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디션진짜 몰라서 묻는건지요?한마디로 터진다는 말입니다.일회용 용기로 밸브에 체크밸브가 있어 역으로 냉매는 안들어 갑니다.다쓰고 나면 폐기하라고 일부러 그렇게 만들어 놓은거에요. 그래서 용기에 구멍뚫어서 챠징니플로 용접을 해서 사용하는분들 많습니다.냉매를 덜어쓰고 다 쓰면 다시 채우는 과정에서 안전변이 피로를 받아 언제 터질지 모릅니다. 혹자는 수년째 그렇게해도 끄덕없이 사용한다는 사람도 있어요.운이 좋을뿐입니다. 그러면 굳이 회수실린더를 비싼 돈주고 살 필요가 있나요.
@에어컨디션한말씀드립니다..우선 냉매용기에 적혀있는 안내 문구를 읽어 보세요. 주의.위험 .경고 내용이적혀있으며. 냉매별 주입방법이 표시되어 있습니다.물론1회용 용기이고요..사용시40도씨 이하 보관. 이동시 세워서 이동. 보안경착용, 화기엄금. 밀폐된곳에서 사용 금지.반드시 환기시켜야 하고, 동상의 위험이 있으며.눈에 들어갔을때는 깨긋한 물로 세척후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고. 우리나라의 경우는 고압가스안전관리법 과 대기환경보존법.등에 의하여 관리하며.미국의 경우는 재사용시 우리나라돈으로 5000만원이하 벌금내지는 5년이하 감옥행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010-8619-0282로 전화 주시면 관련 자료 보내드릴수 있습니다.
안전에 대해서는 무조건 안 된다고 말씀 마시고 좀 더 애정어린 답변 부탁드립니다.데미지 때문에 문제가 될 정도로 사용하는 바보는 없을 것입니다. 그보다 겨울에 차징이 안 된다고 토치로 조지다가 변을 당한 선배가 있다면서. 절대 그러지 말란 선배들의 당부를 들었던 적이 있죠.가르쳐 줄려면 무엇때문에 안 된다는 것인지 명확히 후배들에게 가르쳐 주는 게 배려가 아닐런지요? 먼저 제 경혐으로 비정상적으로 압력이 높아지는 게 아닌이상 폭발은 없습니다. 가스 누설처럼 누설이 생기는 것이겠죠? 누설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410은 아직 경험 못해봤지만 r22 가스 밀폐된 공간에서 마시게 되면 정신 잃습니다.
만약 가스통이 차안이나 환기가 안 되는 지하에 있게 된다면 그 분은 자신이 왜 그런지도 모르게 정실줄 놓고 변을 당할 수 있습니다.(물론 이 가스가 냄세가 있어서 정신 잃을 정도의 농도면 누설된다는 거 알아차릴 수 있을 것입니다.제조사마다 특유의 향을 같이 넣습니다.)밸브는 스크류 밸브라서 다시 차징한다고 손상되진 않습니다. 허나 일회용으로 제작된 거기 때문에 내구성이 훌륭하지 못하여 여러번 제사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체크밸브 걸린 통들은 열어놓은 상태에서 멀로 쑤지면 깨집니다.허나 많이 넣어봤자 충전된 통에 반이 충전된다고 보시면 됩니다.(a/s 기사가 아닌이상 큰통을 권장합니다)
첫댓글 불법을 행하시려면 잘알고하셔야합니다.. 사고나면 클나요... 우리가 자재상에서 사는 가스들은 일회용 용기임니다....
사람들이 덜어 쓰는걸 몰라서 사서 쓰는게 아니예요
다쓴 냉매통을 진공으로 하면 어느정도 들어갈텐데요....설마 통이 찌그러지진 않겠지요....
찌그러질까봐 못쓰나요?
용기에 안전변이 붙어 있는거 아시죠?
앗!
일회용 용기입니다.용기에 스티커 뭐라고 적어놓았는지 한번 읽어보세요.위험하게 하지 말라고하면 왜 하는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사고사례집 한면을 장식하고 싶지 않으시면 제발 하지마세요.
하지말라고만 할게 아니고 어떤유형의 사고가 날수있으니 단념 하라는 첨언을 좀 해주세요...
@에어컨디션 진짜 몰라서 묻는건지요?한마디로 터진다는 말입니다.일회용 용기로 밸브에 체크밸브가 있어 역으로 냉매는 안들어 갑니다.다쓰고 나면 폐기하라고 일부러 그렇게 만들어 놓은거에요.
그래서 용기에 구멍뚫어서 챠징니플로 용접을 해서 사용하는분들 많습니다.냉매를 덜어쓰고 다 쓰면 다시 채우는 과정에서 안전변이 피로를 받아 언제 터질지 모릅니다.
혹자는 수년째 그렇게해도 끄덕없이 사용한다는 사람도 있어요.운이 좋을뿐입니다.
그러면 굳이 회수실린더를 비싼 돈주고 살 필요가 있나요.
