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be
bebe[54/72] 파란해골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8월31일 03시37분
다음으론 위 언급 근원적, 본질적, 중장기적 자연스런 해결방안이 될 국민경제, 국민소득의 건강, 지속적 성장 문제다. 비교적 비탄력적인 부동산 공급곡선에서 영향력이 강한 부동산 수요 측의 핵심 요소이기도 하다.
버블지역 중장기 가격 하락과 바닥, 반등, 낙후지역 미분양 해소 등 현재 우리나라 부동산 종양 제거 위한 정부 정책 기준, 조건을 시사하는 것이기도 하다.
또한 부동산, 주식 반의반 값, 0원 타령 등 나라 망하길 비는 독충들 왜 독충짓인지 수많은 근거 중 하나이자, 미분양 등 만성, 악성종양 제거 치료 위한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의 중기적 대세 상승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는 또 다른 기준이기도 하다.
낙후된 지방 부동산 시장은 수요 기반이 워낙 취약하여 대세 상승을 시키기도 어렵고 또 오래 걸릴 수도 있다.
[55/72] 파란해골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8월31일 03시38분
원론적으로 되풀이 하나만 언급하자면 강력, 지속 국민경제성장, 국민소득 증대, 그 기대와 예상은 어떤 나라든 경제 전반만 아니라 부동산시장에 관한 정책에서도 중요한 요소다.
인구증가, 도시화가 절반에 불과한, 잠재수요 변수 등등과 함께 중국 주요 1, 2선 60개 도시 피아이알 25내외의 초버블 상태에도 불구하고 버블 논란이 크지 않은 주요 근거가 중국 국민경제의 장기적 고도성장 덕분이다.
지속적이고 강력한 중국의 장기 국민경제성장의 결과 중국 국민 폭발적 소득증대, 그 기대, 예측되고, 10~20년 후 중국 국민 소득이 몇 배 이상 증가가 확실한 까닭에 그 국민경제, 국민소득 증가를 선반영한 중국의 중장기 집값 지속 상승 주장이 버블 지표에도 불구하고 나름 설득력을 가지기 때문이다.
[56/72] 파란해골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8월31일 03시39분
반대로 잃어버린 20년의 일본은 인구감소까지 초래케 하는 장기 저출산 노령화 기조, 국민경제, 국민소득 장기정체, 심지어 디플레이션으로 일본의 집값은 장래, 장기적으로 별다를 게 없다는 비관론적 예측, 기대가 지배적이다.
국민경제, 국민 소득의 저성장, 마이너스 성장이 버블 붕괴 후 일본 부동산 가격이 장기, 하염없는 폭락에도 불구, 중국 피아이알 1/4 내외에도 불구 비관론이 우세한 주요 근거다.
한국은 중국과 일본의 중간 정도 해당한다.
현 상태 지속가정시 인구, 고령화는 십 년쯤 지나 일본 길 따라갈 것이나, 가장 중요한 우리나라 국민경제 성장, 국민 소득 증가 추이 전망, 예측은 잠재 성장력에 비추어 중일 중간 영역이다.
정부, 기업에 부여한 숙제. 잠재성장률 제고, 최소 분기 1%, 연율로 4% 이상의 장기 국민경제 성장의 숙제에 정부, 기업이 밥값만 한다면, 우리의 국민경제는 중국 경제 성장률에 보다 가까워질 것이고, 전체 아닌 일 인당 지디피는 10년 후 일본, 20년 후 미국을 넉넉히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 부동산은 다른 나라들과 달리 낙후된 지방의 수십 년간 지속되어온 역 버블로 인해 오늘날까지 지난 수십 년간 평균적으로 버블이 없다. 심지어 버블 세븐 등 서울지방, 경기 일부 지역의 버블도 1990년 전후, 주로 주택 아닌 토지, 상업지를 중심으로 한 일본 부동산 버블 절정기의 1/4~1/10 수준에 불과할 뿐이다.
기타 등등의 이유는 생략하고, 여러 번 되풀이되었기에 이제는 부동산 중, 고딩 수준도 다 알고 있는, 상기한 두 이유만으로도 일부 정부, 관료, 정치권, 언론, 시민단체, 교수 등 자칭 전문가, 네티즌들이 주장하는,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은 필연 일본 부동산처럼 붕괴 타령은 스스로 지려 천박, 지적 박약을 증명하는 것이다.
객관적 사실은커녕 버블 개념조차 모르는.
