개발했다는 것이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었다.
P77
MK-울트라의 하위 프로젝트 119번은 "인체로부터 발생하는 생체전기 신호의 기록, 분석, 해석, 그리고 원거리에서 인간의 특정 행동을 유발하는 기술에 관련된 논문과 연구 실적에 대한 비판적 검토"를 포함하고 있다.
P81
US4858612
뇌의 청각 피질에 복수의 극초단파를 전달함으로써 포유류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방법과 장치가 설명되고 드러나고 있다. 마이크로폰이 소리신호를 전자신호로 바꾸고 이는 다시 서로 다른 주파수를 갖는 극초단파 신호의 생성을 통제하기 위해 분석되고 가공된다.
이러한 신호는 목표가 되는 사람의 머리를 향하는데, 이는 뇌의 청각 피질에 영향을 주어 해당 사람이 내이와 8번 뇌신경을 거치는 일반적인 경로를 이용하지 않고도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극초단파를 이용해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코넬리대학의 생물학자 앨랜 프레이 박사에 의해 처음 확인되었다.
극초단파의 펄스를 변조해 목소리나 기타의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P119
6HZ : 두통이 보고되었다.
6.66Hz 와 그 이하의 Hz : 매스꺼움, 두통, 혼동, 우울증적 불안감.
7.8Hz, 8Hz, 9Hz : 명상을 할 때 발생하는 알파리듬과 행복감의 생성.
10.35Hz : 극심한 불안감, 공포심, 그리고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의 유도.
11Hz : 소란스러운 행동의 발생.
P127
호세 델가도
무기력하고 수동적인 상태에서 공격적이고 동요되는 상태로의 변화를 아주 쉽게 발생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
로버트 히스
뇌에 대한 전기 -두개골 자극이 공포심과 쾌락에 더불어 환각까지 유도할 수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는 문자 그대로 인간의 의지대로 다른 사람을 조종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P221
CIA를 비롯한 비밀 정보기관에 의해 시도된 인간의 정신을 조종하는 실험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이 기술의 희생자가 되었다. 이 사실은 실험을 진행했던 기관이 직접 시인하거나 미국 정부의 다른 기관이 간접적으로 시인함으로써 사실여부가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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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는 지구자기장이나, 슈만 공명 주파수 등 인간이나 생명체에 꼭 필요한 주파수가 존재합니다. 현대과학문명은 엄청난 속도로 진화하고 있고, 현재 그 진화의 중심에는 '전파'가 있으며 지구의 인공자기장(인공전파)은 자연자기장의 2억배라고 합니다.
인공의 자기장은 휴대폰의 사용, 와이파이, 무선통신, 인공위성이나 위성방송 등 생활의 편리함을 증가시켰지만 이로 인한 피해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의 자기장은 통신이나 의료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으나 이를 이용하여 인간을 통제하려는 시도도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인공지능(A.I) 컴퓨터에 모든 인간의 뇌파도(EEG)가 저장되어 사생활이 사라지고 모든 인간은 프로그램의 노예가 될 수 도 있습니다.
이런 전파를 이용한 마인드컨트롤은 CIA같은 미국의 정보기관이나, 군대, 파이브아이즈(Five Eyes)같은 정보동맹체를 통해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런 전파를 이용한 마인드컨트롤 행위는 한국에서도 만연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전파를 이용한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인지 피해자만 수천명이고, 비인지 피해자는 훨씬 많을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어쩌면 국민 대다수가 알게 모르게 이 무기의 피해자이거나 잠재적인 피해자일수도 있습니다.
전파는 매우 편리한 도구지만 인체에 해롭고, 전파를 이용한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사용으로 전파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고 이를 위해 연구가 필요합니다.
국가기관은 전파를 이용한 마인드컨트롤 무기의 존재를 인정하고 검찰과 경찰에서 수사해야 합니다.
전파를 이용한 마인드컨트롤 무기들은 휴대폰기지국이나 와이파이의 전파를 이용하므로 휴대폰기지국이나 와이파이 장치의 보안을 강화하는 기술개발과 정책이 필요하고, 전파의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위험성도 커지기 때문에 5세대 이동통신의 개발을 보류해야 합니다.
전파를 이용한 무기의 제조 유통 판매 사용을 금지하는 마인드컨트롤 무기 금지법 제정이 필요합니다.
첫댓글 동의했습니다.
근데 여섯번째네요
잘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을듯요
레이디가가도 피해자라고 하던데
동의 감사합니다.
레이디가가나 브리트니스피어스 에 대해서는
유튜브채널 스피카에서 피해자라고 하는걸 봤습니다.
예전엔 이런얘기 들으면 별로 심각하게 느끼지 못하고 진짜일까? 했었죠.. 이젠 이 모든것들이 우리생활 깊숙히 와있다는것에 소름끼칩니다. 여러분 5g 에 대해서도 조금만 알아보시고 절대 쓰시지 않았으면합니다 동의요
동의 감사합니다.