@에어컨디션 한말씀드립니다..우선 냉매용기에 적혀있는 안내 문구를 읽어 보세요. 주의.위험 .경고 내용이적혀있으며. 냉매별 주입방법이 표시되어 있습니다.물론1회용 용기이고요..사용시40도씨 이하 보관. 이동시 세워서 이동. 보안경착용, 화기엄금. 밀폐된곳에서 사용 금지.반드시 환기시켜야 하고, 동상의 위험이 있으며.눈에 들어갔을때는 깨긋한 물로 세척후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고. 우리나라의 경우는 고압가스안전관리법 과 대기환경보존법.등에 의하여 관리하며.미국의 경우는 재사용시 우리나라돈으로 5000만원이하 벌금내지는 5년이하 감옥행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010-8619-0282로 전화 주시면 관련 자료 보내드릴수 있습니다.
@에어컨디션 하지말라고 하는건 그냥 안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단념은 후회도 또다른기회가 올지모르지만 사고는. 관 .장애. 영원한 침묵입니다ㅜㅜ..
@대양냉동 안전이 최고죠
이제 답이 보이네요...
먼저 용기자체에 체크밸브가 있어서 충진할수없다..
잘못 다루다가 누설되거나 폭발될수있으며 동상을 입거나 밀폐된곳에서는 질식 사 할수있다..
이렇게 정리가 되는군요....무조건 하지 말라면 하지 마라고 하는거보다 훨씬 교육적입니다....
하면 안되는군요. 다시 한번 배우고 갑니다.
통을뒤집어서는들어가던데요
R22같은경우 무거워서 조금씩 덜어쓸까를 생각 않해본것은 아니지만 선배님들 특히 대양 냉동 선생님께서 올려 놓으신 글을 보니 아니였다는 생각을 굳혔습니다.좋은 가르침 입니다.감사합니다.
22 10kg판매합니다.
가격은 조금 부담스럽지만 사실 저희 가스 한통 가지고 어느정도 이익 발생 하잖아요
@마술(정정원 010-7152-4031) 기성제품인가요?기성제품이면 가격은?올려 주세요.
@유니크(류 정현) 010-8928-5679 답글이 늦었네요^^ 가격은 저도 구입한지 오래되어 모르겠네요. 저같은 경우 삼성서비스 다니시는 분 들께 5만원정도? 드리고 얻어 옵니다. 서비스 하시는 분들 많이 들고 다니십니다. 사진은 인터넷에 있길래 참고용으로 보십시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5.04 14:00
위에서 언급한사항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는 냉매통에 덜어서 충전해 쓰는 사람입니다 사실 위험성에 고지해 준거에 대에
잘알겠고요 냉매통에는 두가지통이 있네요
하나는 첵크밸브가 있는것이 있고.다른하나는
없는것이 있는데 ~~
냉매통을 보면 손잡이가 동파이프 두께 9.35정도 되는 손잡이가 되어있는것과 손잡이가 철판으로 절곡된 손잡이가 있는데요....
그중에 손잡이 철판으로 오려놓은듯 된것이
☆☆☆냉매빈통에 충전이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체크밸브가 없으니까 충전을 하면잘들어갑니다 그러나 많은양은 사양
조금씩 쓸만큼 덜어흐는데 편리하고 무거운통 힘들어 죽겠는데 ....
우리나라가 안전불감증이 만연한데... 우리들만이라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작업에 이하시길 바랍니다.
안전에 대해서는 무조건 안 된다고 말씀 마시고 좀 더 애정어린 답변 부탁드립니다.데미지 때문에 문제가 될 정도로 사용하는 바보는 없을 것입니다. 그보다 겨울에 차징이 안 된다고 토치로 조지다가 변을 당한 선배가 있다면서. 절대 그러지 말란 선배들의 당부를 들었던 적이 있죠.가르쳐 줄려면 무엇때문에 안 된다는 것인지 명확히 후배들에게 가르쳐 주는 게 배려가 아닐런지요? 먼저 제 경혐으로 비정상적으로 압력이 높아지는 게 아닌이상 폭발은 없습니다. 가스 누설처럼 누설이 생기는 것이겠죠? 누설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410은 아직 경험 못해봤지만 r22 가스 밀폐된 공간에서 마시게 되면 정신 잃습니다.
만약 가스통이 차안이나 환기가 안 되는 지하에 있게 된다면 그 분은 자신이 왜 그런지도 모르게 정실줄 놓고 변을 당할 수 있습니다.(물론 이 가스가 냄세가 있어서 정신 잃을 정도의 농도면 누설된다는 거 알아차릴 수 있을 것입니다.제조사마다 특유의 향을 같이 넣습니다.)밸브는 스크류 밸브라서 다시 차징한다고 손상되진 않습니다. 허나 일회용으로 제작된 거기 때문에 내구성이 훌륭하지 못하여 여러번 제사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체크밸브 걸린 통들은 열어놓은 상태에서 멀로 쑤지면 깨집니다.허나 많이 넣어봤자 충전된 통에 반이 충전된다고 보시면 됩니다.(a/s 기사가 아닌이상 큰통을 권장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무진장배우고갑니다
많이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