글쓴이ㅡ태양은 가득히 조회 8013 등록일 2017-11-22 23:04
문재인 정부여당은 물론 차기 정권의 부동산 정책 방향을 겸하여 우리나라 전국 부동산 시장의 중기, 장기적인 전망과 목표치를 제시한다. 광역, 기초 자치단체 등 가급적 보다 세분화하여. 먼저 전국 주택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1가구 1주택을 전제로 실물 자산 취득, 보유, 양도 비용 모두가 없거나 상대적으로 적은 서민과 중산층이 보유하는 주택들부터 시작한다.
그다음은 물질 기준 상류층이 보유하는, 국세인 종합부동산세, 상속, 증여세 등을 포함하여 실물 자산 취득, 보유, 처분 비용을 누진적으로 많이 부담할 수밖에 없는 소수의 고가주택들을 대상으로 할 것이다.
먼저, 결론에 앞서, 결론의 이유, 근거, 정부여당의 부동산 정책방향 등등을 겸하여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 전반에 대해 원론적으로 몇 자 쓴다.
모든 사물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게 마련이다.
금리, 환율 등등의 각종 경제 지표들이나 부동산대책 등 정부 정책들에 있어서도 다를 바 없다. 한시적으로 국정을 책임진 정부, 여당은 부정적인 효과를 줄이고 긍정적인 효과를 늘려야 할 직무, 책임만 존재할 뿐이다.
정부의 주택정책에 관한 그 구체적인 사례로, 정부여당은 주거 불안정성, 주택 버블 위험, 가계부채 위험 등등의 부정적인 영향과 효과들을 완화, 경감하고, 국민의 소득, 자산 증가, 국민경제의 성장, 국가 재정 건전성 등등의 긍정적 효과, 요소를 강화하는 책무가 있을 뿐이다.
지금도 압구정 현대, 한양, 미성, 반포 자이, 반포 래미안, 반포 아크로 리버파크, 잠원 아크 리버뷰 등 압구정 반포, 잠원의 전용 25평이 15억에서 25억 정도니, 십여 년 후 상기한 압구정 현대 등은 30억 대, 혹은 그 이상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으니까. 은마, 개포 주공 재건축 등등도 상기한 아파트 군들에 준할 것이다.
이십 년 후, 6성 호텔급 이상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이 비약적으로 개선될, 거대 단지로 재정비된 한남 뉴타운, 압구정 현대, 반포 주공 1단지 등의 전용면적 25평의 가격이 40~50억 대, 그 이상도 가능할 것 같으니까.
한강 영구 조망권의 상기한 반포 아크로 리버 파크, 잠원 아크로 리버뷰 등은 30~40억 대도 가능하겠지?
심지어, 20년 후 롯데 타워, 한전 부지 등 지역 개발 압력이 높은 한강변 송파구 잠실 주공, 잠실 엘스, 파크리오, 트리지움, 파크리오,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 한가람, 강촌 등등과 분양권 상태인 성동구 트리마제, 동작구 흑석뉴타운 아크로리버하임 등등의 가격도 상기한 반포 자이 등에 준하게 많이 상승하게 되겠지?
10~20년 후 우리나라 경제가 장기 업그레이드되고, 저출산 기조가 완화된다면 위 예시한 40~50억 대는 50~60억 대, 아니, 60~70억 대도 가능하겠지?
낙후된 지방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예컨대, 시범 케이스 지방 부산시 마린시티 아이파크, 더 제니스, 엘시티, 용호동 W 등 펜트하우스 등 극소수 대형 평형대를 제외하고 아직은 중대형조차 수십억은커녕 십억 대의 실거래 가격도 드물다. 이하 전용면적 25 평을 기준으로 구체적으로 예시한다.
일가구 일주택 종부세 대상을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한다면, 종부세 대상 아파트의 실거래가는 대략 13~15억쯤 되어야 할 것인데, 2021~2023년 부산 부동산 시장의 질적 성장을 선도할 삼익 비치, 대연 비치, 삼익 타워는 말할 것도 없고, 대우, 경남 마리나, 삼호가든, 수영 현대, 남천 뉴비치, 온천 럭키 등 부산의 대표적 재건축 단지들.
그리고 분양권 상태를 포함하여 새 아파트들인 우동 마린시티 자이, 중동 캐슬스타, 센텀 푸르지오, 비스타, 리인 뷰, 광안 자이, 광안 쌍용, 남천 더샵, 남천 어울림, 남천 하늘채, 용호 하이츠자이 등등과 해운대 자이 1, 2차, 센텀 파크, 대연 혁신 힐스테이트, 대연 레전드, 대연자이, 대연 뷰힐스, 명륜 자이, 명륜 힐스테이트, 거제 자이, 사직 캐슬 클래식, 장전 래미안 등등도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종부세 대열에 동참하게 되겠지.