휴대폰통신망하고 와이파이 발달로
이런 전파를 이용하는 마인드컨트롤 무기가 확산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국가정책이나 5G통신을 개발하는 업체측에는 위험성을 잘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유럽에서는 5G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머리에 전극 붙이는걸로도 안되서 머리에 구멍뚫고 전극을 심는 상황에 마이크로웨이브라고요?
과대망상이 심각하신것 같네요.
제가 근거로 제시한 링크를 보시면
사실이라는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
그 분야에서 오랫동안 비밀리에 개발되어 온 것이지요.
그래서 일반인들 중에는 모르는 분들이 많은겁니다.
@익명으로변경 특허만 가지고 그 기술이 완료되었다고 한다면 이미 수십년전에 무한동력으로 전세계가 전력을 생산했겠지요.
다 허무맹랑한 헛소리입니다.
1970년대에 이미 특허간 난 기술인데 왜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현재도 눈이 침침한 저는 왜 키보드를 치고있을까요?
생각만하면 자동으로 입력되는게 그리 어려운것도 아닐텐데... 애플, 구글, 삼성이 그정도 기술도 없을까요?
오컴의 면도날을 생각해보세요.
@수퍼마리오 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해서 사람을 마인드컨트롤하는 기술은 군사분야에서만 비밀리에 개발을해서 다른 분야에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IT분야에서 많이 연구하고 있고, 뇌파로 작동하는 로봇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353&aid=0000022077
전파를 이용한 기술은 민간의료분야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엠시스퀘어처럼 전파를 이용한 학습방법이 사용되고 있구요.
비슷한예로 극초단파치료기가 있습니다.
@익명으로변경 아무리 군사용이라 하더라도 50년 전에 만든 기술을 현재 못만들리가 없지요.
그리고 뇌파로 작동하는 로봇은 머리에 전극을 붙여서 하는것이지 전파로 하는게 아닙니다.
엠씨스퀘어는 전파가 아니라 소리를 이용한겁니다.(물론 아무 효과도 없습니다) 써보신적이 있나 모르겠네요.저는 사용해봤습니다.
극초단파 치료역시 몸에 기기를 부착합니다.
말씀하신 모든것이 전파로 하는게 하나도 없네요.
@수퍼마리오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우리 뇌는 10조개의 세포와 40조개의 뉴런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중 10%의 세포와 뉴런이 동시에 작동한다치면 5조개의 신호가 발생하고 그에따른 전자파가 동시에 나오는데 그 전자파를 어떻게 분류를 하나요?
전극은 머리의 특정분야에 붙여서 패턴을 학습하지만 전파로 받는다면 어느부위에서 나오는지조차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수퍼마리오 67년전에 첫 발사된 인공위성은 아직까지 자체기술로 발사하는 나라는 많지 않습니다.
왜 그렇겠어요. 이런 기술은 함부로 전수하는 기술도 아니고, 돈주고 파는 기술도 아니니까 그럴것 같구요.
엠씨스퀘어는 양쪽귀에 주파수가 약간씩 다른 소리를 들려줘서
그 음파 차이에 의해서 새로운 극저주파 주파수가(극저주파도 전파의 일종입니다) 발생하는데
그 발생한 주파수가 뇌파 동조현상으로 인해서 뇌파가 따라가고
그래서 뇌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서 만든 장치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효과가 없으셨군요.
@수퍼마리오 요새는 병원에서 뇌에 전극을 설치하고 뇌파를 측정한다더군요.
뉴런이 많군요. 40조개라니...
전극을 설치해 뇌파를 측정한다는건 대표뇌파가 존재한다는 말이 됩니다.
대표뇌파는 델타파, 세타파, 알파파, 베타파, 감마파가 있습니다.
뇌파들은 현재의 기분상태나 생각하는것, 보는것하고 관련이 있습니다.
제가 말한것은 전파로 이런 대표뇌파를 감지, 측정, 변경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익명으로변경 현재는 개인도 인공위성을 날리는 시대입니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765523&memberNo=16868720&vType=VERTICAL
님 말대로 그런 장치가 있다면 국민을 모두 세뇌시키면 되잖아요.
왜 데모를 하는데 최루탄을 뿌리고 물대포를 쓸까요? 그냥 전파를 쏴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되지요.
다시 말하지만 50년전에 군사용으로 개발된 기술이 아무리 어렵다고 한들 현재의 최첨단 기업에서 만들지 못할까요?
아직도 뇌가 어떻게 생각이란걸 하는지 모릅니다.
그걸 알게된다면 진정한 생각하는 인공지능을 만들수 있지요.
뇌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는데 그걸 조정한다는건 어불성설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조현병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전파로 뇌의 신경전달물질을 자극해서
조현병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반대로 조현병을 약이 아닌 전파만으로도 치료할 수 있지요.
제가 쓴 글들은 저의 개인적인 경험도 있지만
모두 뉴스기사, 법률안, 외국정부의 증언으로
사실이 확인된 것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