2023~2025년 무렵이면 사업 진척이 빠른 대단지 재개발 온천 2, 3구역 래미안, 거제 2구역 래미안, 대연 3구역 캐슬 아이파크 등등과 느린 우동 3구역, 시민공원 촉진 3, 2-1구역, 괴정 5구역, 문현 1구역 등등과 2025~2030년이면 복산 1구역, 감만 1구역, 우암 2, 3구역, 서금사 촉진 5구역, 영도 촉진 5구역 등도 순차적으로 종부세 대열에 동참하게 될 것이고 또 되어야 한다.
질문인 왕자맨션 29평, 망미 주공, 반여 현대 4차 재건푹, 인근 계룡레슈빌 등등과 기타, 본문과 댓글에서 많이 언급된, 일반 투자자들이 관심 많은 해운대 신시가지, 광안 그린코아, 광안 협성, 광안 SK 뷰, 남천동원 보라, 남천 더샵, 용호동 메트로시티, 대연푸르지오, 대연 동원로얄, 망미 더샵 파크리치, 대연 푸르지오파크, 오륙도 SK뷰,
거제 홈타운 1. 2차, 쌍용, 월드 메르디앙, 연산 자이, 더샵 파크시티, 연산 엘지, 사직 쌍용, 명륜 예가, 온천SK 뷰, 명륜 SK 뷰, 부전 더 샵 센트럴 스타, 전포 캐슬 스카이, 한신, 양정 현대, 범천 대원, 부암 이편한세상, 개금 엘지, 개금 주공, 구서 캐슬, 구서 쌍용 예가, 부곡 대우, 부곡 SK, 장전 벽산 블루밍, 금정산 SK 뷰, 금정산 쌍용 예가, 금정 힐스테이트,
동대신 삼익, 부민 이편한세상, 토성 봄여름가을겨울, 송도 풍림 아이원, 괴정 자유 1차, 한신 등, 화명 캐슬 카이저, 낙천대, 화명 코오롱, 이편한세상, 이안, 대림, 쌍용 강변타운, 하단 가락타운 1~3차, 하단 SK 뷰, 다대 케슬, 다대 푸르지오, 다대 삼환, 다대 성원, 다대 대우 등도 보다 이른 시기에 종부세 대상이 될 만큼 많이 오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범일 한양, 삼익, 범천 대원, 안락 SK 연산 한양, 연산 엘지, 반여 현대 그린, 삼익 그린 맨션, 우암 1, 2 구역, 감만 1구역, 문현 3구역, 새동래 1, 2차, 무궁화, 충렬, 주례럭키, 하단 캐슬, 개금 주공 1, 2,3 단지, 해운대 79시영, 80시영 등등도 마찬가지다.
중략
상기한 정부, 여당의 책무와 관련하여 문재인 정부의 성적표는?
상기한 부정적 효과 경감에는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겠으나 긍정적인 효과 증대에는 낙제점이다. 어제 언급한 대로, 경제가 잘 나갈수록 집권 정부여당에 유리할 것인데도 그 반대로 나가려고 발악하고 있는 듯하다.
자라 보고 놀란 놈 솥뚜껑 보고 놀라드끼, 문재인 정부여당은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의 서울, 경기지방의 국지적 버블에 놀라 닥치고, 무조건 집값은 눌러야 한다는, 마치 집값 폭락이 지고지선인 양 강박증에 빠져 있는 듯하다.
일부 얼치기, 무뇌아들이 주장하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부동산 버블로 인해 망했다.
문재인 정권도 그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주장들이 진실일까?
그 주장들은 그 당시에 국한하여, 또 극히 일부, 부분적으로는 타당할 수 있겠지만 전체적으로는 진실이 아닌 경제학적 용어로 [구성의 오류]다.
이 주장들과 제 눈깔 주시기의 폭락이 문재인 정권 등 경제 비관론자 반 줌을 굳게 미 쑵니다 하고 있는, 견적이 안 나올 만큼 한참 덜떨어진 문재인 정부여당이기에, 어제에 이어 오늘도 그 이유에 대해 초등학생 수준으로 부연 설명해 준다.
하략
2021년 12월 12일과 11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1년 10월 12부동산 단신 2.
일반 국민에 넘사벽 된 ‘국민평형’...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84㎡는 지난달 2일 최고가인 42억원에 손바뀜했다. 일대 공인중개업소에선 이달 같은 평형이 45억원 거래됐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인근 ‘래미안퍼스티지’ 84㎡도 지난 9월 역대 최고가인 36억원에 거래됐다.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34억5000만원), ‘반포센트럴자이’(34억1000만원), ‘래미안신반포팰리스’(30억3000만원), 강남구 ‘도곡렉슬’(32억원) 등도 최근 국민평형이 30억원대 신고가를 기록한 단지였다.
비강남권에서도 새 기록이 쏟아졌다. 지난달 14일에는 마포구 현석동 ‘래미안 웰스트림’ 84㎡가 마포구 국민평형 중 가장 높은 가격인 23억원에 거래됐다. 앞서 8월에는 성동구 성수동1가 ‘트리마제’ 84㎡가 35억원에 손바뀜한 데 이어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25억원), 용산구 이촌동 ‘한강대우’(23억5000만원), 종로구 평동 ‘경희궁자이3단지’(20억5000만원) 등이 최고가를 찍었다. 동대문구 전농동 ‘래미안크레시티’ 84㎡는 지난달 27일 17억원에 팔렸다.
강서구 마곡동 ‘마곡13단지힐스테이트마스터’(16억8000만원), ‘마곡엠밸리12단지’(16억7000만원), 성북구 길음동 ‘래미안길음센터피스’(16억4700만원) 등도 84㎡가 16억원 이상에 거래된 단지로 꼽혔다. 84㎡를 기준으로 과천시 중앙동 ‘과천 푸르지오 써밋’(22억원), 원문동 ‘과천위버필드’(21억9000만원), 부림동 ‘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21억원),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백현마을2단지’(21억원) 등이 20억원을 넘어섰다.
건설사들 3조 클럽 '눈앞'...현대건설은 송파구 거여·마천뉴타운의 마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파주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고 가락쌍용1차 리모델링(1천845억원), 용인 수지현대아파트 리모델링(3천876억원) 등의 수주에 성공했다. 예정 공사비만 1조537억원 서울 관악구 신림1구역 재개발, 은평구 불광5구역(8천200억원), 용산구 한강맨션(6천200억원), 노원구 백사마을(5천800억원) 등이 올해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758·은하수760'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2015년 서초 무지개아파트 재건축(현 서초 그랑자이)에 이어 한강맨션 재건축 수주전, '삼성물산-GS건설' 6년만에 맞붙는다.서울 강서구 화곡동 강서힐스테이트(2603가구) 아파트는 현재 전 평형대에 걸쳐 총 47건의 매물이 나와 있지만 매매거래는 단 1건도 없다.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한화 포레나 제주중문'는 중도금 무이자로 분양한다. 오피스텔도, 서울 한남동 '브라이튼 한남', 인천 경서3구역 '연희공원 푸르지오 라-끌레르', 경기도 수원시 고등지구 '수원역 서영 더엘', 과천시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땅값만 5.7조 용산정비창, 제2의 대장동 되나.."이익 환수장치 있어야"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번동3, 대전용문 등 지방권 11곳 올해 3분기 행복주택 통합모집에 따른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도 양주회천A17블록, 파주와동 A1블록, 아산탕정2 A-2블록, 양산사송 A-1블록 등 4개 지구에서 공급된다. 일자리연계형 행복주택도 인천논현4, 남원노암 2개 지구에서 공급되고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인 남원노암, 어현농공단지 및 광치1농공단지, 노암1~3농공단지 등도 공급한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과천 지식정보타운 분양 당첨자들에 대해 수사를 벌인 결과...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 첫번째 분양단지였던 과천제이드자이 40가구를 시작으로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36가구), 과천푸르지오 라비엔오(36가구), 과천 르센토 데시앙(28가구),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36가구) 등 최대 176세대에서 무순위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입지가 좋은 과천 주공 재건축 단지 과천자이와 과천위버필드에서도 10여가구씩 총 2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송도가 끌고 청라가 민다”…인천시 ‘청라국제금융단지 한양수자인 레이크블루’ 전용 84㎡는 8월 12억9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찍었다. ‘청라 푸르지오’의 전용 139㎡는 7월 15억원에 거래됐고, ‘청라 더샵레이크파크’ 전용 137㎡도 16억4000만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F14블록’ 전용면적 84.94㎡ 아파트는 최근 13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한편, 경기도 과천시 ‘과천 푸르지오 써밋’ 59㎡는 17억 2,000만원, 84㎡ 20억5,000만원에 실거래됐다.
경기 광명시 하안동 '광명 두산위브트레지움' 전용 84㎡ 실거래가는 11억8000만원, 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에 위치한 '안산 롯데캐슬더퍼스트'의 3.3㎡(평)당 매매가는 2246만원으로 조사됐다. 한편, 부산시 기장군 ‘일광역 스테이해밀’, 경기도 오산시 '오산 세교2지구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와 '에듀하이', 인천 학익1구역 재개발 '학익 SK뷰', 강원도 강릉시 '교동 하늘채 스카이파크',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힐스테이트 더 운정'을 분양할 예정이다.
시세의 60%…공급 대상은 서울번동3(168가구) 등 수도권 5곳 1124가구와 대전용문(80가구) 등 지방권 11곳 3073가구로 전국 16개 지구 4197가구다.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인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이 4개 지구에서 공급된다. 양주회천A17블록(254가구), 파주와동A1블록(144가구), 아산탕정2 A-2블록(354가구), 양산사송A-1블록(396가구) 등이다. 한편, 화성산업은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강남권 서울시 땅에 반값 '토지임대부' 아파트... 그동안 후보지로 거론된 서초구 방배동 성뒤마을, 송파구 가락동 옛 성동구치소 부지 외에도 삼성동 옛 서울의료원 부지까지 적용 대상을 넓히는 계획을 구상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2007년 군포부곡B2(389가구) 2011년 서울서초A5(358가구) 2012년 서울강남A4(402가구) 등 3곳을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공급했다. 군포부곡은 당시 전용 74㎡를 1억3500만원에 공급했지만 미분양돼 추후 일반분양으로 전환했다.
2021년 10월 11부동산 단신 3.
"집주인들 싸게 팔 생각없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 아크로리버파크전용면적 84㎡가 42억 원에서 45억원에 신고가를 갱신했다.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아너힐즈는 전용 76㎡가 30억원에 매매됐고 래미안블레스티지도 전용 84㎡가 신고가(29억5000만원)에 매매됐다. 마포구에선 용강동 래미안마포리버웰 전용 84㎡가 이 일대 최고가인 22억4000만원에 팔렸다. 마포구 아현동 ‘공덕자이’(2015년 준공) 전용면적 114.99㎡는 지난달 19억5000만원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서초에스티지S’(2018년 준공·593가구) 전용 84㎡가 신고가인 27억5000만원,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8차’(전용 210㎡)는 6억 오른 72억원에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도 최근 전용 84㎡가 25억8000만원에 매매됐다. 노원구 하계동 현대아파트 전용면적 84.95㎡는 2017년 5월 20일 4억7800만원(7층)에서 지난달 15일 12억5500만원(10층)으로 2.6배나 뛰었다.
동대문구 84㎡도 17억원... 마포구 현석동 ‘래미안 웰스트림’ 84㎡가 마포구 국민평형 중 가장 높은 가격인 23억원에 거래됐다. 앞서 8월에는 성동구 성수동1가 ‘트리마제’ 84㎡가 35억원에 손바뀜한 데 이어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25억원), 용산구 이촌동 ‘한강대우’(23억5000만원), 종로구 평동 ‘경희궁자이3단지’(20억5000만원) 등이 최고가를 찍었다. 동대문구 전농동 ‘래미안크레시티’ 84㎡는 지난달 27일 17억원에 팔렸다.
강서구 마곡동 ‘마곡13단지힐스테이트마스터’(16억8000만원), ‘마곡엠밸리12단지’(16억7000만원), 성북구 길음동 ‘래미안길음센터피스’(16억4700만원) 등도 84㎡가 16억원 이상에 거래됐다. 경기권의 ‘준강남’ 과천, 판교 등에선 서울 주요 지역 못지않다. 84㎡를 기준으로 과천시 중앙동 ‘과천 푸르지오 써밋’(22억원), 원문동 ‘과천위버필드’(21억9000만원), 부림동 ‘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21억원),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백현마을2단지’(21억원) 등이 20억원을 넘어섰다.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인덕원 푸르지오 엘센트로’ 84㎡가 지난 6월 최고가인 16억3000만원에 팔린 바 있다. 한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84㎡는 지난달 2일 최고가인 42억원에 손바뀜했다. 인근의 ‘래미안퍼스티지’ 84㎡도 같은 달 역대 최고가인 36억원에 거래됐다.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34억5000만원), ‘반포센트럴자이’(34억1000만원), ‘래미안신반포팰리스’(30억3000만원), 강남구 ‘도곡렉슬’(32억원) 등도 최근 국민평형이 30억원대 신고가를 기록한 단지다.
반면, 경기도 과천 전셋값은 9월 첫째 주 이후 5주 연속 내려... 준강남 과천에는 지식정보타운 등 3개 단지 민간 분양이 이뤄졌다. 오는 11월 별양동에 총 2099가구, 이어 12월 갈현동에는 과천제이드자이(647가구), 과천푸르지오어울림라비엔오(679가구) 등도 입주가 시작된다. 과천시 전세가는 원문동 래미안슈르 전용 84㎡는 9억원, 중앙동 래미안에코팰리스 전용 84㎡는 8억9250만원, 주공5단지 전용 103㎡는 7억5000만원으로 1~2억 떨어진 가격에 실거래됐다.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흥행'… 재건축은 '낙제점'... 신속통합기획(옛 공공기획) 민간재개발 공모를 위한 주민동의서 징구에 한창이다. 기존에 알려졌던 도시재생지역 11곳 이외에도 신월7동 1구역, 한남1구역, 장위11구역, 자양4동 1·2구역, 상일동 등에서도 공모에 필요한 주민 동의 30%를 얻기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1호 사업으로 추진하던 송파구 오금현대는 주민들의 반발로 답보 상태고, 서빙고 신동아아파트와 대치동 한보미도맨션 1·2차는 사전설명회를 추진해야 한다.
분양가상한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고분양가심사제도, 재초환 등 재건축 규제는 서울시민은 풀기 어렵다. 잠실주공5단지나 여의도 시범아파트 등에서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낸다면 재건축 활성화 신호탄이 될 수도 있다. 한편, "호가 수억씩 뛰었다".. 한남뉴타운 내에서도 한강 조망 면적이 가장 넓은 ‘한남5구역’이 인근 한남더힐과 나인원한남 등에 버금가는 주거단지가 조성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정비사업이 속도를 높이면서 빌라 등의 호가가 수천이 아니라 수억씩 뛰었다.
서울시가 강남구 알짜 부지로 꼽히는 삼성동 옛 서울의료원 부지에 ‘토지임대부’ 방식으로 3억 원대 아파트를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터와 서초구 성뒤마을에도 토지임대부·지분적립형 등의 공공주택을 짓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앞서 지난 이명박 정부 때도 전용 84㎡ 기준 분양가가 2억 원대, 서초구 우면동 LH서초5단지와 강남구 자곡동 LH강남브리즈힐이 토지임대부 주택으로 지어졌다.
둔촌주공·잠실진주…연내 분양 줄줄이 무산... 둔촌주공(둔촌올림픽파크 에비뉴포레), 신반포15차(래미안원펜타스) 등 서울 주요 재건축·재개발 조합이 시공사와의 갈등, 분양가 산정 문제 등으로 공급 일정을 연기하고 있다. 강남구 ‘청담르엘’(청담삼익 재건축)은 철거 과정에서 발견한 오염토 정화와 분양가 산정 문제, 송파구 ‘잠실진주’도 특별건축구역 지정으로 인한 설계 변경 문제, 그리고강북권의 동대문구 이문1구역,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등도 내년 분양할 가능성이 높다.
서울 내 청약 대기 수요가 쌓이면서 당첨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강동구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389가구 모집에 13만1447명(337.9 대 1)이 몰려 서울 역대 최다 청약 기록을 경신했다.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에선 만점(84점)짜리 통장이 나오기도 했다. 인기가 없던 나홀로, 초소형, 비브랜드인 강서구 ‘우장산 한울에이치밸리움’도 평균 61.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국방부·파주시 갈등에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예정대로의 분양이 어려울 전망이다.
서울 종로구 내수동 경희궁의 아침 3단지 아파트 174㎡(60평형)를 전세를 끼고 17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 대출규제에 공공기관 직원마저 좌절…“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포스코더샵센트럴파크 1단지(11월6일 입주예정)를 분양받아 입주를 앞둔 공공기관 근무자조차 중도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 신반포15차 재건축을 계기로, 마음에 안들면 시공사 교체… '조합 갑질' 줄어드나...최근까지 정비사업 조합의 일방적 시공사 해제 사례는 흑석9구역, 시당8구역, 방배 6구역 등이있다.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 재건축, 노원구 월계동 ‘월계동신 재건축, 강북구 미아동 ‘미아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이 현장설명회를 열고 시공사 입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남구 일원개포한신 재건축(498가구), 성동구 성수1구역 재건축(282가구) 등도 다음달까지 시공사 선정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휘경뉴타운과 붙어 있는 성북구 석관동 ‘코오롱’ 아파트는 리모델링 사업 추진위원회를 설립했다.
앞서 이문4구역 인접 동대문구 이문동 삼익아파트(1997년 준공)가 리모델링 조합 설립 인가를 받았다. 코오롱아파트 인근 가로주택정비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성북구 석관1-7구역 인근 1-3구역이 조합 설립을 마쳤다. 현대건설은 단지명 '디에이치 클라우드'(THE H CLOUD),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고 송파구 랜드마크를 위해 한남3구역에서 협업한 건축 디자인 회사 SMDP와 커튼월룩, 70m 문주, 프라이빗 가든 등 독창적인 설계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7월 22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이하는 고액 순서로 어제 날자 인 2020년 7월 22일 자 서울시 신고가다.
용산 한남 더 힐 235, 208 제곱미터의 가격은 각각 54억, 46억, 서초 래미안 퍼스티지 135, 84, 59의 가격은 각각 41억, 31억, 24.2억, 강남 압구정 현대 6단지 144는 35억이고 강남 도곡 타워팰리스 1단지 137은 27억, 도곡 삼익 153은 20.5억이다.
서초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 99는 28.2억, 서초 잠원 신반포 래미안 84는 24.7억, 서초 잠원 신반포 10단지 76은 24.5억, 양천 목동 신시가지 5단지 152는 25억, 목동 신시가지 5단지 95와 3단지 95는 18.7억이다.
심지어 50살의 영등포 여의도 시범 118도 20억이다.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145㎡는 39억, 대치동 동부센트레빌 145㎡는 38억5000만원, 서초 방배 삼익 151은 24.5억, 강남 수서 더 샵 포레스트 124는 24억, 송파 방이 올림픽 선수 기자촌 1, 2단지의 121, 100은 각각 22.5, 19,9억, 송파 신천 파크리오 84는 19억, 종로 홍파 경희궁 자이 2단지 84는 17.2억이다.
2020.07.07 국토부에 등재된 서울 아파트 신고가 리스트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압구정 현대 6차 전용 면적 191㎡는 48억, 역삼 개나라 푸르지오 148은 29.5억, 역삼 자이 114는 26억, 대치 쌍용 83은 21억, 도곡 쌍용 예가 107은 18.7억, 타워팰리스 1차 84는 18.5억이다. 반포 힐스테이트 59와 서초 래미안 96은 각각 20억이고, 서초 호반 써밋 101은 15억이다.
송파 방이 올림픽 선수 기자촌 1단지 121은 21.95억, 잠실 엘스 84는 21.8억이며 강동 고덕 그라시움 84는 15.5억원이다.고 덕동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84㎡는 14억원, 강일동 '강일리버파크8단지' 84㎡도 8억5000만원이다.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235㎡는 53억원, 성동구 '트리마제' 136㎡는 40억5000만원, '갤러리아포레' 195㎡가 36억9000만원이다.
용산 한남 하이페리온 197은 27억이고,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84㎡가 8일 17억, 광진 광장 힐스테이트 84는 17.5억, 성동 하왕십리 텐즈힐 1단지 129는 17.2억, 종로 경희궁자이 84는 17억, 양천 신정 목동 신시가지 10단지 109는 16.8억, 공덕 더샵 84는 15.3억, 기타 양천 신정 아이파크 84, 동작 상도 힐스테이트 118, 서대문 북아현 신촌 푸르지오 84도 14억 신고가를 갱신했다. 성동구 옥수파크힐스 등 강북의 전용 면적 59도 13.3억이다.
2020.6.23일에 모니터링 된 언론 등 자료 일부
이로 인해 잠실 리센츠 아파트의 경우 18억~19억 원이던 시세가 대책 이후 21억 원으로 뛰었다. ‘리센츠’ 전용 84㎡가 21억원에 ‘엘스’ 전용 84㎡가 21억7000만원에 실거래됐다. 강남구 대치동 ‘동부센트레빌’은 지난 20일 전용 121.7㎡의 경우 기존 대비 2억5000만원이 올라 35억원에 손바뀜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래미안대치하이스턴’ 전용 110.4㎡ 또한 같은 날 2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대치롯데캐슬’ 전용 105.2㎡는 무려 3억8000만원이 오른 20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찍었다.
대치동 ‘은마’는 토지거래허가제에 더해 재건축 분양권을 받기 위한 2년 실거주 요건 등 각종 규제 속에서도 매매거래가 성사됐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 전용 76.7㎡은 대책 발표 당일인 17일 19억원에 거래됐고 최근 전용 84㎡도 거래가 이뤄졌다.
신고가로 최고 많이 오른 곳은 김포시 장기동 청송마을6단지 중흥S클래스(전용112㎡·25층·복층, 테라스 포함) 아파트로 지난 22일 5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전고가 대비 7000만원 뛴 가격이다. 구래동 김포한강신도시호반베르디움3차(71㎡·16층)는 지난 18일 4억2300만원에 거래되며 전고가 대비 6482만원 올랐다.
걸포동 한강메트로자이2단지(84㎡·24층)는 지난 19일 5억6466만원에 분양권이 거래됐다. 16일 전 전고가 대비 5285만원 오른 값이다. 같은 날 김포사우아이파크(전용76㎡·8층) 아파트는 5억원에 거래되며 전고가 대비 4300만원 뛰어 올랐다.
대치 은마아파트 등 재건축 추진 단지의 집주인들 사이에서는 세입자를 내보내고 전세를 준 집에 오겠다는 집주인들이 늘고 있다. 송파구 잠실동 트리지움 아파트 전용면적 84.83㎡는 전세 호가가 10억∼12억까지 치솟았다. 대책 발표 전인 이달 초 최저 8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9억원 턱밑 수준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20일도 채 안 된 기간에 1억∼3억원이 껑충 뛰었다. 이 아파트의 59.88㎡는 전날 8억2000만원에 전세 계약된 것을 끝으로 입주 기간 2년의 정상적인 전세 물건이 씨가 말랐다. 래미안대치팰리스는 전용 84.99㎡ 전세 호가가 1억7000만원 껑충 뛰면서 17억원까지 올라섰다.
2020.6.14일에 모니터링 된 언론 등의 자료 일부.
중구는 리모델링 이슈가 있는 신당동 남산타운이 1500만원 올랐다. 구로는 구로동 삼성래미안과 구로두산, 온수동 온수힐스테이트가 500만~1500만원 상승했고, 종로는 내수동 경희궁의아침2·3·4단지가 1000만~5000만원 올랐다. 서대문은 현저동 독립문극동과 북가좌동 DMC래미안e편한세상, 홍제동 홍제원 현대 등이 500만원 정도 올랐다. 강동은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명일동 삼익그린2차가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강남(0.02%)은 개포동 주공고층6단지, 압구정동 신현대, 대치동 한보미도맨션2차 등이 500만~2500만원 올랐다.
평촌은 호계동 무궁화코오롱, 무궁화태영, 무궁화건영이 500만~1000만원 상승했다. 분당은 야탑동 장미코오롱, 장미동부와 정자동 정든동아2단지 등이 500만~1000만원 올랐다. 일산은 주엽동 문촌2단지라이프, 강선3단지한신이 250만~750만원 올랐다. 동탄은 청계동 동탄2신도시센트럴푸르지오, 영천동 동탄파크푸르지오, 목동 호반베르디움센트럴포레가 중대형 면적 위주로 250만~1000만원 상승했다.
안산은 사동 안산고잔6차푸르지오, 고잔동 주공네오빌6단지, 선부동 군자주공12단지가 중대형 면적 위주로 250만~1000만원 올랐다. 오산은 원동 운암주공5단지와 원동e편한세상2단지, 오산동 주공2단지가 250만~750만원 상승했다. 남양주는 진접읍 해밀마을신안인스빌, 와부읍 한강우성과 덕소IPARK가 500만~1000만원 올랐다.
반면 ▼과천(-0.13%)은 과천푸르지오써밋 입주 여파로 원문동 래미안슈르3단지가 1000만원 하향 조정됐다.
최근 판교에서는 ‘판교푸르지오그랑블’ 전용 117㎡가 24억500만원에 거래되면서, 판교 집값이 잠실을 뛰어넘었다. 광교의 경우 ‘광교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 84㎡가올해 2월 12억9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지난해 8월(8억7500만원)보다 약 4억원이나 올랐다. 동탄2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타’ 전용 84㎡도 같은 기간 2억원 이상 올라 10억5000만원에 실거래 됐다.
최근 청약 접수를 받은 ‘부평역 한라비발디 트레비앙’은 251.91대1의 평균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당해마감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506대1까지 높아졌다. 지난 3월에 공급된 부평구 ‘힐스테이트 부평’과 연수구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는 각각 평균 84.3대1, 72.2대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이 마감됐다. 당첨가점 역시 만점인 84점에 육박하는 최고 가점이 나왔다.